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17-01-03 04:57
[미국] 밀라요보비치, 韓온다"레지던트 이블"25일 대개봉, 파멸의 날.
 글쓴이 : 스쿨즈건0
조회 : 1,919  

 
 
 
밀라 요보비치가 생애 처음으로 우리나라를 찾는다.

영화계에 따르면 밀라 요보비치는 오는 25일 국내 개봉하는 영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의 개봉을 기념해 전격 내한을 결정 했다.

이번에 개봉하는 '레지던트 이블:파멸의 날'은 15년간 전 세계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 온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의 최종편이다.

모든 것을 끝내기 위해 파멸의 근원지 라쿤 시티로 돌아 온 인류의 유일한 희망 앨리스(밀라 요보비치 분)가 엄브렐라 그룹과 벌이는 마지막 전쟁을 그린다.

무엇보다 특별출연으로 화제 된 이준기는 이번 영화에서 화려한 액션으로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 정유년 1호 내한 스타로 영화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내는 밀라 요보비치. 밀라 요보비치는 영화 개봉에 앞서 20일을 전후로 우리나라를 찾을 전망이다. 이준기 역시 오는 8일과 22일 홍콩 등 아시아 투어가 예정.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11&aid=0000475159
 
13일날 한국 내한 합니다ㅎ  제 5원소 배우 밀라요요비치...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goodyo 17-01-03 07:05
   
좀비물의 여전사 히어로가 한국에 ㅌㅌ  마지막작품 기대함 ~
도편수 17-01-03 07:08
   
호~ 준기다 ㅋ
천가지꿈 17-01-03 08:51
   
이 영화 시리즈 다 봤는데 기억에 남는 장면이 별로 없음 ㅋ
Alice 17-01-03 09:26
   
그냥 재미만 있어라~~~
나무아미타 17-01-03 09:28
   
이영화 시리즈는 이미 망작삘인데....그러니 3편에서 끈었어야지...
백마탄유라 17-01-03 09:47
   
씨리즈가 거듭될수록 퀄리티가 떨어진다 해도 관객수입은 씨리즈가 거듭될수록 오히려 계속 늘어나는 희안한 영화가 바로 이 레지던트이블 씨리즈임
헐리우드 블록버스터중 제작비 대비 수익률에서 항상 탑급을 다투는 영화이기도 함
그러다보니 제작사측은 계속 제작하고 싶은데 레지던트이블의 아이덴티티라고도 할수 있는 밀라요보비치가 나이 먹어감에 따라 액션도 힘들고 또 배우로서 이미지가 정체되는 게 싫어서 캐스팅을 거부하는 바람에 씨리즈가 중단되었다가 어떻게 이번에는 밀라요보비치를 꼬시는데 성공한거 같음
아마도 씨리즈 마지막이라는 타이틀과 밀라 요보비치도 레지던트 이블 이후 긴 시간동안 히트작이 없었던 관계로 경제적인 이유도 있었지 않을까 사료되네요
아무튼 원래 고정팬들이 있는 영화인데다 진짜로 마지막이라고 하니...왠만큼 망작이 아니라면 흥행은 될 것으로 보임
     
우갸갹 17-01-03 10:51
   
확실히 제가 좀 영화보는데 까다로운데도 좀비물은 특히 레지던트이블은 욕하면서도 챙겨보게되더군요. 에휴...
착한남자 17-01-03 10:44
   
ㅡ,.ㅡ
 
 
Total 181,42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2) 가생이 08-20 468974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479183
55202 [잡담] 유머]트와이스 닮은꼴 (16) 젠하이거 12-05 2878
55201 [정보] "20년 흘러도 요정"..S.E.S. 인형의 환생 (2) 나무와바람 12-05 1589
55200 [잡담] 케이팝 스타 샤넌이 화제죠 (20) 오랄비 12-05 4719
55199 [방송] 아육대 설특집 에어로빅 신설 (11) 배리 12-05 1900
55198 [걸그룹] 트와이스] 앞으로 보기 힘든 사진.JPG (8) 배리 12-05 3054
55197 [정보] 김구라X박선영 아나, ‘한밤’ 부활 알릴 美친 조… (2) 나무와바람 12-05 1685
55196 [걸그룹] 오마이걸, 대세 걸그룹 행보 잇는다… 화장품 모델… (5) 얼향 12-05 1580
55195 [걸그룹] [트와이스] 챙이와 친구들2 (25) 오랄비 12-05 1915
55194 [걸그룹] 비니한테 뽀뽀하는 아린이 (8) 얼향 12-05 1522
55193 [걸그룹] [V LIVE] TWICE TV4 EP.06 - 다현이 수능 간식 만들기 (14) 천가지꿈 12-05 2142
55192 [걸그룹] 쌈짱 채경이(열혈모드) (5) 나무와바람 12-05 1953
55191 [걸그룹] [100초로 듣는] 에이핑크 (2) 나무와바람 12-05 1354
55190 [걸그룹] [오마이걸] 아린이도 섹시할수 있다니!! (2) 나무와바람 12-05 2364
55189 [걸그룹] 나비같은 풋워크 벌처럼쏘는 세정의주먹 (4) 암코양이 12-05 1531
55188 [기타] 홍콩에도 금한령의 영향(중국의 압박?) (9) 추구남 12-05 2631
55187 [걸그룹] [블랙핑크] 눕방라이브! (3) 나무와바람 12-05 1917
55186 [잡담] 제 친구가 여기를 처음 와보고는 트와이스 응원하… (6) 하얀달빛 12-05 1899
55185 [걸그룹] [트와이스] 울 트둥이들 12월에 신곡나온답니다~~ (24) 천공 12-05 2138
55184 [걸그룹] 런닝맨을 보다가 트와이스 팬싸인회가 생각나서 … (5) 무장공비 12-05 1886
55183 [걸그룹] [트와이스] 젤리젤리 인물 포커스 영상 (3) 5cmp585 12-05 1313
55182 [걸그룹] 자폭하는 주결경 (4) 암코양이 12-05 2811
55181 [걸그룹] [트와이스] 돼지국밥 먹는 사나.gif (8) 천가지꿈 12-05 4131
55180 [걸그룹] 모모랜드 혜빈, 'SNL코리아' 신스틸러로 깜… 황태자임 12-05 1599
55179 [걸그룹] [트와이스] 날잡은 오늘 모모의 먹방.gif (6) 천가지꿈 12-05 2576
55178 [걸그룹] [트와이스] 팬싸 사나 일화 + 지효, 챙이 추가 (4) 5cmp585 12-05 3456
 <  5041  5042  5043  5044  5045  5046  5047  5048  5049  50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