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댓글이 무시한건 아닌데 말이죠ㅎㅎ 잘 알지도 못하면서 오바하지 마시죠^^
제왑이야 거듭된 사업실패로 주가가 많이 떨어져 있다가 이제 다시 약오름세의 형태죠.
중국쪽이랑 음원사업도 채결했었고 다른 기획사들 보단 덜하지만 꾸준히 중국쪽 시장도 신경써 왔구요. 워낙 주가가 낮은 가격에 형성되여 있고 의존도가 다른 기확사보다 덜해서 반향이 적은거 뿐입니다. 엔터시장 변동폭이 워낙 심해서 앞날은 더더욱 모르죠.
저도 개인적으로 중국자본과 얽히는걸 탐탁치 않게 생각하는 사람이라 이번 중국 금한령이 오히려 반갑기까지 한 사람인데 말입니다만ㅎㅎ
저 위에 가격 안보여요? 주가의 시작점이 다르고 이런걸로 비교하기엔 제왑지수가 많이 낮다는건데 이걸 비아냥이니 무시라고 해석하는 그쪽이 과대망상에 가깝네요ㅎㅎ 그리고 대댓글은 변명이 아니라 제왑이 마치 탈중국의 소속사처럼 생각하는것 같길래 알려준거고ㅎㅎ 트와이스나 제왑을 좋아하는건 알겠는데 이런식으로 오바하는건 피곤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