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측 삼가~
jyp 역대 뮤지션들 보면 안좋게 나간사람 없어요

포인트 맛있슈미다 냠냠

외노자 통수는 스엠 한정인데요??

**에게 먹이를 주지 마시오 (작성자 게시글 검색하고 넘어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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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개풀 뜯어먹는 소리가
[https://i.chzbgr.com/full/8572959232/hEBC0EC10.gif]

앗! 귀여워~ 역시 똥 강아지가 젤루 귀여워~~

오 짤줍합니다

아가야, 역시 채식이 좋단다... ㅋ

님 최고

오늘 저녁은 참 맛있다 내일 아침엔 또 무슨 반찬이 나올까? 생각만 해도 기대돼!!!

저녁 먹어 배부르지만 ....포인트 냠냠...♬

엑소는 중국놈들이자나.. 일본은 그런식으로 탈주하면 본국에서도 욕먹지. 짱개보단 나음.

그건 sm이구요.. jyp는 박재범을 제외하면 안좋게 헤어진경우 없다고 봐야할걸요..(박재범도 사실상 jyp에서 쫒아낸거고..)

일본 아이돌시장보니까 솔로 할거 아니면 한국에 있는게 훨씬 나을건데 나갈리가 없음

이새키도 나라고 하겠네

본인이 ㅇㄱㄹ인건 잘알고 계심ㅋㅋㅋㅋㅋ

이 사람 본 아이디가 궁금타

설사 튄다고 해도 쯔위같은 경우는 과거 대만기 사건도 있고 자국에서나 중국에서나 받어들이기 힘든 면이 있고 나머지 일본멤버는 일본에서 소속사 문제도 있고 또, 어떻게 해서 일본 소속사들어간다 해도 한국에서 받은 대우는 받기힘들고 그동안  9명 멤버가운데 파트역활분담으로 활동해왔기 때문에 솔로로 데뷔하기는 더더욱 힘듬니다...그렇다고 일본인으로 중국에서 받어줄지도 미지수고...아뭏튼 말이 안됨...

여돌은 그런 경우가 없죠... 문제있게 나간건 다 남돌이고...

그리고 다행히 중국인이 없다는게 탈주할 가능성이 별로 없을꺼라고 생각함..

이 새끼 맛들었구나,,,,

2 페이지에 글딸랑 두줄쓰고 (트둥이들 까는글) 그페이지 에서 젤로 조횟수 많음. 그상항 보고 집에서 혼자 딸치는중임.

포인트 쩝쩝 쿰척쿰척

이런 놈들은 그냥 블랙먹이면 좋은데 왜 보고만있지..

냠냠냠

밖에 좀 나가고 세상 구경도 좀 하세요

아이고 의미없다.~~

오늘도  트와이스에 관한 재밌는 글이 올라왔군요.
하지만 님 바램과는 다르게  트와이스의 외국인들은 탈주할 가능성이 굉장히 낮다고 봅니다.
우선  미나 사나 모모는 따로 나가서  일본에서 살아남을수  있는 경쟁력이 없어보여요.

첫째로 일단 외모가  일본인들이 원하는 연예인 외모와는 거리가 멉니다.
아이돌 노선을 타기에도 어정쩡하고 배우노선을  타기에도 어정쩡한 외모에요.
일본연예계에서  외모로  경쟁에서 이겨 살아 남을려면 
아이돌일 경우 정말 인형같이  귀여워야 합니다.  사나나 모모 미나같이 체구가 당당하고
강직한 느낌의 외모면  일단 일본 아이돌들과의 경쟁에서 살아남을수 없죠.
한국에서야  여성적인 느낌으로 받아드릴지 몰라도 일본 아이돌팬들 한테는
사나 모모 미나는  굉장히 강한 느낌의 외모에요.
그래서 한국에서 데뷔를  목표로  연습을 해왔던것일수도 있어요. 

그리고 배우로써 선호되는 외모는  적당히 화려한 느낌과  청초하고 깨끗한 느낌이 공존해야하고 
얼굴의 굴곡 또한  모난곳도 없어야하고  죽은데도 없어야 경쟁에서 살아남을수 있는데,
사나나 모모 미나 모두  일본연예인들에  비해서는  광대도 크고 얼굴 굴곡에 의해 음영이 많이
보이는 얼굴이라는거죠.  일본에서는 이런 얼굴들을 레벨이 떨어지는 얼굴이라고 그래요.
배우로써의 재능이 있는것 같지도 않구요. 배우로써의 장래를 생각해보면 재능이
오히려 더 중요한  요소라면 요소일수도 있죠.

어쨋든 일본은 연예인 수가 워낙 많고, 생계형 연예인에다가  아마추어와 프로의 경계에 있는
언더그라운드 연예인들도 워낙 많다보니  외모로도 등급을 확실히 나눠 버려요.


외모가 부족하면  재밌기라도 해야하는데 전쟁터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치열하게
경쟁하는 일본 아이돌들의  똘끼에 비하면  트와이스 일본인 멤버들은  너무 얌전한 편이죠. 
외국인이라 생기는  엉뚱한 귀여움 때문에  한국인들은 재밌다고 생각할수 있어도
일본에서 아이돌을  한다고 가정하면  일본 아이돌들의 똘끼에는 대적이 불가능 하다고 봅니다.

한국에서는 벌써 일정한 궤도에 올라섰고,  원탑이 되었는데
재밌어 해주고, 때로는 실력파취급 해주고,  이뻐해주는 한국연예계를 떠나,  치열한 전쟁터인
일본 연예계에 굳이 들어갈 이유가 없는거죠. 일본 연예계가  대우가 더 좋은것도 아니구요.
일본은  년차 오르고 장기 근속하지 않으면 좋은 대우받기 힘듭니다. 저쪽은
연예인도 그냥 회사원과 별반 다를바 없어요.

굳이 탈주할 가능성이 있는 멤버를 따지자면  고국에서 엄청난 지지를 받고 있는 쯔위인데,
대만국기 사건때,  대만에서 엄청난 돈을 걸고 스카웃 제의가 있었음에도
안나간걸 보면,  다음 재계약때 떠난다면 모를까
쯔위도 배신을 쉽게 때릴것 같지는 않네요.

사나, 미나, 모모 처럼 성숙하고 아름다운 여성 가수들이  전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KPOP 이라는 1등 무대노선을 버리고, 3류 로리콘이 판치는 일본연예계에 스스로 가기 싫어할 것이다~라고 함축하면 될 것을...  무슨 일본이 메이져리그이고 얼굴도 더 우월한양 터무니없이 길게 서술하셨네요.

사나 인터뷰를 들으면, 전 세계로 진출할 수 있는 KPOP그룹이 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해서 JYP에 온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노래실력이 안되면 솔로로 살아남기 힘든것은 한국이든 일본이든 마찬가지랍니다.
트와이스라는 그룹이니까 한국에서 상호보완적으로 통용되는 것이지요.

그건  케이팝이 아시아 나아가 세계의 중심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혹은 
트와이스팬들의 관점에서 보는  일방적인 생각일뿐이죠.
일본이 우월하다는게 아니라  일본의 상황을 따져보면
일본 멤버들이  트와이스를  뛰쳐나가  일본 시장에서 개별적으로 도전할꺼라고
생각하는게 너무 터무니 없다는거에요.

그리고 안타깝지만, 일본이 아시아에서는 메이저 리그인게 맞아요.
한국에서 견고하게 자리잡으면  바로 일본시장을 뚜드리는게  한국 아이돌들인데
현실을 외면하면 안되죠.
트와이스도 케이팝팬들을 발판삼아  완전체로 일본시장에 최종적으로 도전할게
뻔한데, 트와이스가 미국을  진출하겠어요 설마

어이가 없네요. 저는 트와이스 원스는 아닙니다.

우리나라에서 일본으로 진출하는 이유는, 
일본이 미국 다음으로 콘서트로 돈벌기 좋은 구조라 진출하는 것 뿐이지.
현재는 중국 시장도 콘텐츠 정식 유통이 가능하고 콘서트 인구도 늘어나 일본 진출에만 무리하게 매달리지 않습니다.

연말에 가요 시상식만 보더라도 일본과 같은 자국리그랑 비교가 안되지요.
전 아시아 시청자 규모가 다릅니다.
하다못해 국제영화제도 부산국제영화제가 도쿄보다 비중이 높은데...


80~90년 대 일본 홍백전 인기있었을 때나 일본 JPOP을 조금 쳐줬죠. 지금은 아닙니다.
메이저리그라는 의미를 잘 모르시는 것 같네요.

진짜 현실을 너무 무시하네요.  일본의 취향이 이해 안되고
제이팝의 퀄리티가  허접하다고 비난할수는 있어도
일본의 음악 시장 규모는 무시 못해요.  여전히 일본의 단일 음악 시장규모가 
나머지 아시아 음악 시장 전체를 합친거랑 엇비슷합니다. 

5천억가까이 매출을 올리는  양대기획사의 해외 수익 대부분도 여전히 일본에서
나오구요.  중국은 소문만 무성한 잔칫집이에요
그리고 뉴스라도 좀 보세요.  광전총국이  금한령 내렸다는 보도가 여기
게시판에서도 보이는데 사실이 아니더라도  앞으로 중국시장은  수익성이
더 불투명해질게  뻔해요.
 
미국다음으로 돈벌기 좋은곳이라 일본을 진출하는게 아니라,  미국은 진입장벽이
너무 높은, 도전하기 힘든시장인거고,  케이팝으로  제일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수
있는  큰 시장이 일본이라  두드리는 거겠죠

그러니까요.

일본이 미국 다음의 음악, 음원 시장 크기가 세계 2위인건 맞습니다.

즉 소비 규모가 메이저이다라는 주장을 하는 것은 저도 100% 동의합니다.

그러나 음악 트렌드, 가수의 역량, 전반적인 프로듀싱 실력 등등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메이져나 주류는 아시아에서 한국이 메이져입니다.

저는 한국의 콘텐츠 생산력을 메이저라고 말한거고
님이 일본의 음악시장 파이(소비력)를 메이저라고 말하고 있다면 전혀 문제 없습니다.


우리가 브리티시 팝 음악시장이 현재 한국보다 못하다고 해서 그 콘텐츠를 주류로 인정하고 존중하지 무시하지는 않잖아요.

메이저라는 표현은 님께서 먼저 쓰셔서 나온 이야기고요.
어쨋든 제 이야기의 핵심은 메이저 마이너 구분이 아니라
 
우리가 봤을때는 이해가 안되는 안목이나 기준이라 할지라도
일본 또한 자기들만의 틀이나 기준을 가지고  그 큰 시장을  나눠 먹기 위해서 
엄청난 수의 사람들이 투입되서  경쟁을 하고 있다는거에요.
그리고  일본에서  케이팝은  틈새시장을 공략하는 입장이구요.
그 틈새를 공략해 빅뱅같은 거물들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죠.

트와이스의 일본멤버들은  그 틈새시장을 노려 케이팝아이돌의
일원으로  일본진출을  시도를 할려고 온거지,  따로 나가 
일본의 기준에 맞춰 일본 활동을 시도할 가능성은 적어 보인다는 것입니다.
그 일본만의 기준과도 거리가  멀어 보이구요.  그래서 처음부터
목표를 케이팝으로 잡았을 가능성도 높아 보이네요.  본인들로써는 아주
현명한 판단을 한거죠.

제가 90년대 일본 JPOP 꽤나 들었던 사람입니다.

음원 콘텐츠라는게 어느 나라 음악이든 좋으면 자꾸 듣게되는게 당연한 진리인데
현재의 JPOP은 예전 퀄리티 같지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중국과 일본 중에서 중국은 금한령을 자주 내리고,
반면 일본은 한류붐을 대환영하는 것으로 착각하시는데요.

이미 일본에서 한류붐에 위기를 느끼고, 반한류 정책으로
한국 드라마 예능프로 공중파 금지, 한류스타 공중파 섭외를 잘 안하는 것이 몇년 째랍니다.

반면 일본과 달리 중국은 내버려두면 금새 풀고 또 수입합니다.

중국의 화교자본 투자가 한국 엔터테인 산업에 상당 수 인입되어 있고, 또 중국내의 한국 콘텐츠 소비로 이익을 보는 중국 AGENCY가 많기에 금한령을 오래 유지하면 할수록 중국 손해랍니다. 

KPOP이나 K드라마는 조만간 일본시장 아니라도 먹고 살 수 있습니다.

현재, 유투브 채널이나 애플뮤직을 통해 전 세계로 음원 수출 다변화 전략을 하고
있습니다. 중남미나 아랍권에 K드라마 콘텐츠 수출하여 그 결실을 보고 있는 중이고요.

현재의 삼성전자가 일본 시장에 목메달지 않고, 전세계에서 스마트폰과 백색가전이 통용되는 것처럼 K콘텐츠도 글로벌 전략으로 뒤따라 갈것이라고 예상해봅니다.

방금 말씀하신  다른 이야기는  제가 말하고자 하는  요지와는
크게 상관없는 이야기인것 같습니다.  뭐  여아이돌의 일본외의  시장
진출에 대해서도 하고 싶은 이야기는 많치만 이야기하자면 더 길어질것 같아
생략하구요.  어쨋든  님 생각은 님 생각대로  존중하겠습니다.

여기도 정정할께 있네요

일본이 아시아에서는 메이저 리그인게 맞아요

====>일본이 아시아 시장에서 메이저리그가 아니라 자기들만의 리그라고 정정부탁드립니다
단순 시장규모가 크다고 메이저 리그라고 하기엔 메이저 리그에 대한 모독이에요
일본연예계에서 외국인이 크게 성공한 케이스나 외국인 활동이 활발하다면 님말이 맞겠지만 지들만의 리그로 일본인으로만 돌려먹는거 가지고 메이저리그라고 하면 안되죠
오히려 외국인이 일본연예계 데뷰해서 성공하는것보다 우리나라가 더 쉽겠습니다

언제적 얘기여
혼다 츠바사나 아라가키 유이 같은 탑급여배우들 키도 쟤네보다 크고
눈코입도 크고 무슨 일본아이돌처럼 생긴줄아네
카스미만 봐도 눌린얼굴에 웃을때 광대쩔고 이런애가 수입 탑급인데
풉

아이돌 하고 배우하고 노선이 다르다고 했는데  난독 자랑그만 하고
뭐 그래서  사나랑 모모 미나가 일본에서  배우를 할  얼굴이라는거?
눈썰미가 굉장히 없는건 확실하다

내가볼땐 니가 요즘 일본 탑급여배우를 모르는거 같은데?

정정 좀 할께요?

1. 일본연예계에서  외모로  경쟁에서 이겨 살아 남을려면 아이돌일 경우 정말 인형같이  귀여워야 합니다.
====>일본 아이돌이 인형같이 귀엽다는 말은 철회해 주시길..
아니면 팩트 폭격 들어갑니다 일본 아이돌사진을 쭉 나열해버릴수도
인형같이 귀엽지 않기만 해보세요 아주 그냥 귀엽게 생긴것까지는 이해하겠는데 인형같이란 말은 오바도 한참 오바네요
제 생각은 사나 미나 모모 일본아이돌에 비해 외모하나 딸리는거 없습니다 오히려 더 나으면 나았지 일본에서 먹힐지 안먹힐지는 깨봐야 아는거고

2. 그리고 배우로써 선호되는 외모는  적당히 화려한 느낌과  청초하고 깨끗한 느낌이 공존해야하고 얼굴의 굴곡 또한  모난곳도 없어야하고  죽은데도 없어야 경쟁에서 살아남을수 있는데

====>일본배우가 전부 화려한 느낌해다 청조하고 깨끗하다 님이 단정지을만큼 외모수준이 탁월한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길 일본도 우리도 마찬가지지만 a급배우정도 빼고 외모는 거기서 거기 아닌지??님 말하는건 보면 전부가 외모가 특출난것처럼 말씀하시는데 전혀 사실이 아니구요 인정도 못하겠습니다 오히려 a급배우들도 제 눈엔 한국과 일본을 비교했을때 일본이 떨어진다고 보고 있거든요

1.  "제 생각은 사나 미나 모모 일본아이돌에 비해 외모하나 딸리는거 없습니다"

 ->  트와이스팬 혹은  한국인 시점의  일방적인  생각이네요.
      어느쪽 외모가 더 낫냐를 떠나서  한국과 일본 아이돌의  노선이
      확연히  다르다는 사실은  소녀시대나 카라가 진출해 일본 아이돌들과 나란히 서서
      찍힌 사진만 찾더라도  충분히 증명할수 있죠.
      그것만 찾아도 자료가 엄청나게 많차나요.

      사나나 모모 미나는 한국 아이돌쪽에  훨씬 더 잘 어울려요.
      그들을 섞어놨을때 어울릴만한  일본의 아이돌팀은 전혀 생각이 안남
     
      그정도로 양국이 원하는 취향의 차이가 있다는  이야기고 
      일본이 원하는 아이돌상과는  거리가 멀다는 이야기인데
      인형같은 외모라는 표현에  발끈 하셨나보네요?
      인형같이 작고 가녀리고 귀엽다 정도의 표현으로 생각하세요 그럼.
      따지고 보면 아이돌은 아무나 할수 있지만,  떳다라는 소리들을려면
      나라마다  요구하는  일정 이상의 기준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2.  일본 배우가 전부다 그렇다고 말한적은 없구요. 그렇다고 일본이 더
우월하다는 이야기는  더더욱 아닌데요. 
적당히 화려하고 청초하거나 깨끗한 느낌이 공존해야 한다는 이야기는
즉  어느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밸런스가 있는  안정감 있는 얼굴을 말하는 겁니다.
이건 한국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주연급 배우들은  다 그렇게 밸런스 있고 안정감 있는
얼굴을 하고 있죠. 

사나나 미나나  모모는  한국에서도  배우를 할 얼굴이라고  확신있게 주장할수
있는 정도는 아니잖아요.  그건 확실하죠?  한국에서 배우한다고 나섰다간 
지금까지 쌓아놓은 명성을 한방에 잃을 가능성이 높죠. 
일본도 상황은 비슷하다고 봅니다.  뭐 단역이나  주인공 친구 정도의
배역은 할수 있겠죠.  하지만 여주감은  절대 아니네요.  사나 모모 미나가 일본에서
여주급 외모다 a급 배우감이라는 주장을 하고 싶은건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님은 정녕 akb48애들이 인형같은 외모를 지닌것 같아 보여요?
그게 일본인의 미적시각이라구요?
그럼 일본여배우는 어떻게 된거죠?
일본내에서 자칭 천년돌이라고 하는 애는 천년돌까지는 어불성설이라고 해도 인형같은 외모라면 받아드릴수는 있지만
대다수 일본 아이돌 외모가 인형같은이란 단어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습니다
일본인들도 그런 생각은 안할텐데 님이 그런 말을 하는게 더 어처구니가 없어서 하는 말이에요 귀엽다 이쁜정도라고 수긍하는데 인형같은 외모라니 그것도 평균잡아서 이야기를 하니 어이없다는거죠
일본인이 생각하기에 일본아이돌이 인형같은 외모라고 한다는 일본인의 미적감각을 알만하네요
근데 전혀 일본인들은 일본아이돌 전체를 놓고 봤을때 평균적으로 아이돌들이 인형같은 외모를 지녔다고 생각 안합니다 귀엽다 이쁘다는 수준에서 끝나죠
님이 첨부터 일본인의 취향에는 맞지않는다라고 했다면 그럴수도 있다고 넘어갔겠지만
인형같은 외모가 아니라서 안된다고 그런 취지에 댓글을 다셨어요
 일본인들이 일본아이돌이 평균적으로 인형같은 외모라고 생각하는걸 확신할수 있습니까/?

이해를 잘 못하신것 같은데
간단히 말하면  짧게 소비되고 묻혀지는 아이돌은 아무나 할수 있으나, 
유명세를 얻고 오래 살아남을수 있는  상위 몇프로는  일정한 기준을 충족시켜야한다. 
그런데 그 기준이 일본은  우리와 꽤나 다르다
그리고 트와이스 3인은  그 기준에 부합하지 못한다로 요약할수 있겠네요.
트와이스 일본3인은  케이팝 아이돌의 멤버로써  이미 만들어놓은 
틈새시장을  공략하는게 최선이겠죠.

팬심으로 생각이 쏠려있는  트와이스팬들 제외
아이돌팬 오래해본 사람들은 
트와이스 일본 3인방이  탈퇴하고  일본으로 돌아가봐야
딱히 경쟁력이 없다는걸  너무나도 당연하게  알거라는 생각인데요.
못해도 카라의  전멤버  강지영 정도의 외모수준은 되어야
일본회사에서 배우로 전향시키고 강력하게 푸쉬라도 해보죠.

이 사람 이제와서 유체이탈 화법하시네
님이 무슨말을 할려는건 알겠는데 너무 실제랑 다르고 오바스런 표현을 쓰니 어이가 없어 댓글달게 된겁니다
일본반응을 봐도 그것도 2채널 반응을 봐도 일본인멤버가 다 이쁘고 귀엽다고 칭찬일색인데 일본에서는 안먹히다는 말을 그렇게 단정적으로 하시는데 어이가 없어서요
한국인맴버는 성형이라고 까지만말입니다
그리고 충족을 시킬지 않시킬지는 님도 저도 모르는겁니다
근데 님은 안통한다고 단정하셨잖아요

한국이든 일본이든 트와이스 멤버중에 솔로로 살아남을 수 있는 멤버는 없고 한중일 어디든 트와이스로서가 제일 좋은 것 같애요. 부디 쭉 갔으면...

일단 일본은 한국 아이돌 출신 일본인이라는 거 자체가 일본 연예시장에서 별 매리트가 없음
차라리 같은 한국 아이돌 출신이래도 일본인보단 한국인이 더 매리트가 있을 정도
따라서 일본 멤버 3명은 통수치고 나가는거 보다 한국에서 활동하는 것이 오히려 더 유리함
쯔위의 경우도 쯔위가 본토출신이라면 그나마 모를까 대만은 연예시장 자체가 한국보다 훨씬 적음
그렇다고 중국에 진출하려고 해도 이미 대만국기 사건으로 미운털이 박힌 상황임
쯔위 단독으로는 중국시장에서 전혀 매리트가 없음
따라서 트와이스 외국인 통수는 현실적으로 매우 가능성이 낮은 뇌피셜이라는 거

일본 연예계.. 뭐 분명 시장은 큰데.. 연예인 개인에게는 우리보다 별로일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래도 대형 기획사들이 들어서면서 폭력조직과의 연결고리가 자연스럽게 끊어졌고.... 특히 1990년대에 범죄와의 전쟁이 벌어져서.. 아주 피라미 조직들 빼고는 다 사라졌기에 연예계에 어둠의 손길이 많은 편은 아니죠.... 생각보다 많이 깨끗하게 되었죠(거의 없다고 봐도 될 정도..뭐 개인이 잘못된 선택을 하는 경우는 있지만) ... 일본은 대놓고 야쿠자가 존재하는 나라입니다. 바닝프로덕션이라던지.. 관동연합과 같은 것만 검색해봐도.. 대략 분위기 아실듯.. 게다가 자영업 개념인 한국 연예계가.. 이미 스타가 된 사람들에게는 훨씬 더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게 하니까요. 미사모도 언젠가는 일본으로 돌아가겠지만.. 적어도 연예인 활동하려면 근거지를 한국에 두고 하는 것이 더 이득이라는 거 본인들이나 부모들이 더 잘알겁니다.

jyp보면 롱런못할것 같아요. 외국인멤버들이 문제가 아니라 노래가 문제임.
1,2집은 팬덤으로 유지될지 몰라도 노래가 안좋으면 결국 밀릴수밖에 없음.
원더걸스, 투피엠, 미스에이...전부 뒷심부족. 다음곡도 tt랑 같은 수준이라면 점점 힘들듯.

tt 장기집권중 인데요. tt 정도로만 계속나온다면 롱런은 따논당상임요.ㅋㅋ

이다이다 = 익스플로전
다중아이디구만ㅋㅋㅋ  참 할일없나보다 왜 이런짓을 할까 궁금함....

그럴수도 있겠네요? 뭐가 저리 말이 많은지..
순전히 자다가 이불킥 할 것 같은 글이고만 ㅋㅋ

그러니까욬ㅋㅋ

쯔위는 몰라도 일본인들은 통수치고 갈 곳이나 잇나요

포인트 냠냠

어그로들 개그콘서트하네 ㅋㅋ

이 병진은 뭔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먹이주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