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듀오가 지난 7일부터 22일까지 미혼남녀 총 380명을 대상으로 ‘야구장 데이트’를 주제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그중에 야구장 데이트를 함께 하고 싶은 연예인은 얼마 전 멋진 시구를 선보이며 ‘뽐가너’라는 별명을 얻은 그룹 에이핑크의 ‘보미’가 23.9%(남 25.1%, 여 22.9%)로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지숙’(18.4%), ‘윤아’(9.7%), ‘공유’(8.4%), ‘블락비 재효’(8.2%) 등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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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핑크는 ♡ 사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