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함의 차이죠. 그냥 일반 시청자는 하나의 예능프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죠. 반면 평소 일본을 동경하던 씹덕백수돼지가 부모용돈받고 생활하는 입장에서 (그마저도 군것질,씹덕용품 구매로 탕진) 일본에 직관가는건 꿈도 못꾸다가 이런 기회가 생기니 눈깔 뒤집혀서 쿰척대며 전국에서 모여드는거죠.
그러게요. 그런데 화력은 별루인듯..
화력이 좋다면 혼모노픽인 에리이 미나미 미우가 지금쯤 상위권이겠죠...
혼모노들은 그냥 멍청한거임....
메갈들은 영리해서 쿰칙대면서 현장가기보다는 사촌에 오촌까지 끌여들여서 한사람당 10~20개씩 투표하던데
혼모도들은 자신들이 모이면 사람들이 혐오한다는걸 모른고 첫 경연부터 울면서 하이텐션 때창을 내질러서 혐오픽을 만들더니 정작 투표화력은 ..........
현장에서 에리이 미나미 이런애들 물품나눠주면서 영업하다가 타 연생도 잘부탁한다고 하면
"베쯔니"
"...."
이러는데 누가 좋아하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