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장 핫한 신인들 예를들어 아이오아이나, 볼빨간사춘기는 보이지도 않고 비와이는
슬적 껴 놓고 지네들 말 잘듯는 yg신인 걸그룹만 보여주고
거기다 제일 눈살찌 푸리게 하는건 갓대뷔한 걸그룹 다 내세워서 프로듀스101 코스프레 ㅋㅋ
뭐 하자는건지 당최 이해불가에 방송사고와 어설픈 연출까지..ㅉㅉ
기존 잘나가는 그룹위주로 콜라보레이션 무대만 왕창나오고 창의적인 공연은 하나도 없구요..ㅋㅋ
이 정도면 공중파 방송사 갑질의 절정 아닌가요?
역시 스브스는 케이블에서 잘나가는 가수들은 싫은가 보네요.
솔직히 깜도 안되는 것들이 남 잘되는 꼴은 절대 못보겠다는 심보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