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적으신 첫 문단에 답은 나와 있네요. 아키모토의 돌파구마련과 pd의 화제성을 노린 프로그램 제작

그런데 이것 말고도 제작비 투자부분에서도 물론 아키모토의 대규모 투자가 있었다고 알려지고 있죠.
pd입장에서는 일거양득이고 동시양국 생방송을 하기때문에. 양국에서 다 화제가 되고있죠.

님의 의견에 동의하는 부분이 많네요. 아키모토는 그 나름대로 이득을 보려고 할거고. 그리고 우리나라국민들 및 케이팝팬들에게 중요한 부분은 엠넷이 이 콘텐츠를 통해 얼마나 이득을 볼 것이며 자기들의 이익만이 아닌 케이팝의 브랜드에 어느정도까지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 인가 이겠죠. 엠넷이 ㅂ,ㅅ 호구가 아닌 이상 이득없이 아키모토에게만 이득보게 하지 않는다는게 팩트일거고 솔직히 우리나라가 갑인 상황이죠. 그리고 일뽕들도 저는 존중합니다. 개취존중이죠.ㅋ 다만 저말고 다른이들은 거부감이 느껴질 수 있겠죠.
가생이에얼마없는 이런 좋은 의견을 내는 글에는 답글들이 별로 없네요. 참 아쉽네요.

참 저는 아키모토의 진짜 목적은 엠넷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진출입니다. 아마 이게 팩트가 될 확률이 높을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제가 제작자라면 수익의창출이 훨씬 높은 한국진출을 목표로 삼을 것 같습니다.
이게 가장 쉽죠. 벤티마킹의 한계는 본인이 더 잘알겁니다. 그분야의 전문가이니 그러니 아싸리 한국에서 시작하려는 것이 진짜 목적일테지요. 엠넷은 일본시장을 먹으려는게 목적일테고 하지만 둘다 녹록치 않죠. 역자적문제와 양국의 반감정이 강하니,,지켜봐야죠 아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