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활동을 포기하고 완전히 배우로 전향해서 jyp를 나가기엔 좀 애매한 입장 아닌가? 한류 스타도 아니어서 1인 기획사를 만들수 있는것도 아니고 딱히 자기 힘으로 성공시킨 흥행작도 없고 연기력도 계속 까이는데 아직 배우로 자리를 잡았다고 할수도 없잖아? 그렇다고 다른 대형 배우 기획사가 jyp처럼 얘한테 올인 해줄것도 아닌데. 아무리 생각해도 그냥 jyp에 남는게 좋을걸.
연기력이 뒷받침 안되면 어디서든 성공하기 힘들죠. 소주광고 보면서 느낀 것이 어색하다는 것이죠. 연기하기엔 너무 부족하다 봅니다. 표정과 액션, 소리까지 보정해야 할 것이 한가지 두가지가 아니죠. 배우가 되려면 연기기초부터 해야 할 것입니다. 기초가 튼튼하지않으면 연기자로 성공하기는 힘들죠.
본인 미래를 위해서 앵간하면 소속사 옴겨야됨 수지정도면 드라마를 골라서 찍을수 있는데도 고작 찍는게
함뜻 구가의서 등.. 이런 드라마에선 배우이 매력을 어필하기 힘듬 둘다 딱히 여배우가 매력적인 구석도 없고
주연이지만 남배우 서포터해주는 조연격인 주연
연기력은 이제 배우로서 어느정도 내공이 쌓였는데도 제대로 된 배역을 못잡으니 엄청난 인지도에도 불구하고
대박을 못트터리죠. 이런게 바로 배우전문 소속사와 아닌 소속사의 차이
물론 전문 배우소속사라도 배우의 가치가 높지 않으면 좋은 배역을 못받지만 수지의 경우는 제대로 된 대본과 케릭터의 매력을 볼줄 아는 기획사에 간다면 단숨에 대박드라마의 주연으로 출연이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