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을 만들었죠. 증거 없이 선동하고 깠으니까요. 그리고 실제 분량분석 결과가 몰아주기가 아니였으니. 오히려 악편은 스톤뮤직이나 허윤진이 다 받았는데.
의혹이라고들 하지만 현실은 전부 그게 맞다면서 까댄게 현실. 언론도 시즌1 김소혜 때는 나름대로 분량 분석을 해서 깠지만 이번 시즌은 그런거 없음.
현재 위에화 스타쉽은 논란의 내용과 다르게, CJ와 깊이있게 관련된 회사가 아니다. 스톤뮤직이나 MMO, 뮤직웍스처럼 CJ 산하로 소속된 회사들이 전재한다. 플레디스의 경우 2018년 6월 CJ에서 지분 인수를 추진 중이라는 보도가 나온 상태이다. 즉 플레디스를 제외하면 위에화와 스타쉽은 이 문단 윗부분에 언급된 회사들보다 CJ와의 연관성이 떨어진다고 볼 수 있다.[18] 과연 CJ가 자기들과 더 가까운 회사를 제쳐두고[19] 위에화, 스타쉽 같은 회사를 몰아줄 정도로 성인군자일까? 자기들과 직접 관련이 있는 WM, RBW등은 서사도 안주고 분량도 안주면서, 자기들과 직접적 연관이 없는 스타쉽, 위에화는 뜬금없이 밀어준다?? 말도 안돼는 주장이다. 위스플 논란은 위에화와 스타쉽 연습생들이 ‘CJ와의 커넥션’으로 분량면에서 특혜를 받는다는 논란인데, 이 ‘커넥션’이라는 전제에는 불충분한 면이 있는 것이다. 실제로 산하 레이블로 포함된 플레디스의 경우도 이가은연습생이 분량을 받은 것을 제외하면 허윤진 연습생은 분량도 제대로 받지 못했다
마이너스가 될 분량 받은 위스플: 조유리(센터경쟁), 허윤진(센터경쟁), 장규리(삑사리 3회방송), 왕이런(센터자질)
분량 못받은 위스플: 배은영, 조가현, 김시현, 이시안, 왕이런 등..
CJ 100% 자회사인데도 분량 못받고 광탈한 연습생이 있고 위에화, 스타쉽은 CJ도 아니고
그나마 분량 많이 받은 구간은 3~5화. 위스플 논란 터지고 7화부터는 분량도 안나옴.
그리고 위스플 총합보다 분량 더 받은 그분들은 절대 분량 많다고 말 안함.
어쨌든 위스플 대체로 데뷔권에서 쫓겨나고 일본애들 잔뜩 올라와서 데뷔조가 참 아 름 답 네 요.
오히려 분량 몰아 받지도 않았는데 위스플 논란만 일으켜서 공정함이 중요한 프로에 공정성 문제를 만들어 대중들의 관심은 날아가고, 논란 전에는 상위권이었던 위에화 애들이 폭락한 걸 보면 생기려던 한국 연습생 코어 팬덤이 날아간거죠. 덕분에 데뷔조는 비주얼도 실력도 마이너스가 된 듯 합니다.
사쿠라 분량 논란 시작으로 일뽕들의 커버질 시점이 된 위스플 논란 시작.
사쿠라=위스플이 됨.
반대로 보면, 위스플이라는 엔터회사는 사쿠라라는 사람 하나가 나서면 쩌리라는 소리.
개인분량이 아닌 단체분량 따지려면 위스플 vs AKS가 되어야 하는데, 그딴거 없음.
그걸 또 곧이곧대로 냠냠하고 아무생각없는 기레기들이 기사 씀(디시따위에서 나오는 이야기를 기사쓰는 시점에서 기자가 아니라 기레기라는걸 증명한거지).
기사까지 나왔다고 일뽕들 축제.
머글들도 앞뒤 안재고 ???하다 너도나도 광분.
ㅂㅅ총량불변의 법칙대로 온갖 ㅂㅅ들이 설치고, 팩트 날리던 애들은 ㅂㅅ짓거리에 손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