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저는 이 타카하시 쥬리 라는 멤버의 지지자가 아닙니다
프듀 시즌1때는 나름 푹 빠져서 봤는데, 이번 48은 1차경연 보고 나니 일본애들이나 우리나라 연습생이나
기대했던것에 비해 실력들이 별로 좋아보이지가 않아서 급격히 흥미가 떨어지게되서..이름도 대부분 모름
암튼 밑에 올라온 글들중에
이런글이 있음..조유리가 방송사고를 막았느니 어쩌고
하지만 실상은..
어떤 예능에서 오디션컨셉으로 꽁트 같은걸 진행했음 (앉아있는 자세부터 위에 선동스샷과는 다름)
지정해준 단어로 랩을 한다던가 하는 컨셉
그러다 문제의 장면이 나오게 이유
오디션 담당자가 불량학생 컨셉으로 연기해볼 사람 있냐고 물어보고 쥬리가 선동스샷처럼
불량한 자세와 멱살잡기를함
그리고 바로 죄송합니다 시전
그마저도 심사위원은 안무서웠다고 대답함 (영상 보면 멱살잡혔을때 웃음참는것도 나옴)
그것도 불량학생 연기는 쥬리만 한것이 아니라 옆에 앉아있던 다른 멤버도 했음
설마 누가 시켰더라도 불량학생 연기를 했으니 성격이 나쁘다 라고 생각하는건 아니겠지..
위에 쥬틀러 라는 별명도 팀 애들 잘챙기고, 잘 리드한다고 해서 붙은 긍정적인 별명임
근데 그런걸 짤로 몇개 가져와서 성격세다, 안좋다, 분노를 못참는다 이런식으로 왜곡선동 한것..
요즘이 무슨 신문으로 외국소식 접하는 시대도 아니고 너무 가생이 유저를 우습게본것 아닌가..;
아래는 저 장면들의 원본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