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슈퍼주니어는 이르면 오는 10월 말 혹은 늦어도 11월에는 신곡을 발표한다. 슈퍼주니어가 사실상 신곡을 선보이는 것은 2015년 9월 데뷔 10주년 스페셜 앨범 파트 2 '매직'(MAGIC) 이후 2년여 만이다.
현역 복무 중인 은혁과 동해는 오는 7월, 최시원은 8월 각각 전역한다. 규현은 지난 5월 말 입대했지만, 올 10월에는 대다수의 멤버들이 모이기에 컴백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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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는 연내 강인·규현·려욱을 뺀 8인조(이특·희철·예성·시원·은혁·동해·신동·성민)로 연내 컴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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