쟤네는 미사모가 한국에서 활동하는게 무슨 우리가 너무 아쉬워서 상전 모셔온듯이 말하네? 자국멤버가 있어서 더 애정이 가는건 알겠는데 멤버간 이간질 시키고 누구누구보다 미사모가 낫다느니 빠지면 와해 될거라느니 별 시덥잖은 소리만 하고있네.. 미사모가 트와이스에서 인기가 상위권 이지만 어디까지나 팀 멤버로서의 하나하나의 조각이란걸 모르는듯.. 냉정히 말해서 미사모가 한국아이돌들 실력대결에서 순수 본인들 실력이 어느정도라고 생각하는건지..
미사모만 잘나서 인기가 있는게 아니라 서로서로 보완해주고 시너지를 내니까 인기가 있는건데 철딱서니가 없는건지 애초에 애새끼들이 건방이 기본탑재 인건지 분간이 안가네.. 일본놈들하고 한국사람들은 정말 비교가 되는게 종목은 달라도 예전에 박지성이 맨유 갔을때 경기에 관한건 애초에 감독권한이라서 뒤로 하고서도 팬들이 박지성 잘 봐달라고 팀 동료들은 물론이요 하다못해 경비와 스텝들에게까지도 과자나 선물 같은걸 주고 그랬는데.. 일본이 지금 나라전체적으로 기우뚱하고 예전만 못한건 필연 같다는 느낌이 드네.. 저렇게 지네 위치 모르고 어디가서나 왕노릇 상전노릇 쳐 할려고 하니까 누가 좋아하냐.. 다른나라와서 활동하면 거기에 적응하고 밑바닥부터 다져가면서 인정받아서 조금씩 커나간다는 개념이 애초에 없네 보니까..
프로듀스 101 봤으면 니들이 별로라고 생각하는 애들도 기회가 없어서 그렇지 얼마나 재능이 많고 인물들이 많은데 말하는거 보면 애초에 슈퍼스타를 우리가 영입한거 처럼 말함.. 저런류의 화법은 봐도봐도 적응이 안되네..
일본진출 불안불안 하다..가만 내두면 대박이 날거같기도 한데 또 어떤 새끼가 팬싸와서 욱일기 모자주고 한국은 몰라도 일본에서 그걸 왜 못쓰냐고 또 시비걸거 같고 팬이라는 애새끼들 말하는 싹수 보니까 그럴확률이 차고 넘치는거 같아서 본인들 의지와는 다르게 광속으로 활동접고 돌아올것같은 불길한 느낌도 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