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깐 그 실수의 고의여부를 우리가 판단 할 수 없는거라고요.
미나는 고의성 여부를 판단 할 동영상이라는 완벽한 증거물이 있지만,
티파니의 경우는 광복절에 전범기 올려놓고 실수라는 말 한마디에 해결되는 상황이 아니었죠.
티파니의 경우는 정황과 시기, 수습 모든면에서 고의성이 있다고 판단 할 여지가 있었습니다.
그것 또한 님 생각일 뿐입니다
또한 고의 성의 있다고 판단할 여지가 고의성이 있다가 되지는 않습니다
미나의 밑의 영상이란것도 미나가 보지 못했다고 판단하기는 애매모호 합니다
미나 직캠도 아니고 그 모자 선물을 받는 장면부터 쓰는 장면까지 풀촬영이 아니고 중간이 빠져있습니다
그것을 못봤는지는 전부 님의 상상과 추축일뿐이져
님 표현을 빌리자면 고의성이 있다고 판단할 여지가 있다는 거져
아 물론 저는 티파니랑 미나 둘다 실수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본인 의사 결정에 따라 행한 사실을 부정하는게 아니라 그 의사 결정 과정에서 문제점을 인식을 못했다는거죠.
그것또한 본인 실수이니 당연히 사과를 하고 자숙의 시간을 갖는게 당연하고 현재 그러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계속 의도적으로 올렸다는 늬앙스로 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