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가 미국 현지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더불어 몬스타엑스는 미국 ‘빌보드’를 비롯해 다수의 현지 매체들과 인터뷰를 진행하며 미국 내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몬스타엑스는 미국 투어의 7개 도시 중 시카고와 뉴어크 오직 2개 도시의 공연을 끝마친 상태다. 몬스타엑스는 이후 애틀랜타, 댈러스 등 미국 5개 도시의 투어를 남겨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빌보드’, ‘엑세스 할리우드’ 등 현지 유력 매체 약 20여 개의 인터뷰를 진행하며 현지에서 불어오는 몬스타엑스의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