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은채와 배은영... 30위권 밖으로 밀려나버린거.. 이 두 팀이 만약에 두 S팀 대신 6회에 방영되었더라면.. 손은채와 배은영이 과연 30위권 밖으로 밀려났을까 하는거.. 몰라도 인스트럭션 조에선 6회에 방영되었더라면 손은채 이하은 정도는 30위권안에 들었을 것 같고.. 배은영 또한 30위권 밖으로 밀려나가진 않았을거라고 봅니다. 결론적으로 시간차 공연 방영때문에 젤 손해를 본 사람은 손은채와 배은영.. 제일 이득을 본 사람은 허윤진..
다만세 공연이 7회차가 아닌 6회차에 방영되었더라면 30위권안에는 들었을지 모르겠지만.. 12위권안에는 힘들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참 쓰잘떼기 없는 생각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