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투어는 우리나라에서 대세로 올라서면 자연스럽게 아시아 인기도 올라갑니다. 한류가 유명해서 아시아 팬들이 알아서 우리꺼 찾아서 듣잖아요.

글쎄요?  국내에서 인기를 바탕으로  해외진출에 성공한 경우도 많지만,  해외에서  더많은 사랑을 받는경우도 있지요.    대표적인 경우가 보이그룹으로는 BTS ,  걸그룹은 과거 카라 ,  티아라가  대표적 아닐까요?

BAP도 그런 경우에 속하죠. 국내에선 어느정도 인지도만 있을 당시 독일 등 유럽에서 완전 떳었으니까요

일단 블랙핑크는 정규 앨범 내는게 먼저 일듯합니다.
YG 대형 신인이 정규 앨범 조차 없이 이렇게 계속 활동하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음악을 한다는 회사가 진짜 기본중 기본을 무시하네.

앨범중에 몇곡만 좋고 나머지는 그냥 아무곡이나 넣을바에.. 싱글모아서 앨범1개 내는게 낫죠.

아니 앨범에 아무곡이나 왜 넣나요?
지금 빅뱅말고 푸시할 그룹도 없는 YG가 대형 신인 앨범에 "아무곡"이나 넣으면 되나요?
꼭 대형 신인이 아니라도...음악인 타이틀 달았으면 정규 앨범은 기본이죠.
아깝더라고 활동곡 말고 좋은곡들로 꽉 채워서 앨범내서 팬들 기쁘게 해주는게 기본 자세죠.
기획사의 저런 행태를 이해해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중의 마음을 확 사로잡을 좋은 곡 쓰는게 쉬워 보이세요??

어설픈 노래 발표했다가 역풍 맞고 갖고 있던 인기나 이미지에 타격 입으면 님이 YG 손실

보전이라도 해주시나요?? 전문가들이 나름대로 기획전략을 갖고 하는건대 우리같은

아마추어보다 훨씬 낳지 않을까요??

대중의 마음을 확 사로잡을 좋은 곡도 못쓰면서 왜 가수 키웁니까?
누가 그거 쉽다고 했나요? 다른 회사들은 크고 작던 그게 쉬워서 합니까?
다른 회사들은 아마추어고 미쳐서 돈퍼부어서 정구앨범 내고 미니앨범조차 5-6곡씩 넣어서 활동하나요?  그게 최소한의 팬들에 대한 예의고 가수에 대한 예의라서 하지요.
YG손실 왜 걱정하시나요? 소비자와 팬들 주머니는 생각안해요?
데뷔한지 10년인 빅뱅조차 정규 앨범 몇번 안내주고 딸랑 한곡씩 내면서 음반 팔아먹기로 유명한 Yg입니다.
가수가 팬들 위해 정규 앨범 내고 활동하는게 정상입니다.
싱글로 활동하면서 광고찍고 돈빨아 먹는건 회사구요.
그 잘난 "기획"이라는게 가수의 성취나 팬을 위한게 아니라.최저 투자로 빨대질하니까 욕하는거구요.우리같은 아마추어라고 저까지 싸잡아 비하하지 마시고
팬의 진짜 권리가 뭔지,가수에게 앨범이란게 어떤 의미인지 고민좀 합시다.

이 말은 공감합니다. 회사 손실이 있을 수 있으니 1곡씩만 낸다? 손실이 있으면 책임질거냐? 손실이 있을 수 있는데 신규 아이돌/가수는 어찌 내나요? 성공한단 보장도 없고. 사고 안친다는 보장도 없는데.

갠적으로 기획력은 yg따라올 회사 없다고 생각합니다.멤버들 개개인마다 개성도 있고 실력도 있고
다만 단점이라면 그만큼 회사가 거만하다는거 ㅋ
우린 예능안나가도 먹고살만해...이런 마인드이다보니 좋게 말하면 신비주의 나쁘게 말하면 운둔컨셉을 고수한다는거...팬들 입장에선 원성이 나올만하죠

SM이 기획, YG는 음악  아닌가요?      제가 좋아하는 가수 대부분이 YG에 있지만, 기획력이 좋다는 생각은 해본적이 없네요. 

제개인적으로는,  빅히트(BTS) , 쏘스뮤직 (여자친구) 쪽의 기획력을 높이 평가합니다.

비유가 적당할지 모르겠는데
SM이 대기업 공장에서 대량생산된 제품이라면
YG는 소규모 공장에서 생산된 수제품정도가 아닐까
SM이 잘팔릴만한 대중성있는 제품들을 판다면
YG는 소비자들에게 충성도가 높은 개성있는 제품들을 판다고나할까요

마케팅 기획면에서,  차별화를 가져가는 점은 긍정적으로 생각하지만..
  펜 관리,  펜 서비스 측면에서는  높은 평가 드리기 힘들군요 ^^ .  마케팅 기획에는..  상품기획 뿐만아니라,  시장조사 분석, 광고, 홍보 , 펜관리 , 펜서버스도  다 포함됩니다. 

 회사 입장에서, 상품을 기획하고, 광고,홍보 하기 보다는.. 
 고객 입장을 우선하여,  상품을 기획하고, 광고 ,홍보하는것이    바람직 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YG 가수들,  펜들 불만이 제일 많을듯....      펜의 입장에서는,  본인들이 아끼는 가수를.(자기 자식을?) YG에 위탁해서 양육시키는 기분이랄까요??

블핑이 클려면 회사의 서포트가 좋아야 한다고 봐요
아이콘이나 위너처럼 서포트해준다면 진짜 답없죠
이제 yg에는 여돌은 블핑이들뿐이 없으니까 잘해줄거라 기대는 됩니다

와쥐는 가수들 입장에선 정말 좋은 회사입니다
싱어송라이터라면 더더욱요
돈안되는 예능 음악방송 돌려서 잠 두시간도 못자고 그러지도 않지
그렇다고 돈을 못벌어주냐 그것도 아니거든요 공연으로 수입 짭잘하게 잘챙겨줍니다
거기다 음악도 잘뽑아서 에지간하면 1위는 찍죠
거기다 자작곡쓰는 가수는 회사에 저작권료 뺏기는 일도 없죠
(에셈이 그랬죠 요즘도 계약서 그렇게 쓰나 모르겠네요)
사고치면 수습 최대한 잘해줘
이정도면 더 바랄것도 없죠 가수입장에서는요

아이콘,위너팬분들이 이소리 들으면 거품 무실듯...

팬분들이야 속터지겠죠
가수입장에선 그렇다는 얘깁니다

전혀 다른 생각입니다
예능 안돌리는건 능력이 안되기 때문이죠 빅벵이 예능 안나오던가요?
투에니원이 안나왔던가요? 효과가 크지 않았을뿐이죠
그리고 음악과 작곡으로 먹고살 사람은 빅뱅외엔 없죠
있다면 전부 기존 가수들...
싫은 사람은 안시키고 가수로 능력이 약한 사람은 에능이나 연기 엠시라도 시켜줘야 합니다
사고치면 수습한다..효용가치 잇는 가수나 그렇죠 아니면 전부 재계약 안했습니다
세븐도 거미도 박봄도...
과거 욕했던 sm은 강인같은 애도 끼고 도는데 가족적이라고 이미지 작업하던
yg에서 못나가는 가수 생존율과  앨범 만들어지는 비율보면 한숨 나오죠
요즘yg는 돈 되는 애들만 음반내주고 푸쉬해주죠
10여배나 매출액이 적은 jyp보다 연습생 활용도가 적은게 말이 되나요

빅뱅이나 2NE1은 빅뱅TV,2NE1TV로 팬들을 끌어모았다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무슨 예능을 못한다고?
어디 예능프로그램에 패널로 들어가서 입한번 뻥끗못하고 멀뚱하게 얼굴만 비치고
나오는게 요즘 예능의 다반사인데
걸그룹들이 예능한다고 얼마나하겠나요 ;;

아이콘도 초반에 예능 되게 많이 돌렸습니다
이런저런 예능 다나왔어요..
런닝맨도 나왔던걸로....
근데 문제는 재미가 없어서 예능에 내보냈어도 별 효과를 못봤죠..
예능 나가서 정말 효과가 클 케이스가 있다면 왜 안내보내겠나요..
지금껏 효과들이 별로 없었으니 문제..
그나마 나았던게 산다라 박이었는데 인간극장으로 초기에 큰 효과 봤고 이후로는 mc에 도전하기도 했었죠

포텐은 있지만 좋은 곡을 받아야 뜰듯

불장난.Stay 노래가 좋아요. 이번 싱글곡들.

좋긴 하지만

다른 걸그룹처럼 이런저런 활동 많이 하면서 팬을 늘리거나
투애니원 전성기급 곡들로 대중들에게 사랑 받거나 해야 하는데

지금 행보는 이도저도 안 됨

지금 트와이스 TT가 붐이 일어서 그렇지.. 블랙핑크 노래도 좋습니다..

아이돌한테 좋은 노래는 의미없죠. 좋은 노래=성공이라면 아이돌 노래듣고 음방 보는 것보다 차라리 오페라하우스엘 가야죠. 뜨기위해선 대중성있는 노래와 인지도를 높히기 위한 활동이 중요하죠. 카라나 아이유가 어떻게 떳는지 생각해보시길. 최근 가수로 치면 AOA가 대표적이겠네요.

저처럼 확실하게 노선을 정하시지 조금 애매하시네요

저도 블핑의 노예입니다 ㅋㅋㅋ 제니 눈빛을 마주칠 때마다 저절로 무릎을 꿇게되네요.

이분  은팔찌 차신분임..ㅋㅋㅋㅋㅋㅋ  농담입니다. ^^

아. 은팔이님이 블핑팬이였구나 ㄷㄷ이제 알았네 ㄷㄷ

우리나라 팬분들이 보면은 외국활동 많이하고 그러는걸 보통 싫어 하는데 가수 입장에서는 맥시멈이 7년 입니다.
그것도 인가가 있을때 결국은 어리고 이쁜 애들한테 인기는 가는 겁니다 ....팬들도 새로 커오고 오래된 가수들은
시들어 지는게 순리죠......결국은 나중에 배우로 성공 못하면은 사라지고 잊혀지는 겁니다 그래서 소녀시대나
2애니원 같이 해외 투어도 하면서 돈을 벌어야 하는기반을 닦아야 하는거죠 ....지금까지 나왔다가 사라진 아이돌들 보세요 성공한 애들 손에 꼽습니다 ..아니 국내 활동하면서 행사만 해서는 나중에 거의 사라 집니다  그러면 나중에 그팬들이 먹여 살릴것도 아니면서 말이죠....특히 여자쪽은 해외 단독 콘서트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국내에서 힘들게 귀여운척 행사만 할게 아니라요 그래야 장수 합니다 .....국내에서야 시들 겠지만
인기는 언제나 떠나는 거고 돈은 벌수가 있잖아요

보장된 성공이죠.

자타공인 국내 최고의 작곡가인 테디가 프로듀싱 하고 있는데다가
자타공인 국내 최고의 스타일링팀을 보유한 YG가 만들어주니 무대 하나 하나가 런웨이죠.
괜히 해외팬들이 열광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런 요소들은 바로 보이는 것이니까요.

투애니원 정도의 인기는 구축하겠지만 그 이상을 넘어설 수 있으냐가 관건이예요.

2ne1하고 크로스 되는건 어쩔수 없는건가.. 블핑의 특색보다는 2ne1 하위버전 느낌이 남

뭐 제작자 테디가 똑같으니 어쩔수없죠. 그냥 젊고 이뻐진 2ne1이라고 생각하면 맘이 편하죠.

다갖춘 차세대 여돌감이기는한데.. 중요한 떡밥이 없음..

http://www.fuse.tv/2016/11/2ne1-disbandment

극히 개인적인 바램입니다만 트둥이 챙이와 블핑이 챙이가 듀엣 프로젝트 하나 만들면 좋겠어요.

프로젝트명: 챙챙이~♡

프로젝트명 : 그냥  챙2 가 더 좋을듯요 ㅋ

저도 블랙핑크가 잘 될 거라 생각합니다.. ㅎㅎ

제가 볼땐 해외에서면 몰라도 국내에선 블핑이 트와 못이김.. 요즘엔 신비감 보단 친근감이 대세에요. 라이브가 미숙해도 대중들의 마음속에 친근함으로 단단히 뿌리내리면 국민 걸그룹이 되는거임.

잘될것 같은데 지금 이대로는 안됨..

이뻐진 2ne1의 열화 버젼이라는 느낌이 강하더군요..
갠적으로는 2ne1이 더 특색이 있었고
더 강렬했습니다..

이뻐지긴 했는데
이쁜 애들이 2ne1 따라하니까 뭔가 좀 어색한 느낌이 나네요.

비슷한 조건이면 노래가 되는쪽으로 맘이 가는 스타일이라 그런지
제 눈에는 로제가 제일 매력적으로 보이네요.
애들이 전체적으로 고급진 이미지가 풍기는데 이것도 꽤나 장점일수 있겠어요
그나저나 블랙핑크는 의상 정말 세련되고 스타일리쉬하게 잘 입히네요

현재 개인적인 생각은 차세대 아시아 최고 걸그룹은 블랙핑크, 트와이스 두그룹이 차지할것으로 보입니다.

아직은 소녀시대가 있기때문에 아시아 최고걸그룹은 소녀시대라고 개인적으론 생각하구요

블랙핑크는 워낙 탄탄한 해외팬들이 많은거 같고.. 트와이스는 반대로 국내팬층이 상당히 많죠...

앞으로 두그룹의 행보를 지켜보는것도 흥미있는일일거 같습니다.

블핑은 해외용 트와는 국내용

어디서 날조를 ㅋㅋㅋ 해외나 국내나 트와이스 붐

조회수부터 다르자나요

트와이스는 cute하고 불랙핑크는 고급지고 세련되 보이는군요

씨스타 EXID AOA는 내리막 탈듯..
구구단 다이아 모모랜드 우주소녀등은 고만고만 할것이고
에이핑크, 여자친구, 마마무, 러블리즈는 최소 중박정도는 유지할것으로 예상됩니다.

결국 내년은 원탑을 놓고  트와이스 VS 블랙핑크  제대로 붙어볼 기회!!
물론 키는 현재 원탑인 트와이스가 쥐고있겠죠.
당연히 초반은 트둥이들 무난히 선점할듯 보입니다만
중후반부터는 타이틀 선곡에 따라서 결정될것 같습니다.
2NE1의 해체로 인한 YG팬 결집력도 복병이 되겠네요.

둘다 좋아하는 라이트 팬 입장에서는 상당히 즐겁네요.

개인적으로  여자친구, 마마무,블랙핑크가 더 흥했으면하는...

저는 저중에서 여자친구가 가장 잘 됐으면 하는 바램인데.. 제가 봐도 여자친구는 중소기업에서 시작해서 지금까지 신화 쓴것만 해도 대단해요.. 그건 분명 노력도 노력인데 운도 많이 따라줬음.. 아직 인기가 반석에 오르려면 딱 지금 해왔던 정도만 더 보여주면 될듯 한데.. 이젠 잠깐만 삐끗해도 전 같지는 않을거 같아서 안타까움.. 노래 작곡료가 1천~2천 사이라던데 2~3천을 주더라도 회사 사활을 걸고 좋은노래 뽑았으면 합니다.. 오늘부터 우리는 하고 시간을 달려서 같은 곡 앞으로 두 번 정도만 더 받으면 이제 반석에 오를 수 있어요.. 담 부터는 고만고만 해도 수요가 계속 있을겁니다.

와이지는 노래도 독특하고 그룹특성도 일부러 다른그룹과 차별화 하는게 눈에보여요.. 개성있어서 좋기는 한데 너무 신비주의로 싸고 도니까 좀 반감이 생기고 연차가 오래되도 살갑다는 느낌이 안듦.. 나도 공감한 부분인데 전에 주간아이돌 나와서 팬들 요구사항 읽어주는데 데뷔하고 지금껏 말 하는거 본적 없어서 말 좀 하라는 요청이 있었지요.. 와이지가 정말 그 정도 입니다.. 모두 빅뱅인줄 알음.. 같은 소속사라도 성향이 다르면 전략도 달라야지..

제가 볼땐 순실이랑 아무 상관없이 yg가 잘 굴러만 간다면야 블핑 앞날은 밝다고 생각됩니다~

제일 큰 차이는 CL의 유무죠.. 그정도 존재감 있는 리더가 걸그룹 통틀어도 현재 없는데
비교하는게 가혹하긴 함.. 그리고 곡빨도 뭔가 살짝 부족한건 맞음..퉤니원곡들이 워낙 좋았어서..

트와이스는 일본과 대만쪽에서 인기..
블랙핑크는 서양과 동남아쪽에서 인기...

모든 나라 트와이스가 압도해요

물론 푸쉬해주는 나라들 보면 미국은 트와이스보단 블핑언플 해주고

태국제외한 동남아는 이미 트와이스임

저도 제니 눈빛에 혹~ 리사 웃음에 훗~ 지수 무표정에 흐~ 마지막으로 로제 목소리에 헉!

오마이걸이랑 러블리즈 조강지처는 버릴 수 없지만,
실력이나 아우라나 퍼포먼스나 블랙핑크는 마성의 그룹입니다.

윗분 압도라는 말은 사용치 마시길. 컨셉이 다른 두 그룹입니다.
그리고
블랙핑크 데뷔기간 생각하면, 음악성으로 서구권에서 센세이션 이끄는 것은 사실입니다.
블랙핑크 reaction 하는 서양 유투버들은 4곡 전부를 다 소개할 정도로... 이건 실력과 매력이 있다는 뜻.

개인적으론...
퉤니원이 너무 강렬해서,.., 얼굴이나 몸매따위는 눈에 들어오지 않았어요. 블핑인가.. 느낌은 퉤니원인데..
퉤니원컨셉이면 그정도로 성공하기 힘들다고 봅니다.
퉤니원에서 얼굴 나이 뭐 이런거 업글시켰나요? 음악은 그보다 더 쳐지고...
다 떠나서 그냥 블핑보면 퉤니원생각밖에 안남... 아쉽다..이정도..

개인적으로 여자친구 마마무가 더 흥하길 바래요.
잡식으로 안가리고 그냥 걸그룹이면 감사하는 편이지만... 마마무~~~~ 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