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기사의 언급빈도와 화제성이라는 것도 언론과 기획사들, 방송국 연줄과 많이 닿아있는 면들이 많아서 인위적인 측면도 무시할수 없죠 ㅎ

일본어그로의 화제는 이제 죽었네요. 일봉팬층의 한계라는 뜻과 함꼐 극소수마니아층이라고 생각됨.

실제 화제가 될만한 인물들 위주로 가야할 듯,,실제 일본매니아층말곤 장원영과 김민주, 미호,미유? 그 일본멤번데 12명안에드는...일본소수매니아층이 위주가 아닌 한국시청자에게 포커를 맞추는게 맞는 것 같아요. 한국사람이면 누가봐도 야코같은 애는 안뽑죠. 솔직히 제 눈에는 로리변태들같아요 야코 좋다는 사람들...노래못해 못생겼어, 키작은건 문제가 아닌데 비율최악,,이해가 안됌 이쁜애들 널렸구만. 비주얼안돼고 실력도 안돼는걸 떠나서 스타성을 봐야지,,사쿠라로 밀어붙이려했는데 보니까 사쿠라 개망이고. 차라리 장원영 미는게 낫다고 봄.

밑에  동시간 시청률 비교하신분도 계시지만 사실 프로그램은 굉장히 흥행하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물론 시즌1/2와 비교하면 떨어졌을지 몰라도 요즘 광고주가 가장중요하게 보는게 2049 타켓시청률 몇주간 1위 콘텐츠 영향력 지수 1위 어젠 한일 양대포털 1위등 잡음많고 안티가 많아도 요즘 가장 흥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임은 부인할수가 없네요..

화제성을 더 올려야된다고 저는 봅니다. 지금상황으로는 저 기획의 의미를 모르겠어요. 조금더 지나야 윤곽이 잡힐테지만 역시나 엠넷의 기획프로그램의 확장에 있지 않나 싶네요. 그럴러면 조금더 화자되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