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그로로 싸움 붙이려면 좀 신선한 논리를 들고 와요. 저거 가온차트 누적합산 점수임. 정 못 믿겠으면 가온차트 가서 다운량, 스트리밍량 확인하셈.

레벨2짜리 겁나 늘어나네 ㅋㅋㅋ 이것도 ㅀ의 지령인가ㅋㅋㅋ

도대체 뭐가 진실인가...

저 위에 기간은 멜론이 기준으로 발표된 기간안에 나온 곡이라 이후 곡들이 누락했는데...
참고로 블랙핑크의 불장난을 합하려면 그보다 2주전에 나왔지만 누락된 IOI의 너무너무너무도 합해야합니다

너무너무 첫주 스트리밍 5,859,795, 다운 266,203
            둘째주 스트리밍 5,721,836 다운 129,179
            셋째주 스트리밍 4,957,083 다운 82,608
            넷째주 스트리밍 4,353,901 다운 57,299

불장난 발매 첫주 스트리밍 3,825,893 다운 203,263
            둘째주 스트리밍 4,737,861 다운 107,947

이걸 더하더라도 너무너무너무가 불장난보다 스밍이나 다운로드나 다 2배 가까이 앞서기때문에
님 논리대로 블핑이 IOI 누적을 넘어섰다는 말과는 정반대로 차이만 더 벌어질뿐입니다
현재를 기준으로 한다면 음원 다운.스트리밍횟수에서 IOI를 훨씬 추월했을걸로 짐작합니다라는 님 말과는 정반대로 더 IOI와 벌어져버리는 결과가 납니다..
수치는 뻔히 나오는건데 수치조차 조사 안하고 그런 말은 함부로 하는거 아닙니다
조사조차 없이 뇌피셜로 걍 이거다 하고 해놓고 아님말고따위 우기기 무논리를 제일 혐오함
그런말을 할려면 제대로된 수치로 얘기하는겁니다

멜론어워드 공지입니다
거기에도 적혀있지만 신인상 뽑는기준은
2015. 11. 19 부터 현재까지 발매된 음원이라고 적혀있어요
http://www.melon.com/mma/info/award_sector.htm

그리고 멜론의 공정성으로 실망한것이지
블랙핑크애들이 뭔 잘못이겠습니까..
다들 폄하하면서 싸움붙이고 이런건 자제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