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책임한 양군....
얼마못가 3대기획사 타이틀도 잃겠지.

제왑으로 간 버니드 봑은 활동은 별루 없어두 데뷔는 했던거 같은데... 양싸는 믹스나인에 이어 이번에도 데뷔 약속을 지키지 못햇네여.

YG로 왜 갔을까요?

아마도.. 발이 넓으니깐요. .

실력만 있으면 된다던 YG 우짤겨 줄줄이 델고 가서 데뷔도 못하고..

시간을 되돌리고 싶겠네요. 뭐 거기서 얼만큼 배우고 성장했는지 모르겠지만, 우승했을 땐 데뷔가 머지않았다고 생각했을 텐데. 이때 준우승이 승환이었나요? 뭐... 많이 조급했겠다 싶네요.

아직 있었구나... 까먹고 있었네.

그나저나 "이하이"는 살아있나??
반짝 하더만 소식이 없네...

기획사가 가수들 음반을 안내주노??
가난한 기획사도 아니고... 위너.. 이하이... 악동뮤지션도 뜸하던데...
앨범 냈는데 내가 모르는건가??
블핑도 이제서야 앨범 내주고...

악뮤는 찬혁이가 군대 갔어요

그래도 대형 기획사가 나을텐데

이 외에도 양 대표는 SBS 'K팝스타 시즌 4'의 우승자인 케이티김은 데뷔 앨범을 YG에서 준비하며 미국 촬영을 포함한 여러 편의 뮤직비디오 제작까지 끝마친 상황이지만 케이티김의 모든 앨범 준비 과정을 처음부터 담당해왔던 YG의 임직원이 올해 초 독립을 결정하면서 케이티김이 그를 따라 신생 소속사로 이적하게 됐다는 소식도 들려줬다. 그러면서 양 대표는 "YG는 케이티김의 음원 유통은 맡아 연결성을 유지하며 케이티김의 성공적인 데뷔를 응원하고 지원하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아 다르고 어 다른데 이런 이야기였네요.. ㅋ

케이팝 스타에서 보여준 3사의 영입전략만봐도 3사의 특성이 잘 드러나죠
일단 sm은 자기들 눈높이에 안 맞으면 아에 영입자체를 안하고
jyp는 실력이 좀 떨어지는 애들이라도 자기들 스타일에 맞으면 일단 영입해서 데뷔는 시켜주는 쪽인 반면
yg는 좀 잘한다 싶은 애들은 자기들 스타일에 맞든 안맞든 닥치고 영입부터 하지만 그 뒤에는 감당을 못하거나 나몰라라하는 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