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으면 들을수 록 좋네요 ~ 질리지도 않고 밝고 잔잔하면서 ~ 뮤비 보면은 저절로 웃고 있는 내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마치 이번 곡은 행복 바이러스를 퍼트리는 느낌입니다
전에는 시그널을 제일 좋아했는데 Dance the night away 로 바꼈습니다
뭐랄까 상큼함도 있고 섹시도 있고 귀엽고 역시 트와이스 느낌의 곡이었습니다~~
취향차이 인지 모르지만 자극적이지 않고 계속 들어도 질리지 않는 곡을 좋아하는데 이번 곡이 딱
저의 취향인 것 같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