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이 금일저녁부터 연속 3일 신좡체육관에서 콘서트를 하게 된다.
어제 파랑무늬옷에 찢어진 청바지,노랑 하이샌들,청량한 차림으로 대만에 도착했다.
VIP통로로 나갔지만 여전히 적지 않은 팬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녀는 내리자마자 손흔들며 팬들한테 인사하였다,기분 좋은 티가 얼굴에 그려져 있었다.
1.5만장 티켓 매진
페르소나 투어 콘서트가 전번주 서울에서 시작되었다.
서울에서 연속 3일,9천여명 동원하였고 대만에서는 3일동안 1.5만여명인데 7분만에 매진 되었다.
티켓 1장 얻기 어려운 상태이다.주최측은 어제 취소표와 시제적 티켓을 풀었는데 티켓 1장도 사지 못한 팬들한테만 제한하여 사게 하였다
태연은 대만에서 연속 3일 콘서트를 여는 첫 한국솔로가수이자 한국여가수 티켓파워1위이다,인기가 얼마나 대단한지 알수 있었다.
그녀의 이 3일 콘서트는 플미방지를 위해 현장 티켓 수령으로 진행된다.
주최측에서는 팬들한테 입장시간 늦기 않게 일찍와서 티켓 받아가라고 안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