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보드 뉴스 메인페이지에 KPOP 관련 소식이 많이 다루어 지고 있네요.

그동안 KPOP이 꾸준히 해외 인지도가 상승하고 최근에는 BTS를 통해 조금더 인지도 상승효과가 있는것 같은데요.

KPOP 보이그릅중에서 BTS가 미국에서 인지도를 확보하고 주목의 대상이 되었다면.

다음차례로 여자 KPOP 아이돌 그릅은 서양 반응으로 보아서 블랙핑크가 주목받을것이 유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허지만 블랙핑크가 전혀 활동을 하지 않으면서 블랙핑크에 대해서 서양언론은 관심을 갖지 않게 된것 같고.

BTS가 관심을 받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KPOP 여돌 그릅을 찾게 된 서양 언론에게는 최근 왕성한 활동을 하는 트와이스가 발견 될것 같네요.

인기는 타이밍도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지금 서양 언론은 BTS를 통해 KPOP에 관심을 더 갖게 되는 타이밍이고. 남돌이 집중조명을 받으면 자연히 여돌을 찾게 되는 타이밍 같아요.

이런 타이밍에서 블랙핑크는 YG의 어이없는 행동으로 관심 받을 활동을 못하는 상태. 자연히 가장 왕성한 트와이스가 이 타이밍의 다음 주인공이 될것 같습니다.

아마도 계속 트와이스 왕성한 활동으로 순항을 하면... 2018년에는 빌보드가 BTS와 함께 여돌 트와이스에 주목하고 트와이스 띄우기를 할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을 해봐요.

YG도 빨리 블랙핑크 신경 써야 할것 같아요. 블랙핑크 신곡이 나와야 할 타이밍인데 타이밍을 놓치고 있는 분위기 네요.

그냥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자연스럽게 이렇게 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