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빅뱅만 놓고 보면 빅뱅 컴백 예정일이랑(12월12일) 마마 개최 날짜(12월 2일)가 꽤 가까운 것은 사실임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빅뱅에 한정되는 이야기고...
굳이 나머지 가수들까지 안나올 이유는 없다고 봄
특히나 블랙핑크 같은 경우는 신인으로서 이런 큰 시상식에 참가해 오히려 존재감을 알려야 할 입장인데...
그런데 블랙핑크까지 빼버리고 그외 나머지 가수들까지 불참한다는 것은 뭔가 다른 이유가 있다는 의미겠죠
절대 스케줄 문제는 아니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