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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1-07 22:24
[걸그룹] 냄새에 민감한 아이린.
 글쓴이 : 스쿨즈건0
조회 : 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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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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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cFox 16-11-07 22:26
   
어휴... 여자 앞에서 매너 좀 지키지.. ㅉㅉ
     
동혁이형 16-11-08 10:13
   
남자 앞에서 저래도 되고요?
에르샤 16-11-07 22:27
   
꼰대 ㅎㅎㅎㅎㅎㅎㅎ
ByuL9 16-11-07 22:28
   
간접 흡연 극혐  저런것들 보면 담배 한갑을 다 입에 물려놓고 그대로 불을 붙이고 싶더군요
인생재발신 16-11-07 22:29
   
사람 많은데서 담배 피는 무개념 오랫만에 보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
무얼원해 16-11-07 22:31
   
캬 담배+커피
아가리에서 똥냄새가
골룸옵퐈 16-11-07 22:31
   
밑에 움짤은 담배 연기 때문이 아니라 담배 + 커피 시궁창 냄새에 아연실색하는 것 처럼 보이네요,
비흡연자인 저도 가장 혐오하는 냄새 중 하나입니다.
뭐지이건또 16-11-07 22:35
   
2번짤은 진짜 노매너...
20cFox 16-11-07 22:40
   
근데 아이린도 대박이네..ㅋㅋ 바로 앞인데 대놓고 코막고 싫은 티 팍팍 내내 ㅋㅋㅋ
     
까망베르 16-11-07 23:13
   
저는 이해가 가는군요. 제가 담배 냄새를 맡으면 숨을 못 쉬거든요
그럼 물리적으로 아예 코를 막아야 해요
     
스쿨즈건0 16-11-07 23:33
   
222.. 눈 마주치니 웃어주는 아이린 ㅠ
     
티오 16-11-07 23:37
   
저 담배안피우는데요. 담배냄새 너무 싫습니다.
     
쌈장 16-11-07 23:38
   
아이린이 평소에는 조용조용한데 과하지 않는 선에서 자기 표현은 확실해요.
올레오레 16-11-07 23:07
   
무대만 보고 리얼리티나 예능에서 본적이 없는데..실제 아이린 성격이 어떤가요?
좀 새침한 인상임..
냉미녀들..보고있으면 피곤함..얼굴은 그림처럼 예쁜데..
어리버리쏜 16-11-07 23:17
   
감독도 그렇게 매너 안지키고 피는거 같지는 않은데요.
담배도 얼굴에 최대한 멀리서 피려 하고, 등쪽으로 돌려서 쥐고 있고, 그렇게 욕할 만한 상황은 아닌듯...
저도 밤에 술마신 분들 숙취가 있을때 나는 특유의 냄새가 개인적으로 극혐 이지만,
사람 끼리 살면서 나는 냄새일 뿐인데 그리 반응하지는 않아요.
그냥 "어제 술마셨냐?'이정도.............
흡연을 죄악시 하는 분위기 때문에 담배 냄새를 극혐 하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제 자신도 담배 냄새 그리 좋아 하지는 않지만, 그냥 사람사이에서 나는 냄새일 뿐이에요.
길거리 걸어 가면서 피는 놈들이야 욕먹어도 싸지만
저 감독님 적당히 매너 있게 피는것 같은데  욕먹을상황은 아닌 것 같아요.
     
쌈장 16-11-07 23:50
   
매너 지킨다고 하시는거 같지만 사람들이 모여 있는 자리에서 피는거 자체가 비흡연자에게는 눈쌀 지푸려지는 상황이네요... 담배는 공개된 장소가 아닌 피해가 안가는 구역에서 하는게 바람직하지 않을까 생각해요 ㅎㅎ
          
어리버리쏜 16-11-08 01:01
   
제가 담배를 쉬고 있지만, 흡연자였던 입장에서 담배에 대해 완전 비흡연자 보다는
그래도 조금 너그럽게 생각 해서 그럴수도 있어요.
가끔식 본의 아니게 비흡연자앞에서 담배를 피는 경우가 발생 하거든요.
물론 사람들이 있는 장소에서 피는 것은 바람직 못하다 라는 말에는 동감 합니다.
그런데 가끔 의도치 않게 저런 경우가 있어요.  그때는 나도 위의 감독처럼 저랬어요
내가 그렇게 까지 극혐이었나? 무개념 이었나? 전 아니었다고 생각 하거든요.
               
쌈장 16-11-08 01:35
   
의도치 않은 상황이면 당연히 저도 이해하죠
다만 저런 상황이 자연스러운 분들도 많다보니 아쉬움을 표현하게 됐네요
제가 비흡연자라 너그럽지 못하게 생각한 것도 있으니 너무 기분나빠하지마세요~
                    
어리버리쏜 16-11-08 02:04
   
기분 안나빠요.ㅋㅋㅋ
쌈장님 레드벨벳 소식 올려주셔서 감사 하고 있어요.
     
까망베르 16-11-08 00:46
   
자기는 매너를 지킨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비흡연자에게는 저렇게 뒤로 돌려 봤자 담배냄새가 직빵으로 맡아져요
2미터 정도 떨어져 있어도 냄새가 나는데 지금 딱 붙어 있잖아요
저건 등 뒤로 놓은 거 자체가 아무 의미가 없는 행동이에요
퍄퍄퍗 16-11-07 23:37
   
나도 담배 냄새에 얼굴 찌뿌리고 기겁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물러가라 스트레스~ 물러가라 야근~
스텐드 16-11-07 23:41
   
그런데..................저런 스타일의 여성분이랑 연애하면 피곤할듯.........ㅋㅋ
     
overdriver 16-11-07 23:58
   
아이린과 사귈수 있다면 담배와 술을 동시에 끊게되죠 ㅎㅎ
오랄비 16-11-08 00:54
   
전 흡연자입니다만...
다른 사람이 길빵할때 그 연기나 냄새가 코에 들어오는 순간부터 기분이 더럽습니다.
내가 피우는 담배 냄새도 맡기 싫은데 다른 사람 것은 더 맡기 싫죠.
하물며 비흡연자들은 얼마나 싫을지 상상이 갑니다.
저희 어머니는 길에서 담배피는 사람 보면 살인충동을 느낀다고 하네요.
아이린의 경우 충분히 이해가 가고 저 두번째 짤은 저 모자쓴놈이 뭐하는놈인진 모르겠지만
뇌가 없는 새끼 같네요. 담배가 없다고 해도 아가리똥내도 엄청날겁니다. 엥간히 떨어지지 않는 이상 ㅋㅋ
로지카 16-11-08 01:18
   
효모취때문인듯
천가지꿈 16-11-08 06:03
   
2번째짤 보니 아이린이 더 호감가는데요? 저렇게 솔찍해야 한다고 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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