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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9-05 22:55
[걸그룹] [프듀48]일본 주간지 주간 현대에서 작성한 에피소드 6~8회 레포트
 글쓴이 : 치바독수리
조회 : 3,750  

원문 https://gendai.ismedia.jp/articles/-/57301


지난 번 글에 이어 일본 기자의 시선으로 본 Procude 48이 흥미로워 번역해 봤습니다.



PRODUCE 48』이 보수적인 일본의 아이돌상을 파괴할 가능성 -일본측의 약진에서 보이는 것

 

서양을 보는 한국,양악과 거리가 있는 일본

AKB48 그룹이 도전하고있는 K-POP 서바이벌 프로그램 'PRODUCE 48 " 에피소드 3~5에서는 그룹 배틀의 결과 시청자 투표에 의해 (하차 4 명을 제외한) 34 명이 탈락했다.                

계속되는 에피소드 6~8에서는 포지션별로 경쟁. 30명이 보컬&, 27명이 춤을 선택했다. 이후 남아있는 57 명 중 27 명이 방출된다. (마츠이 쥬리나는 이 단계에서 하차했다).

포지션 배틀은, 참가자 (연습생라고도 ) 적정을 확정하기위한 것이다. 하지만 단순히 주어진 과제를 해내는 것이 아니라, 보컬 담당은 편곡, 담당은 메이킹, 댄스 담당은 안무를 창작해야 한다. 개개인의 창의력과 능동성도 시도된다.

평가 방법은 이전처럼 그룹별로 과제곡을 맡아 관객이 투표한다는 . 포지션의 회장 득표 상위 10 5000 , 2~5 위는 각각 5000 표의 혜택이 주어지며, 그것이 시청자 투표에 가산되어 27 명이 떨어지게 된다.

포지션 과제곡은 57 각자의 희망에 따라 할당되었다. 하지만 정원을 초과하는 과제곡은 순위가 아래의 사람으로부터 밀려나는 구조이다.

일본측 21 13 명이 보컬& (V&R), 8명이 댄스 포지션이 되었다. 대해 한국 선수는 36 17 명이 V&R, 19 명이 춤을 선택했다. , 한국측은 춤에 일본측은 V&R 치우쳐있다.

배틀은 K-POP 중심으로 서양 음악과 J-POP 과제곡으로하여 개개인의 능력을 다양하게 발휘시키고자 하는 설정이다.

보컬& 포지션의 과제 6 곡은 소녀 시대 "Into The New World (다시 만날 세계) BoA '메리 크리'등이었다. 반면, 댄스 포지션의 6 곡은 아리아나 그란데의 "Side To Side " 데미 라바토의 'Sorry Not Sorry" 리틀 믹스의 "Touch" 구미의 댄스 히트 넘버가 사용되었다. 상당히 버라이어티하다.

48 그룹의 면면이 댄스로 고심하고 있는것은 이전에도 언급했지만, K-POP의 경우 댄스에서는 기본적으로 서양쪽을 향하고 있다. 프로그램 초반 랭크 분류에서도 한국의 연습생 많은 서양 음악을 썼다. 48 그룹의 참가자들이 자기 부담의 노래를하던 것과는 대조적이었다.

이러한 것을 감안하면 서양 음악과는 단절 수준의 거리가 48 그룹의 면면이 댄스 포지션을 피하는 경향은 당연하다면 당연하다.

반대로 그렇기 때문에 주목된 쪽은 그럼에도 춤을 고른 시로마 미루 (NMB48) 코지마 마코 (AKB48) 8 명이 어떤 퍼포먼스를 선보일 것인가이다.

실제로 뜻밖의 전개가 생긴다.

 

 

편집 방향성이 달라졌다

프로그램의 구성은 각 그룹의 연습 단계의 상황이 소개되고, 스테이지의 퍼포먼스가 공개된다는 흐름이다.

역할 분담을 하고 그룹이 결정되고, 그리고 실전 전에 각 트레이너의 엄격한 지도가 이루어진다. 마지막 그룹 배틀과 같은 전개이지만, 그 내용은 계속 치열하다. 기술과 동기가 낮은 사람은 이미 떨어져 있어 서바이벌 느낌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PRODUCE"시리즈에서는 항상 '악마의 편집'이라는 말이 시청자들 사이에서 퍼져 있다. 매주 2 시간 반 동안이긴 하지만 연습생 노출 시간이나 인상이 상당히 다르기 때문이다. 이것이 시청자 투표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음을 항상 비판하고 있다.

에피소드 5까지 6 이상에서는 편집 방향 확실히 달라졌다. 단적으로 말해 일본측에 더이상 신경 쓰지 않고, 이미 지명도가 있던 미야와키 사쿠라나 이가은에 할애하는 시간도 줄었다. 더 공평하게 연습생을 취급하게 된 인상이 강하다. 또한 이 포지션 배틀로 순위가 상당히 변하게 된다.

특히 놀라운 것은 놀라운 성장을 보이는 연습생이 한일 관계없이 몇 사람 나타나게 된 것이다. 이 포지션 배틀에서 그 대표격은 한 초원이다. 프로그램 처음에는 트레이너에서 D 랭크로 시청자들 투표에서도 하위에 위치하고 있었다. 1 회째의 순위 평가에서 58 명 중 47 위로 돌파한 정도였다.

그것이 "Do not know you"팀의 메인 보컬을 맡은 것으로 현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훌륭히 V&R 포지션 평가에서 최고로 베네핏을 획득했다. 시청자 투표에서 단숨에 데뷔 순위인 9 위로 뛰어하여 3 차 전형에 나아 갔다.

이러한 급격한 성장은 일본측에서도 많이 볼 수 있었다. 오히려 시작시의 능력이 낮았던 만큼 48 그룹의쪽이 성장 정도는 컸다.

예를 들어, 무라카와 비비안 (HKT48)과 야마다 노에 (NGT48), 치바 에리이 (AKB48) 등의 성장이 두드지게 나타났다. 특히 아직 15 세의 치바 에리는 처음에는 즉시 "무리"를 연발하는 막 중학생으로밖에 보이지 않았지만, 두 배틀을 통해 표정까지 변했다. 

이러한 참가자의 변화 (성장)은 리얼리티 쇼에서는 콘텐트이라고도 말할 것이다. 아마 일본에서는 그 "노력한 모습만으로 충분히 시청자들에게 어필 할 것이다. 실제로 48 그룹의 구성원은 항상 '노력'과 그에 따른 '성장'을 보여왔다.

하지만 한국과 일본에서 다른 것은, 성장 그 앞에 "결과"를 어떻게 평가 하는가에있다. 일본에서는 아이돌 높은 능력 (결과)을 요구하지 않는 경향이 있지만, K-POP에 그것은 허용되지 않는다.

무라카와 · 야마다 · 치바는 인상적인 퍼포먼스를 했지만, 각각 순위가 낮아져 30 명 테두리에 남지 못했다. 프로그램 처음에는 아마추어 수준이었던 그녀들이 한국에서 수업을 받으면서 급성장 한 것은 틀림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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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바독수리 18-09-05 22:55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안되는 것이다. 실력 부족이 분명했기 때문이다 (만약 성장 상태만을 기준으로 한다면, 오로지 초기 값이 낮은 참가자를 모으으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런 점에서 'PRODUCE "시리즈는 정말 엄격하다.
 
평균 표수를 비교해 보면 ...
이 포지션 전투에서 큰 약진을 이룬 사람이있다. 댄스 포지션은 무라세 사에 (NMB48)과 시로마 미루다.
두 사람은 포지션 평가에서 원투 피니시가되어 그 성장을 제대로 보였다. 무라세는 이 때의 10 만 5000 표가점이 없었다면 3 차 전형으로 진행할 수 없었다.
게다가 이번 투표는 반드시 일본 세력에 유리했던 것은 아니다. 일본측의 평균이 369.7 표였다. 이는 한국측의 396.8 표와 차이가났다.
전회 그룹 배틀에서는 회장에 48 그룹 팬이 많은 몰려든 부분도 있어 일본측이 평균 85.3표, 반면 한국 기업은 59.1 표로 차이가 났지만, 그것과는 반대의 경향이다. 이것은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한국의 연습생을 응원하는 팬들도 생겨났기 때문일 것이다.
포지션 선택 단계에서 한일간 치우침이 있다고전술 한 결과와는 반대로 되었다. 의외로 댄스는 일본 세의 평가가 다소 높았고, 보컬 & 랩에서는 한국 선수가 높았다. 무라세와 시로마의 성장이 이러한 결과에 반영되고 있다.

경력 12 년째 미야자키 미호의 약진
보컬 & 랩 포지션은 미야자키 미호 (AKB48)의 눈부신 약진을 보였다. 포지션 평가 전체에서도 2 위를 차지하고 5000 표의 이익을 획득했다. 30 명 중 27 위로 3 차 전형에 나아 갔다.
이 기획의 참가자 96명 가운데, 미야자키는 최고령 24세 (프로그램 시작시). 2007년 AKB에 가입했으며, 경력은 12 년째에 돌입하고있다. 트레이너의 소유 (전 SISTAR)보다 프로 경력은 길다.
그런 미야자키는 이번 48 그룹의 참가자 중에서도 K-POP에 가장 거리가 가까운 존재이기도하다.
2011 년 소녀 시대와 KARA가 큰 인기 있던 시절에는 일본에서 K-POP 인기를 레포트 하는 ‘미야자키 미호의Mnet이 간다'라는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었다. K-POP에 익숙할 뿐만 아니라 그 때부터 한국어를 공부해 왔기 때문에 한국의 연습생과 통역 없이 의사 소통도 가능하다.
하지만 에피소드 4에서는 10 살 아래의 한국의 연습생이 미야자키에 이렇게 말하는 장면이 보였다.
"언니 (미야자키)는 일본에서 이미 데뷔하고 팬도 기다려주고 있기 때문에 아직 기회는 있지요. 그렇지만 우리는 여기서 선택받지 못하면, 다시 곳은 없어요"
미야자키는 이에 대해 명확하게 반박했다.
"하지만 우리도 목숨을 걸고 왔으니까 한국에. 이것 끝나면 정말로 돌아갈 곳이 없어"
분명히, 미야자키는 AKB에 있을 곳은 별로 없다. 총선에서도 10 년 전 18 위가 자신의 최고로 지난해와 올해는 권외로 침몰했다. 긴 경력으로 인해 지명도는 나름 있지만, 눈에 띄지 않고있다. 당하는 캐릭터를 가지고 있지만, 노래와 춤, 또는 연기 등 눈에 띄는 것도 없었다.
한마디로 표현할 경우, 미야자키 미호는 "벼랑 끝 아이돌'이다. AKB는 커녕 연예계조차 미래에 살아남을 수 있을지 여부가 위험한 위치에 있다. 유일한 장점은 소속된 연예 기획사가 대형 호리 프로라고 할 정도다.
그런 미야자키가 한국에 와서 보컬리스트로서의 재능을 꽃피웠다. 이후에도 더 올라, 미야 와키 사쿠라와 1위를 다툴 정도가 된다.
 
왜 일본의 아이돌은 "완성"되지 않는가
일본에서는 당하는 캐릭터밖에 없었던 미야자키의 약진을 보면, 보이스 트레이닝도 제대로하지 않는 48 그룹의 운영 정책에 의문이 솟는다.
아무리 '노력'과 '성장'을 판매하고 있어도 괜찮은 수업을 하지않는 이상 성장의 앞에 있어야 할 '완성'을 목표로하지 않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러한 상황이 오랫동안 보존되어 온 것은, 아키모토 야스시의 전략인 동시에 팬들이 그것을 원했던 때문이기도하다.
80 년대 아키모토 야스시가 오냥코 클럽으로 준비한 것은 기존의 '아이돌'개념의 전복이었다. "유야케 냥냥」에서 매주 한명씩 아마추어 여자아이가 선택되고, 다음주에는 아이돌로서 활약했다.
준비한 쪽이 '아이돌'이라고 하는 순간 아이돌이 된다 ── 아키모토 야스시가 그러한 업계의 내막을 호쾌하게 폭로했다. 그리고 아마추어 수준인 여자아이도 시청자에게 환호로써 받아들여졌다.
AKB 비롯 48 그룹도 이 연장 선상에 존재한다. 오냥코 클럽의 시대와 다른 점은 TV가 아닌 극장을 중심으로 한 것과 라이브와 악수회 등으로 적극적으로 팬들과 교류를 취하는 것이다.
‘만나러 갈 수있는 아이돌'에서는 당연한 것처럼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중시되고, 그것이 부족하다고 ‘소금 대응’등으로 비유되었다.
아키모토 자체가 'K-POP이 프로 야구라면, AKB는 고교 야구지도 모른다"고 인정 있도록 아키 프로듀스의 아이돌에게 경시되어 온 것은 퍼포먼스 능력이다.
‘아이돌 이니까, 노래와 춤은 아주 서툼’──48 그룹뿐만 아니라 지하 아이돌 등에도 널리 침투하고 있는 그러한 인식은, 하지만 반드시 아이돌 전체에 적용 할 수있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오냥코 클럽 이전에는 야마구치 모모와 마츠다 세이코, 나카모리 아키나, 코이즈미 쿄코 등 아이돌의 가창력은 결코 낮지 않았다. 현재도 모닝구 무스메나 페어리즈 등 퍼포먼스의 질이 높은 아이돌은 존재한다.
하지만 이러한 그룹의 인기는 낮고, 또한 Perfume 나 E-girls 같은 걸 그룹은 '아이돌'로 묶이지 않고 "아티스트"로써 취급된다.
오로지 노력하지만 미완성이며 지속적일 것 ── 남성 팬이 48 그룹에 기대하는 것은 그러한 소녀상이며, 그것이 일본의 '아이돌'로 널리 인식되고있는 실정이다. 더 쉽게 말하면 ‘미숙한 여자’로 계속 있을 것으로 기대받는다.
당연히 거기에서 반대로 보여지는 것은 보수적이고 가부장적인 일본 남성 팬들의 모습이다.
일견 그들은 미숙한 아이를 부드럽게 지켜 보는 보호자처럼 보이기도하지만 이들이 성인이되는 것을 허용하지 않고 상자속에 가둬두는 이전 시대의 근대 가부장제의 화신이다.


‘미숙 한 소녀' 에서 '강한 여자'로
일본 특유의 그런 아이돌 상황이 나쁜 형태로 문제시 된 적도 있었다. 2016 년 4 월에 발표 된 HKT48의 "아인슈타인보다 다이애나 에그론'이라는 곡이다.
"여자는 귀엽지 않으면 안돼 학창 시절은 바보라도 좋아"
"세상의 상식 아무것도 몰라도 화장잘하면 좋아. 뉴스 따위 관심 없어. 어지간한 일 누군가 도와 주면 좋겠다"
"여자는 사랑이 일이야 엄마가 될 때까지 아이로 좋아"
아키모토 야스시에 의한 그러한 가사가 늘어선 이 곡은 여성멸시로 강하게 비판받았다. 단, 48 그룹이 ‘미숙한 여자'임을 제일로하는 이상, 이 가사는 (선악은 차치하고) 전혀 뜻밖의 내용이 아니다.
이 10 년 이상, 48 그룹을 중심으로 하는 일본의 아이돌 상황이 그러한 강한 보수성을 띠고 계속되고 있는 것은 분명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PRODUCE 48‘의 참여는 그러한 기존의 아이돌 개념을 파괴 할 가능성을 내포하고있다.
미야자키 미호의 폭진뿐만 아니라 가창력에 의해 항상 높은 평가를 받고있는 야부키 나코 (HKT48)의 존재도 그것을 엿보게한다. 왜냐하면 야부키는 ‘아인슈타인보다 다이애나 에그론’을 부르던 멤버 중 한명 이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프로그램에서 가장 주목 받고있는 미야 와키 사쿠라 (HKT48)도 포지션 배틀에서 큰 변화가 보였다.
"나 자신도 저런 걸 크러쉬한 노래를 별로 부르지 않기 때문에, 그래서 도전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미야 와키 이렇게 말했다 포지션 배틀로 선택한 것은 BLACKPINK가 6 월에 발표 한 'DDU-DU DDU-DU'이었다. 원래 댄스가 눈에 띄는 곡이지만, 이 배틀에서는 어디까지나 보컬 & 랩 포지션으로 선정됐다.
이 때 그녀가 말한 "걸 크러쉬"는 3 년 전부터 K-POP에서 주목받는 개념의 것이다. 이는 여성이 동경하는 여성상을 말하며 구체적으로는 '강한 여성'의 이미지인 경우가 많다.
원래 2NE1의 CL과 전 4minute의 현아를 중심으로 10년대 중반 이후 K-POP에서 걸 크러쉬는 큰 무브먼트로 성장 해왔다. 일본에서도 이 1 년 정도 패션 잡지에 자주 보이고 있다.
미야 와키 사쿠라가 스스로 적극적으로 그것을 선택하는 것은 생각하지 않아도 상징적이다. HKT48은 "여자는 바보가된다"고 노래했었으니까.
실제로 미야 와키 꽤 당당히 "DDU-DU DDU-DU '를 불러버렸다. 그때까지 이 서바이벌에 눈물을 흘릴 뿐이었던 ;미숙한 소녀'가 세련된 '강한 여자'로 성장한 모습이 거기에 보였다.
 
드디어 최종 장에 돌입
이러한 12 팀의 포지션 배틀이 끝나고 57 명의 연습생은 30 명으로 좁혀졌다. 내역은 일본측이 10 명 한국측이 20 명이다. 그 가운데에는 미야자키 미호 이외에도 지금까지 AKB 총선거에서는 한번도 100 위권 적이없는 타케우치 미유와 17 세의 시타오 미우도 포함되어있다.
 
여기에서 서바이벌은 드디어 마지막 장에 들어간다. 에피소드 11에서 30 명에서 10 명이 탈락한다. 그리고8 월 31 일에 생방송되는 최종회에서는 또한 8 명의 방출이 발표되어 데뷔 인원 12 명이 결정된다.
레이그랑 18-09-05 22:59
   
감사합니다 선리플 후정독
이리듐 18-09-05 23:14
   
정독완료
TimeMaster 18-09-05 23:18
   
프로듀스48을 나름 일본언론측의 시각에서 본 내용이라 조금 흥미롭군요.
스크레치 18-09-05 23:31
   
정독

흥미있는글 잘보고 갑니다.
루빈이 18-09-05 23:34
   
좋은글이네요 ㅋ 잘보고 갑니다
지니1020 18-09-05 23:52
   
흥미롭군요 ㅎㅎ 과연 변할란가? 그다지 가능성은 없을 듯 하지만 또 모르긴 하죠
한류시장이 꽤 되니 그걸 노리는 돈 많은 기획사가 나타날지도
칠갑농산 18-09-06 00:15
   
잘봤습니다~~~
초승달 18-09-06 00:37
   
"일본에서는 아이돌 높은 능력 (결과)을 요구하지 않는 경향이 있지만, K-POP에 그것은 허용되지 않는다."
제발 그걸 알면 다시는 끼지마라. 어휴. 발암으로 사망하실 뻔했다.
모나미펜 18-09-06 00:39
   
잘 봤습니다.
허까까 18-09-06 00:44
   
저번에 이어 이번에도 잘 봤습니다. 가생이도 따봉제 도입했으면.
     
치바독수리 18-09-06 00:58
   
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
봄소식 18-09-06 01:02
   
이런글은 정말 재밌고 감사한 글이네요. 치바독수리님 감사합니다.
     
치바독수리 18-09-06 01:04
   
감사합니다
태권부인 18-09-06 01:30
   
이런 기사 번역글은 정말 감사할따름이내요~ 결말편은 없을까요?
     
치바독수리 18-09-06 01:44
   
주간 잡지에 실리는 글이라 다음주나 다다음주에 나올 듯 합니다. 그때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개발이 18-09-06 13:25
   
다음편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호비트 18-09-06 15:11
   
잘 봤어요 다음편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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