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걸그룹 에이핑크(Apink)의 멤버이자 배우로 활약 중인 정은지가 공포영화 ‘0.0MHz‘의 주연으로 발탁돼 첫 스크린 연기에 도전한다.
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늘(13일) “정은지가 주연배우로 캐스팅 제안을 받은 공포영화 ‘0.0MHz’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정은지는 방영 당시 신드롬을 일으켰던 화제의 드라마 tvN ‘응답하라 1997’로 첫 연기에 도전, 이후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 KBS2 ‘트로트의 연인’, KBS2 ‘발칙하게 고고’, JTBC ‘언터처블’ 등의 드라마와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 ‘풀하우스’ 등의 작품을 통해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배우로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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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핑크는 ♡ 사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