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어떤 분들이 실제로 존경하다고 직접적으로 말안해서 모르는거라고 얘기하시는데..
이등박문이 우리 지역 유명 인사고 어떤 사람이고 어떤 행적을 쌓았는지 설명을 꿰차고
널리 알리기를 원하고, 개인 쇼룸 sns 상에서도 지속적으로 언급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야 아신다는 분들..
자랑스러워하는게 아닌가요?
네... 자본주의의 논리에 따라 그냥 영혼없는 홍보라구요?
이런 논란이 있는 연생을 굳이 우리가 이해하고 받아줘어야 하고 변호해야합니까?
왜 우리가 변호해야 하냐구요... 그 아이가 조금이라도 오해를 그칠 태도 조금이라도
보였으면 이해할텐데.. 1번인들이 나서서 변호하는게 입장이 바뀐거 같네요
논란을 일으킬 여지가 있는 연생을 우리가 안고 가야하는 이유가 뭔가요?
실재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속시원하게 해명해야 하는 입장은 우리가 아니고 당사자인 개인 연생입니다
1번인들도 장담하지 못하는 개인 속마음을 왜 우리가 해명하냐구요?
앞으로 그런 논란을 해명하지 못한다면 우리 잘못인가요? 넓은 마음으로 이해하지 못해서?
주인된 마음이 없는 자들은 항상 남을 신경쓰고 맞춰주네요..
앞으로도 그런 논란은 커녕 변화된 태도나 해명이 없는데도 각자 판단하는 거지만 적극 변호는 하는 분들
멋지십니다. 그 분들이야 말로 입맛에 맞는 궁예질을 굳이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