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지말라....말이야 쉽지 직접 그 아수라장과 스트레스를 겪어본 사람이면 평정심 유지하기 쉽지 않음.. 저도 너무 스트레스 받아 여기로 옮겨 온거고.. 뭐 그놈 피해왔는데 여기도 있더군요..ㅉㅉ....적어도 악성 게시물이나 악플에 대응하는거 자체는 소모적이지만 과격하더라도 이해하는 편입니다. 물론 쓸데없이 악플을 달고 직접 악성 게시물을 작성하고 속보이는 어그로를 끄는 사람은 없어져야한다는 생각이구요.
뭘 자꾸 연예인을 걸고 넘어져.. 악성게시글 댓글에 대응안하고 좋게 나가면 누가 알아준답디까? 연예인 이미지 더 좋아져요? 어차피 욕할놈은 뭘해도 욕해요. 온갖 패드립 색드립에 시달려도 그렇게 된게 전부 팬탓이라고 할 사람이네.. 됐으니 되도 않는 어설픈 충고는 넣어둬요. 무슨 종교 설파 하는줄 알았네요 ㅎㅎ
여기 좋은 사람도 있는 반면에 정신병자도 있고 쥐새끼같은 간잽이도 있음.
그 좁밥들보기 역겨워서 접을려고 생각한적있는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음.
10명의 의인만 있다면 할만한 가치가 있겠네
그래서 안접고 계속 하기로 했음.
좁밥도 있는반면에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들도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