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박하고 뭐 자시고 할게 있으려나요..^^:;
올해 현재까지 기록된 수치와 기록일뿐이고,
작년 말 예상했던 가온칼럼이 현재 얼마나 부합했나를 보는 정도 내용일뿐인데..
작년 말 가온칼럼은 누구라도 예상 가능했을 내용이였고 올해까지의 기록을 봐도
여친의 하락세가 예상보다 조금 있었고 블핑의 상향세가 조금 높았다는 정도.
2017년 후반기에 트와 블핑 양대산맥을 예상했었으나,
YG의 뜻모를 블핑 강제 잠수로 인해 그시기가 조금 늦춰졌을 뿐이라 생각됩니다.
대략 2019년 후반기까지 블핑이 이번 앨범과 비슷한 수준의 결과물의 2번이상 남기지 않는한
"주관적으로" 트와 블핑 양대산맥 체제를 기대하긴 어려워보입니다.
트와가 연 2-3회 컴백으로 꾸준히 결과물을 누적하고 진행중인 만큼..
내년 중반 이후까지는 트와 & JYP가 사건사고로 자폭하지 않는한..
트와 1강 독주체제는 계속될 것으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