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키이스트는 6일 오전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구하라가 오는 7월 일본에서 솔로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음반 혹은 작품이 될지는 구체적으로 정해진 건 없지만
국내에서도 조만간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