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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1-08 11:15
[방송] 박진영 JYP 설립자 "새로운 한류 준비해야"
 글쓴이 : 쁘힝
조회 : 3,357  

■ CEO 리포트

원더걸스, 2PM, 트와이스 등을 배출해내며 한류의 중심 기획사로 성장한 JYP엔터테인먼트가 미국에서 대형 프로젝트를 기획 중 이라고 밝혔습니다. JYP엔터테인먼트의 창립자이자 대표 프로듀서인 박진영 대표는 "한류가 지속되려면 한국적인 것에만 집중해서는 안되며 외국 문화와 한국 문화를 접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는데요. 새로운 한류를 위한 JYP엔터테인먼트의 전략,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CNBC 주요내용]

<박진영 / JYP엔터테인먼트 설립자 & CCO>
현재 한류, 즉 K-POP의 다음 단계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한류는 말 그대로 파도와도 같습니다. 파도가 오고 가는 것처럼 한류 역시 언젠가는 가지 않겠느냐는 생각을 했습니다. 배우, 가수 등 한류 스타를 계속 해외로 내보내기만 한다고 한류가 지속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무언가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고자 합니다.

<강채리 / CNBC 기자>
외국의 인재와 한국의 인재를 완전히 통합하는 과정에서 한국적인 것을 잃어버릴 가능성은 없을까요?

<박진영 / JYP엔터테인먼트 설립자 & CCO>
그런 가능성은 분명 있습니다. 그건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제까지나 타 문화권 사람들이 한국적인 것만을 좋아해 주길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 이런 방식을 오랫동안 이어왔지만, 이제는 타 문화권을 이해하고자 노력해야 할 때입니다. 그리고 타 문화와 한국 문화를 접목해 새로운 것을 탄생시켜야 하죠.

<강채리 / CNBC 기자>
이 업계에서 일을 시작하신 20~30년 전과 비교해 인재를 찾아 육성하고 무대에 내보내는 과정이 더 유기적으로 변했다고 생각하시나요?

<박진영 / JYP엔터테인먼트 설립자 & CCO>
K-POP이 성공적이었던 가장 큰 이유가 바로 그것 때문입니다. JYP를 비롯해 SM, YG 등 모두 젊은 인재를 키우기 위한 자체적인 훈련소와 비슷한 체계가 마련돼 있습니다. 처음에는 유기적으로 시작됐지만 저희가 체계화한 것이죠.

<강채리 / CNBC 기자>
미국 시장에서 지금까지 JYP가 달성한 수준을 점수로 평가하신다면 몇 점을 주시겠습니까?

<박진영 / JYP엔터테인먼트 설립자 & CCO>
사실 유일하게 고전을 면치 못한 시장이 미국 시장이 아닌가 합니다.

<강채리 / CNBC 기자>
왜 미국 시장에서 성공을 거두는 것이 유난히 어렵다고 생각하세요?

<박진영 / JYP엔터테인먼트 설립자 & CCO>
저희가 창조해내는 것은 사실 미국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팝, 힙합, 소울, R&B 음악에 기반을 둔 음악과 공연이죠. 체계는 훨씬 발전된 것이지만, 핵심적인 기술을 놓고 보면 저희가 다소 뒤처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음악의 핵심 기술을 키우는 데는 시간이 걸리는데, 이제 거의 비슷한 수준이 아닌가 싶습니다.

<강채리 / CNBC 기자>
앞으로 기대할 만한 JYP엔터의 가장 큰 소식은 무엇인가요?

<박진영 / JYP엔터테인먼트 설립자 & CCO>
현재 굉장히 흥미롭고 새로운 무언가를 준비하는 중입니다.

<강채리 / CNBC 기자>
어떤 것인지 저희에게도 알려주시죠.

<박진영 / JYP엔터테인먼트 설립자 & CCO>
미국에서 대형 프로젝트를 기획 중입니다. 잘 되길 바랄 뿐이죠. 현재 70~80%가량 준비가 완료된 상태고요, 굉장히 흥미로울 것으로 기대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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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이건또 16-11-08 11:16
   
미국은 ....왜 또 ㅡㅡ
**** 16-11-08 11:17
   
미국병 또 도졌네
향나무 16-11-08 11:23
   
설마, 트와이스를,,
혁련소 16-11-08 11:24
   
트와이스 미국 진출 한다는 소리 나오면 제왚 사옥에서 대규모 시위라도 벌여야 할듯..
루미넌트 16-11-08 11:24
   
박진영의 미국병은 불치병임.....ㄷㄷㄷㄷㄷ
지효가 영어를 잘하고 싶다고 인터뷰했던데 이럴줄 알았음
overdriver 16-11-08 11:26
   
그건 아니죠.. 보나마나 뮤지컬이나 홀로그램 연극정도..
     
루미넌트 16-11-08 11:27
   
그런 정도는 아닐겁니다. 박진영은 미팝음악에 관심 몰빵이에요
위스퍼 16-11-08 11:26
   
도전하지 아니하면 성공할 수 없죠.

그 꿈을 응원합니다.
매그릭 16-11-08 11:28
   
설마 또 ?
스텐드 16-11-08 11:29
   
트와이스는 건들지 말아라.............
총명탕 16-11-08 11:30
   
도전정신은 박수 받을만 합니다.
헬롱 16-11-08 11:31
   
떡고가 또 미국을?
미소™ 16-11-08 11:35
   
c8 떡고  고릴라시키 또 미국병 도졌네
쌈장 16-11-08 11:37
   
만약 시도한다면 기존 그룹은 놔두고 미국 시장을 겨냥한 새로운 그룹으로 도전했으면 좋겠네요.
헬롱 16-11-08 11:38
   
혹시 미국애들로 케이팝스타일 보이그룹을 만들어 본토에서 데뷔시키려나??ㅎㅎ
뭐지이건또 16-11-08 11:40
   
이곳저곳 다니면서 보니 기존그룹들을 미국에 데뷔시키는거는 아닌모양...
20cFox 16-11-08 11:40
   
역시 음악이든 과학이든 마찬가지구나.. 우리가 잘하는건 응용 분야. 핵심 기술 쪽은 딸리는 수준.
코발트블루 16-11-08 11:41
   
미국을 또! ..올인만 안하면 괜찮을까..
어만줄 16-11-08 11:44
   
내가 그랬냐 안그랬냐? 미국문화 사대주의자라서 본성이 안바뀐다고
미국병이 도졌다기보다는  미국에서 성공해야 정말로 성공한 거라고 믿는 거고
한류 자체를 우습게 보는거지
Mankind 16-11-08 11:58
   
흥미롭고 새로운 무언가라..
외국인들로만 이루어진 K-POP 그룹이 아닐지..
카르마이즈 16-11-08 12:06
   
최근에 숨통 좀 트였다고  병이 또 도진것 같은데  최근에 숨통이 트인것도 기획단계에서 제와피 본인의
관여가  상대적으로 줄은게 가장 큰 요인이지  외국인을  데려와서 채운게  큰 요인은 아닌듯해 보이는데
또 저런식으로  외국문화를 접목시키고 이해해야한다고  헛다리를 짚는구나,  jyp치고는  이례적으로 
국내팬덤 화력을  좀 끌어모았다 싶었는데,  한번더  썰물처럼  팬심 빠져나가봐야 병을 좀 고칠려나
조신하게 16-11-08 12:06
   
도전은 아름답지만 무모함과는 구별되어야하죠.
지능이 딸리는 것 같지는 않지만 집착이 좀 심하네요.
한국인이 아무리 힙합 알앤비 흉내내도 뽕끼를 뺄 수가 없는거 전문가라면 더 잘 알텐데...
휘성도 흑인음악에 한계를 느끼고 관뒀는데 무슨 깡이신가...
그냥 일본에서 엔화나 버는게 낳을거 같은데.

혹시 아프리카계 미국인 멤버로 구성된 그룹이라도 만들겠다는 건가? 그것말고는 답이 없는 것 같은데...
꾸우엑 16-11-08 12:07
   
ㅎㅎㅎ 야또 미국병 도졌네... 이번에는 미국애들 따로 뽑아서 해라 지발..
아시아 인종으로는 절대 미국에서 안통한다.. 미국 유럽이 괜히 인종갈등을 격는게 아니거든
수십년을 같이 살아도 서로 받아들이기 힘들어하는데 하물며 스타에 대해선 더하지
홍콩이 가장 잘나갈때 아시아 우상이였던 탑배우들도 헐리우드에서 조연이상은 불가능했다
주연을 해도 늘... 성룡처럼 백흑인과 공통주연이였지..
아시아에서 유럽 미국 아티스트 보다 한류아이돌에 열광하는게 다 이유가 있는거지..
채팅관리사 16-11-08 12:08
   
이거는 백예린 지소울 박지민 셋중 하나인데  지소울은 곧 군대를 가야해서 미국활동 오래 못할테고 지민이는 성대결절 와서 창법 고치느라 힘들거 같고    백예린이 유력하네요
티오 16-11-08 12:12
   
인종차별때문에 힘들죠.. 아시아=가난한나라 이미지일텐데.
월탱러 16-11-08 12:14
   
나쁜건 아니지않나?

미국이 문화계 모든 면에서 세계를 선도하는건 사실이고 우리나라에서 월드스타라고 아무리 떠들어도

실상은 반쪽짜리이고 싸이조차도 엄연히 따지면 월드스타라고 말할 수가 없는데 미국에서 성공할수만 있으면

연예인이나 소속사나 최고죠.
20cFox 16-11-08 12:16
   
Q:외국의 인재와 한국의 인재를 완전히 통합하는 과정에서 한국적인 것을 잃어버릴 가능성은 없을까요?

<박진영 / JYP엔터테인먼트 설립자 & CCO>
그런 가능성은 분명 있습니다. 그건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제까지나 타 문화권 사람들이 한국적인 것만을 좋아해 주길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 이런 방식을 오랫동안 이어왔지만, 이제는 타 문화권을 이해하고자 노력해야 할 때입니다.


//

역시 이게 박진영의 오랜 본심이죠. 사람은 바뀌지 않아요.. 근데 그 프로젝트가 뭔지 궁금하긴 하네요 ㅎㅎ
맥거리 16-11-08 12:19
   
우리가 아무리 원해도 백인애들 자체가 아시아인을 우상으로 떠받들던가 열광하는 대상으로 보지 않는데요 뭘...
미국에 아시아 인구가 30% 정도 된다면 모를까.. 대부분 백인 흑인 히스페닉인데
미소고 16-11-08 12:21
   
미국애들 모아서 도전하면 찬성
예비군꼴빠 16-11-08 12:22
   
그게 문제가 아니라 저런 프로젝트를 할려면 본진에서 꾸준히 머니셔틀을 해줄 캐시카우가 있어야 한다는 소리입니다. 그걸 지금 담당한 주요 매출원이 2pm이라 하잖아요.(물론 트둥이들 등장 전까지 제왑 주가 및 대외 이미지 담당은 수지였지만 수지 1인이 버는 매출과 2pm이 그룹으로 버는 매출 레벨 자체가 다르다는건 떡고 인터뷰나 수치상으로 이미 밝혀진지 오래라 추가 부연설명은 안하겠습니다.) 일본 투어만 줄창돌고 신곡 레파토리 추가용으로 국내 딱 2~3주 활동하는 그 패턴 몇년째 유지중인데 그 2pm 내년에 순차적으로 군대보내면 그 매출도 안생길꺼고 갓세븐 중국 동남아 시장으로는 한계가 있죠. 결국 이 머니셔틀 새 승선자가 트와이스가 된다는 겁니다. 트와이스가 에핑이나 소시처럼 당장 내년부터 해외 투어 다니고 국내 가끔 내한 하는 형태로 간다고 하면 지금 애써 만든 팬덤과 국내 차세대 걸그룹 선두 주자로 유지될수 있을지 장담 되나요? 이게 트와이스 팬입장에는 속터지는 일중에 하나죠.
     
20cFox 16-11-08 12:29
   
근데 에핑이 해외 투어를 많이 다녀요?
          
예비군꼴빠 16-11-08 12:55
   
작년 공백기 내내 일본 앨범및 아시아 투어 중심으로 활동했죠. 그래서 생긴 공백기입니다. 그래서 이번 컴백때 화력도 떨어진 이유이기도 하고요. 자세한 란은 여기로.. https://namu.wiki/w/Apink/%EC%BD%98%EC%84%9C%ED%8A%B8#s-2
Goguma04 16-11-08 12:23
   
또 미국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cFox 16-11-08 12:33
   
근데 저는 트와이스가 미국에서도 성공할 수 있다고 보는데 님들 생각은 어떰 ?
     
콜롸 16-11-08 12:42
   
전혀요..트와이스는 전형적인 한국 걸그룹 컨셉인데
미국 애들은 섹시하고 실력파 애들 좋아합니다
트와이스는 미국하고 전혀 안어울림 제발 트와이스는 냅뒀으면
          
20cFox 16-11-08 12:48
   
트와이스 미국에서 꽤 인기 많아요 ㅎㅎ 그리고 미국은 대부분 실력파 섹시 가수이기 때문에 아시아의 귀엽고 깜찍한 컨셉을 틈새 시장으로 공략하면 되죠.
               
콜롸 16-11-08 13:19
   
그러니까 그게..그건 kpop팬들이 좋아하는 거구요.
미국 대중적으로를 말하는 거에요..
               
콜롸 16-11-08 14:04
   
그리고 미국에서 인기있는건 그나마 보이그룹인 BTS,빅뱅이죠..트와이스는 아시아권에서 인기구요
Acoustic 16-11-08 12:37
   
사실 케이팝 아티스트들이 세계적인 선도 음악 그룹이 되기 위해선 빌보드라는 차트에 입성해야 합니다. 그렇게 되길 간절히 계속 빌고 있는 중이고요. 그러면서 미국과의 교류가 늘어갈수록 음악적인 발전이 커질 것입니다. 저는 이런 도전을 정말 응원하는 입장입니다. 영국도 괜찮은데, 영국은 팝락쪽이 강세라 케이팝 아이돌들이 맞지 않는 듯하고. 저는 실력으로 꼭 도전했으면 좋겠네요. 퍼포먼스라던지는 그 후의 일이고, 꼭 실력이었으면 좋겠습니다.
haloarmy 16-11-08 12:38
   
가자 기회의땅으로 ..
헤밍 16-11-08 12:42
   
아.. 안타깝다.. 트와이스로 돈 좀 들어오니 또 콧구멍에 바람이 들어간듯..
베말 16-11-08 12:43
   
뭐 도전하는건 좋은데 현재 있는팀들은 건들지 마라 소미랑
AA500 16-11-08 12:50
   
저놈에 헛바람은 꺼지질 않네.. 그냥 트와이스건 뭐건 다 내비두고, 니 혼자 미국가서 해라
카르마이즈 16-11-08 12:54
   
중요한건 jyp가  여지껏  밑빠진 독에 물붓기식으로  미국에다가 갔다 버린돈이 한두푼이 아니라는거
릴리M이라는  케이팝스타 출신 외국인이 가장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싶은데
미국도  은근히가 아니라 대놓고  자기들 눈에 익숙하고  보기좋은 외모를 보고싶어해서리 
이번에도 그닥;;  다른 대형기획사 대비 해외실적도 초라한 회사가 숨통만 트이면 
도박성 투자를 하니 노답.
착한남자 16-11-08 12:57
   
ㅡ..ㅡ
세상의빛 16-11-08 12:58
   
어쩌면 소미가 캐나다 출신부모라 소미 주축 그룹으로 해서 진출할수도 있겠단 생각도 드네요
치매군 16-11-08 13:04
   
중요한게 일단 미국에 어느 그룹을 진출시킬려면 멤버 한두명은 영어가 되야한다는 건데 트와이스는 아직 그렇게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 없어서 트와이스는 아닌거같네요. 위에 어느분 말씀대로 소미가 그나마 가능성이 있는데
과연 누가 나올지.... 아니면 한국이 아닌 미국에서 새로운 그룹이 데뷔할수도 있겟네요.
홍홍홍홍홍 16-11-08 13:15
   
기존 그룹만 건들지 않는다면 욕할 이유가 하나도 없지 않나요.
축구중계짱 16-11-08 13:20
   
트와이스는 아시아 쪽으로 대성하게 놔둘것 같고
다음 그룹을 위해 준비하는것 아닐까요?
소미 주축으로 ㅎㅎ
저는 박진영이 그런면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보면 박진영이 역사에 남을 정도로 케이팝 사업에 길이 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뭐 지금도 엄청 대단하지만요.
헤비슬라임 16-11-08 13:24
   
트와이스는 안된다;
♡레이나♡ 16-11-08 13:29
   
한국에서만 하자... 외국 그만 보내
오랄비 16-11-08 13:33
   
소미...????
확실히 소미라면 100프로 망할거라곤 장담할수 없다....
하지만 가창력이 안되는데...??
떡고의 생각을 알수가 없다...
멍게말미잘 16-11-08 13:38
   
답답하다 나라걱정할 시기에 ㅉㅉ
나무와바람 16-11-08 13:59
   
미국에서 대형 프로젝트라....아.....제발 한국인을 미국에서 성공시키려고 애쓰지 말고....
미국인을 데려다가 연습시켜서 미국시장에 데뷔시키는 방법이나 찾기를...ㄷㄷ
20cFox 16-11-08 14:19
   
미국 진출을 원하지 않는 사람들은 좀 이기적인 거죠. 자기 가수 자주 못보니까.. 그러면서 한류의 위상이 더욱 더 높아지길 바라나?
천가지꿈 16-11-08 14:32
   
당연히 트와이스는 아닐거고..
떡고씨 요즘 트와이스 잘 된다고 뜬구름은 잡지맙시다;;
나무아미타 16-11-08 14:56
   
이새낀 잘나가다가 삽질하더라ㅋㅋ 이번에 또 일버리다간 너네 망한다 ㅋㅋ
초승달 16-11-08 16:35
   
노노노노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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