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JYP

진짜 매출 100억대 이상의 기업 운영하면서 세무조사에서 꼬투리 안 잡히는게 쉬운게 아님. 기업이 합법적 세금처리라고 생각했던 것도 세무서에선 불법 혹은 편법이라면서 문제제기함. 탈세로 인한 형사고발 및 벌금은 안 맞더라도 세무서랑 싸우는게 힘들어서 추징금 납부 순순히 동의하는 기업 엄청 많음. 세무조사 후 추징금 0원이라는건 정말 규정 칼같이 지키지 않고는 나오기가 힘듬.

제왑 같이 깨끗한 기업인은 확실히 거의 없죠.
나라꼴이 이 지경이니 더 부각되어 보이고 앞으로도 이런 기사는 계속 더 나올 것임

SM 이나 YG 는 건물이 휘황찬란 하던데....

제왑도 신사옥 공사 다끝나갈걸요

연예기획사 통틀어서 제왑이 잴 깨끗한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

오.. 대단하네요

내가 트와이스 팬인건 사실이지만 제와피는 정말 믿을만한 기획사 대표인것 같네요

접대부있는 곳에서 미팅하지 말라는 것도 그렇고 ........  점점 더 호감이 되어가네요

한가지 부탁이 있다면 와이지랑 너무 가깝게 지내지 않았으면 ............

저도 한가지 부탁이 있다면 애들 이제 엥간히 떴으니 좀 재워가면서 활동시키길
여친처럼 쓰러지기라도 하면 대난동 일어날거임

제왑은 그럴걱정 안해도되죠.
여친이야 물들어올때 노저을려고 지방행사 무리하게 돌리다보니까 애들이 탈진하는거고.
제왑은 행사를 안돌리잖아요. 거기다 이번 활동은 대학축제기간도 아니라서.
오로지 방송이나 광고, 연습하는거 가지고만 스케쥴 빠듯할텐데요.

스케줄 보면 드믄드믄 스케줄이 없는날도 있어서..

유한양행 유일한 박사님이 떠오르네요.

님이 사용하시는 태극문양도 최순실네 쪽에서 만든 거랍니다. 참고하시길

인성과 청렴성까지 겸비한 소속사와 그 수장이 제시하는 비젼을 보며.....
얼마나 티없이 바르고 이쁘게 성장할런지 그 소속 가수들이 더욱 기대되는군요.

어디와는 다르게 약질하다가 걸리면 감싸주지 않고
제대로 죗값 받고 와서 더 좋은 음악하라고 할듯.....

진영님 다시봤습니다 대단해~

일단, 3사의 연매출 차이가 커서 동일한 조건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6032115051109633&type=1&outlink=1
(기사엔 2015년 총 매출이 sm 3,254억 yg 1,931억 fnc 726억 jyp 505억)

올해는 JYP가 강세고, 상승세니 그만큼 매출액이 늘어나면 세금문제가 이전보다 조금 더 복잡해질 수도 있겠죠.

매출대비 해처먹은게 아니라 아예 없다는건 칭찬할일이고
Sm이 욕처먹는건 당연한일인듯

먼 소린지 ㄷㄷ

뭐지 ㄷㄷ

매출이 늘어나면 세금 문제가 생긴다는게 뭔소리에요? 세금 문제가 왜 나오는지 모르는거임?

매출액이 큰건 여러 종목에서 매출이 발생한다는거고, 그만큼 세금관계가 복잡해 진다고요.

엔터쪽은 공장에서 물건을 생산하듯 원자재 비용, 유통비용 얼마 이런 단순한 개념으로 보기가

어렵잖습니까.

어디까지, 또 어떤부분까지 비용으로 하냐의 기준도 천차만별일 수 밖에 없죠.

연 매출 차이가 있는건 사실이지만, 동일한 조건으로 보기 어렵다는건 틀린 말이죠... JYP가 동네 구멍가게도 아니고... 중요한건 추징금이 있고 없고의 차이라는 겁니다. 얼향님 논리라면 SM이 100억 추징금이었으니 매출액이 1/5 수준인 JYP는 16억 정도는 나와야 된다는 겁니다. 중요한건 아에 추징금이 없는 깨끗한 회사였다는거죠...

저는 잘하고 못하고를 말한 게 아니라요.

위 게시물을 최초에 만든 분이.. JYP가 세금문제에 깨끗한 걸 칭찬하고 싶어서

비교를 위해 다른 기획사의 기사를 끌고 왔잖습니까.

근데 일반적으로 비교라고 하는 건 동일한 조건하에서 이루어져야 맞다는거죠.

가령 동일연도에 sm, jyp가 3천억원의 매출을 올렸는데, sm은 추징금 100억에 반해 jyp는

0원이 나왔다는 내용이 아니잖습니까.

잘한게 있으면 칭찬하면 되는데, 그걸 위해 상황이 다른 걸 끌어다 쓸 필요는 없다는 거죠.

이건 무슨 논리지?? 님 논리대로라면 매출이 크면 세금속여도 된다는 말씀인가요?
저 정도 기업이 세금을 속이는건 속이겠다는 의지가 있으니까 속이는겁니다.
회계부서가 없겠어요? 감사하는 회계법인이 없겠어요?

위에도 말씀드렸지만 엔터쪽이 특히나 비용처리에 애매한 부분이 많습니다.

회사에선 밥 먹는 것도 비용으로 처리할 수 있는데, 국가에서 보고 아니라고 할 수도 있어요.

추징금은 회사 자체적으로 신고한 세금을 조사해 보니, 이러이러한 부분은 인정이 안된다.

그러니 더 내라 이런 개념이죠.(속인 게 아니라, 인정이 안 되는 거)

으이궁.. 이분.. 기업회계와 세법에 대해서 조금만 상식이 있으면 그런소리 못하삽니다.
세상의 모든기업은 다 추징받습니다 적자 기업아니고선 ㅎㅎ
왜냐하면 세법은 언제나 고에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거든요(또한 기업회계외 세법의 처리 방법이 다릅니다. 일명 세무조정이라는 과정을 거치죠)
비용해석부터 매출 인정시기 등등 세무사 공인회계사 세무서 법원까지 다 다르게 해석할수가 있어요
기업에선 당연히 이건 비용이다 라고 공인회계사와 상담해서 처리해도
세무서에선 이건 비용인정 불가하다 세법이라는게 a라는 규정이 있지만 이것 자체가 두리뭉실하고 또 여기엔 반하는 c의 규정이 있고 또 여기에 반하는 판례가 있기 때문에

어느게 정답이다 할수가 없는겁니다.
모든 기업체는 일정규모이상 공인회계사의 감사를 다 받아요
그럼에도 모든 기업체는 세무조사 나오면 다 추징을 받습니다. 적자기업 아니고선
그리고 그 추징의 대부분을 소송걸면 기업체가 이겨요 ㅎ 아무래도 세무공무원은
애매한건 일단 추징하고 보거든요 손해날게 없고 오히려 추징할수록 이득이니

또한 보통 세무조사가 나오면 일정액의 추징금을 감안해서 내줍니다. 설령 그게 해석상 기업체의 해석이 맞다고 해도 세무서의 실적을 위해서 내주는거죠
세무서랑 힘싸움해서 득될게 없거든요.. 일못합니다. ㅎㅎㅎ 가도 안하고... 죽치고 방해하거든요.. 일정 금액 추징액 실적 안내주면..

탈세란  고의적인 분식회계나 매출을 고의적으로 누락시킨다던가 하는 탈세를 목적으로 한 의도적인 행위나(이건 형사감 조세처벌법)

그외 해석차이에 의한 추징에 대해서 소명자료가 없거나 추징금을 납부 하지 않았을때 그때부터 탈세가 되는겁니다.

위는 범죄자고 아래는 그냥 일반적인 기업활동에서 흔이 일어나는 일입니다. 사람이 하는일이고 법이 모든 사항에 대해서 자세하게 적시 하지 않키 때문이죠.
가장 막강한 법무팀을 세무팀을 가진 삼성전다고 예외 없습니다. 조사나오면 이유없어요
일정부분 추징금 내야됩니다.  일정부분은 그냥 내주는게 그게 과할경우 소송하죠 보통 ㅎㅎ 근데 소송걸면 기업체가 이기는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그리고 이기는거 알다도 그냥 내주는경우가 많쵸.. LG의 경우 2010~2011년 연속 대규모 적자인 상황에서도 법인세를 냈죠.. 그 적자규모상 세무조정해도 절대 법인세를 낼수 없는 적자 규모인데도 냈죠 ㅎㅎㅎ 이유가 믈까요? ㅎㅎㅎ


마지막으로 쉬운 예를 하나 들면 대표적인로 예를 들어들이면 인순이는 탈세 조세처벌범법자이고(물론 세무서에서 고소를 해야 되는데 미적되고 있죠 ㅎㅎㅎ) 강호동은 범법자가 아닙니다. 강호동의 그냥 회계대행법인과 세무서의 세법 해석의 차이에서 발생한일

일견 맞는 말도 있으나 틀린 말도 있네요~

jyp의 적자라는게 손익계산서상 적자라는 거지 세법상 적자인지는 모르는 겁니다~

또한 유일한박사님 시절의 유한양행도 세무조사후 깨끗하다고 했는데 그당시 유한양행도 적자기업이었나요??

양보해서 코에 걸면 코걸이인 세법이라 sm, yg가 흠잡힐 일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같은 세법으로 존경한다는 소리를 들은 거라면 적어도 저때 jyp는 굉장히 깨끗하고 정확한 기업 맞습니다~

모르긴 믈몰라요 JYP 적자 규모가 얼마인데 매출대비 세무조정해도 절대 이익날수 없는 규모입니다.
그리고 왠 유한양행을 꺼내세요 유한양행은 알짜 흑자기업이  투명경영을 해서 칭송받는거지요 . 흑자인데 추징이 없는게 대단한거지 적자는 추징없는게 당연한것
백수가(JYP 적자상황은 백수와 같은것) 세금추징안됬다고 칭찬받는경우는 없지요

국가나 국민의 입장에서 보면 세금을 많이 낸 SM YG 칭찬 받아 마땅합니다.

님 제가 1년에 버는 돈이 1조인데 오로지 월급만 있다면 추징금 받을 일이 있나요??

소득에 상관없이 소득신고내용이 투명하고 정확하면 추징금 낼 이유가 없어요~

근로소득은 수입의 확정시기나 비용의 인정여부에 대한 논란 자체가 없지요

법인이나 개인사업자는 세법의 해석자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괜히 별도의 세무회계팀이 존재하고 공인회계감사를 받고 공인회계사에 기장대행을 하는게 아닙니다.
개인이 처리했다간 본인도 모르게 추징금 가산금을 맞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전문가가 처리해도 세법자체가 해석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누가 처리를 하던
아무리 투명하게 처리하던 상관없이 조사나오면 추징 받습니다.

근로소득은 원천징수이고 소득에 따라 공제만 하고 세율만 때리는 세법해석이라는 애매한 부분이 없기 때문에  투명하게만 하면 문제가 없지만(원천징수가 연말정산을 해주는 기업에서 알아서 해줌)

세법에 대해서 약간의 상식만 있으셔도 님 그런소리 못하세요 ㅡ.ㅡ

http://www.scourt.go.kr/portal/news/NewsViewAction.work?seqnum=1176&gubun=2&searchOption=&searchWord=

가서 함 읽어보세요 그럼 두번다시 님그런소리 못하십니다
얼마나 세법이 애매하고 복잡하며 해석이 어려운지 감이 오실겁니다.

고기에 편결문들 판례 각종 기업의 추징금 소송 내용들 많습니다.
소송가면 보통 기업체가 이깁니다.

그러니까요~ 그건 sm과 yg가 추징금에도 불구하고 법적인 책임은 말할 것도 없고 도덕적으로도 비난받기 어려운 이유잖아요

jyp가 공무원이 잘 했다는 건 추징금을 맞지 않아서가 아니라 세무신고한 내용이 세법에 비추워 투명하고 정확하다는 얘기 아니예요??

거첨 JYP가 무슨 칭찬을 받았다는건지 적자기업인데 추징대상도 아니고
칭찬 받을 기업딱 하나 있습니다. 유한양행 흑자임에도 주징을 받지않은 유일한 기업이죠

애초에 적자일때는 세법의 해석자체가 필요 없어요 그냥 애매한건 세무서유리한쪽으로 해석해서 처리하면 되고 왜냐 매출이 늘어나던 비용이 줄어들든 상관없이 적자니까 세금낼 필요가 없는데 므하러 애매한 처리를 합니까 적자임에도 애매한것을 기업체에 유리하게 해석했다가 괜히 가산세만 내는데 어쩌피 내지도 않는 법인세 절감을 위해서 가산세를 내야될 상황을 만들 이유가 없지요 이해되시나요?
적자라도 세법처리를 잘못한 경우 가산세는 내야됩니다.

바보 아닌담에야 적자인데 므하러 절세를 위해서 애쓰나요 추징금은 절세를 위해서 세법을 해석하다가 세무서와의 해석차이로 맞는겁니다.

저기 님 저위에 박진영"2012년 세무조사 이후 공무원들이 존경한다고..."라는 거

보이시 잖아요

설마 세무공무원들이 노래 좋다고 존경한다고 했겠어요...

그리고 님 제가 법인을 세우고 2017년에 폐업할 맘 먹고 2016년 법인세도 먹어야 하니

 세무서에 올해 적자라고 신고하면 세무서에서 장부안뒤져봐요??

내가 적자라고 신고한게 정확한 건지 투명한지 봐야죠~

즉 jyp가 적자였건 말건 세무공무원이 칭찬했다면 장부와 소득신고내용이 일치한 다는

얘기잖아요 먼 추징금을 다 걷는다 법인세 낼게 없어서 그렇다 그러세요

' 지금은 몰라도 저당시 jyp는 장부와 소득신고내용이 정확했고 투명했다' 
              <- 칭찬받을 만 하지 않아요??

박진영 생각보다 놀랍네요 ㄷㄷㄷㄷㄷ

자회사를 만들지 말어야..

트와이스 멤버들이 소속사 사장을 마음껏 자랑스러워 해도 되겠네요.

이건좀 아니죠. 위에 말한분도 있네요.
적자가 나서 낼게 없는건데요...

sm 2011년 연매출 1430억  +256억 흑자 //  2012년  매출 2400억  +600억 흑자

yg 2011년 총매출 780억  +178억 흑자 //  2012년  매출 1060억 +215억 흑자

jyp 2011년 연매출 99억원 -15억 적자 //    2012년  매출 151억  -65억 적자     

매출,영업이익 차이가 꽤나죠, 생각보다 많이번 2사는 더내야하는거고,
 적자면 낼게 없는거죠.

그니까 에스엠 와이지가 욕먹어야 된다는 뜻

당시 투자문제로  좀 정보를 봤습니니다만
자극적 기사라 그렇지
무슨 탈세나 큰위법을 했다는게 아니고
해외법인 매출에 대한 공제한도액 해석차이로 세무 조사받고
결국 더 내게 되었다 정도의 사건으로 아는데요

바람직한 일은 아니지만
비교해서 욕할일도 아닌듯해요
많이 벌어서 세금 많이 내면 좋은거 아닙니까?

위에보듯이 착복을 하니까 문제

영업이익이 적자면 세금을 낼게 없다는건 어느나라 법인지..^^;;

번게 없으니 추징금 낼게 없다는 거죠.

적게벌면
세금도 적게 내죠
공제도 맣아지고요

많이 벌면 더 많이 냅니다

어느나라건 상식입니다^^;;

트럼프도 적자를 이유로 십수년간 세금공제를 받앗죠

"매출,영업이익 차이가 꽤나죠, 생각보다 많이번 2사는 더내야하는거고,
 적자면 낼게 없는거죠." -다이달-

영업이익이 적자라도 매출대비 세금은 냅니다.  어느나라건 상식입니다.
그 세금을 잘냈기 때문에 추징금이 없는겁니다. 낼 세금이 없어서 추징금이 없는게
아니란 말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트럼프가 왜나옵니까 ^^:;
트럼프는 미국세법 NOL조항에 따른 합법적 세금 감면입니다.
우리나라는 그런조항이 없습니다.

영익적자 순익 적자면
법인세 감면 공제 됩니다

영익 비율에 따라 세금도 차등부과되고요

많이번 사람이나 회사가 많이내고
적게번사람은 좀더 낮게내고
적자 회사는 법인세며 소득세 감면해주고, 공제해주는거죠

제무재표 만들어 내는거야 회사에서 하는거고, 그걸 와서 감독하는건데 핵심은 SM, YG가 썩었다는게 아니라... JYP가 그만큼 투명하고 깨끗하다는 거죠... 공무원이 저런 소리 할 정도면 정말 투명하게 잘 작성했다는겁니다. 거의 모든 회사가 어느정도의 편법을 씁니다. 당연히 잘못 된것이지만 우리 사회에서 너무도 많이 쓰이는 관행이라는 거죠...  그런 관행조차 없을정도로 투명하게 회사를 운영했다는건 박진영의 평소 가치관을 놓고 보더라도 칭찬받아 마땅한거라 생각합니다.

역시 박진영
역시 이수만
역시 양현석

솔직히 세무조사 받아보면 추징금 내는업체 이해가감 진짜 개같음
나름 정직하게 신고 했는데 트집잡아서 엄청 뜯겨나갈때 참..

그럼 jyp는 뭔가요?
자신의 입장에서 트집 아닌가요?

적자는 추징대상아닙니다. 물론 세무조사 대상기간이 3년이상이기 때문에 그안에 세무조정으로 추징이 나올경우도 있지만 JYP는 그 이전부터 지속적인 적자였죠 ㅎㅎ
적자기업은 추징안합니다. 애초에 지속적인 누적적자인데.. 무슨... 법인세 낼 대상자체가 아님요.. 님 월급 0원 받는데 소득세 내세요? ㅎㅎㅎ 물론 조사나와서 실제로는 월급 200백인데 누락시켜서 0원이라면 내야죠 ㅡ.ㅡ) 기업체도 똑같음..

 ㅎㅎ 물론 대기업체는 의무사항으로 추징금을 일정 합의해줍니다. (LG가 적자인 상황에서도 법인세를 내고 추징금을 냈죠.. ㅎㅎㅎ 다들 의혹을 제기 했지만 LG에선 인터뷰 거절. 묵비권. 시전했죠....)
세무조사 받아조시면 암.... 올때 얼마 실적들고 옵니다. 세무서랑 합의보죠 ㅎㅎ
안해주면 일못함.. 가지도 않음..

단 적자라고 조세처벌법에 해당하는 고의적인 탈세에 해당 하는 행위를 했을 경우는 예외
그리고 기업체의 추징을 일반적인 기업회계와 세무회계 세법의 해석 차이에서 늘 일어나는겁니다. 모든 흑자기업은 조사나오면 다추징받습니다. 예외 없어요..
그리고 추징중에서 대부분이 소송걸면 기업체가 이깁니다.
왜냐하면 세무서는 일단 유리한쪽으로 해석 해서 때려버리거든요(그래서 사전에 일정금액 합의봅니다.)

정말 맘 먹고 탈세 한거 아니면 세무조사 후 추징금 받았다고 욕 먹을 일은 아닐 수도 있습니다
털면 안 털리는 기업 없다고...괜히 세무쪽이 힘 있고 돈 많이 받는 게 아니죠 ㅎ

어디부터 어디까지가 공제 가능한 비용인지 딱떨어지는게 아니라서 그런거 아님?
그런 애매한 부분까지 그냥 다 낼것이냐?
아니면 최대한 아껴보고 나중에 안되면 더 낼것이냐 선택한 것 뿐

사람들 중에 안낼여지가 있을 수도 있는 세금까지 자진납세할 사람들이 얼마나 되겠음?
안그래도 이명박그네 정부에 뜯기는거 아까워 돌아가실 지경인데

반대로 이야기 하면 jyp는 굳이 안낼수도 있는걸 다 냈다는거 소리내요.
그러니 다르다는 거죠

다르게 말하면 안 낼수도 있었던 돈이 없었다거나...안 낼수도 있던 돈을 안 내게 해 줬다거나...ㅎㅎ
사람이 보기에따라 이 내용이 전혀 다르게 느껴질 수 있는 거예요
그냥 자신이 믿는 걸 믿고 남에게 강요 안 하면 되는 겁니다

저 세기업다 상장된 회사들이에요 님이 주주라면 지들이 회계에 없는 돈이라고 쳐먹으면 좋겟어여? 생각을 좀 하고 얘기를하세여;

기업체 본질의 기본 상식 =
 기업이 적자일때는 어떻게든 조금이라도 세금을 내기위해서 매출을 부풀리거나 비용을 누락시키기 위해서 애쓴다.(기업의 신용과 투자자 그리고 브랜드이미지 대출등등 부가적인 이득을 위해서)
기업이 흑자일때는 특별한 이유(상장이나 매각등등 이때는 부풀리죠)가 없는한 매출을 누락시키거나 비용을 늘리기 위해서 애쓴다.

저위에 공무원이 칭찬 어쩌고는 보나 안보나 근거없는 소리
왜냐하면 적자일때는 매출을 누락시킬이유도 없고 비용을 늘리기 위해서 고심할 필요 자체가 없거든요
어짜피 모든 매출 비용을 정상적으로 처리해도 낼 세금이 없기 때문..
지극히 당연한 늘 보던 상황에 대해서 공무원이 칭찬 할 이유가 없지요.. --
백수가 절세를 위해서 고심할 필요가 없는것과 같은 이유

분식회계(粉飾會計, 영어: make-up accounting, window-dressing settlement, accounting fraud)는 공개회사 내부 경영진과 관련 타기업 및 연관자들이 비정상적인 자금 운용, 매출액 과대 계상, 지출액 축소 계상, 자산 가치 허위 계상, 부채 축소 계상 등의 복잡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재무 변화를 허위로 조작하는 비도덕적인 불법 행위이다.

합법적으로 하면 절세 불법적으로 하면 조세포탈범

절세는 지극히 상식적인 기업의 활동 세법의 올바른 적용또한 절세활동
괜히 큰기업에 별도의 세무팀과 법무팀이 존재 하는게 아니죠
애매한 세법을 합법적으로 절세하기 위해서
그렇타고 해도 세법자체가 개개의 상황에 자세하게 규정된게 아니라서 해석자에 따라서
적용이 달라지기 때문에 모든 법인세를 내야되는 흑자기업은 세무조사가 나오면 무조껀
예외없이 추징금을 받습니다.  유한양행이 유일했죠 그 예외가 ㅎㅎ 아마도 일부러 세금을 많이 냈거나 애매한건 분란이 없도록 무조껀 세무서 쪽으로 유리하게 회계 처리한게 아닌가 싶어요 ㅎ

마지막 '아마도 일부러 세금을 많이 냈거나 애매한건 분란이 없도록 무조껀 세무서 쪽으로 유리하게 회계 처리한게 아닌가 싶어요' 는 말의 근거는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님 제가 1년에 버는 돈이 1조인데 오로지 월급만 있다면 추징금 받을 일이 있나요??

소득에 상관없이 소득신고내용이 투명하고 정확하면 추징금 낼 이유가 없어요~

님 세법책좀 보거나 제가 위에 링크한 세무관련 판례좀 보고 오세요 초딩이신가..
말이되는 소리를 해야 답변을 해주지
근거는 제 주관적인 해석입니다. 왜냐하면 흑자기업이 세무조사에서 추징금을 안받을 확률은
거의 없거든요 그때당시에 정부와 협의가 되었거든 일부리 미리 세금을 많이 냈거나
정부의 홍보목적으로 본보기 삼아 모범납세기업으로 추징금을 없앴거나 등등
여러가지 추측이 있지요 세법자체가 추징이 안나올수가 없어요 님

물론 유일한 박사 가족이 훌륭한 분들이지만 세법의 해석은 정답이 없기 때문에
아무리 수십년 세법을 연구한 박사가 처리를 해도 추징을 받을수 밖에 없어요
추징받고 나중에 소송으로 이겼음 이겼지 추징자체가 없을수 없다고요 이해되시나요?

초딩같은 예를 들지마시고 아고 답답해 공부좀 하세요

헐... 님 제가 저렇게 얘기한건 소득내용이 투명하고 정확하면 추징금이 안 나오기 때문이예요~

글고 저 오래 되긴했지만 손상엽 송상엽(??)씨 노란 세법책 본 적있어요...

회계사, 세무사 준비는 아니지만...

근거를 주관적인 해석이라는 분에게 공부하란 얘길 듣다니 민망하네요...

그리고 거의 없거든요 라뇨... 절대, 100%, 확실히가 아니면 히로시마꼴납니다~

초딩한테는 답변 암함.. ㅡ.ㅡ 믈 알아야 설명해줘도 알고 하지 말귀를 알아먹어야 대답하지 ㅎㅎㅎ

ㅉㅉ 님 애초에 추징금이 많은 건 세법적용이 느슨해서 입니다

대한민국 세법에 해석이 많아서라구요?? 웃기지 마시죠~ 세금관련해서 장난치면 폭동일어납니다~

대한민국 세법대로 적용해서 세금 걷으면 난리 납니다~ 법인세, 부가가치세 100% 적용하면 걸릴 인간들 셀 수 없어요

우리나라 기업만 350만개예요 님 말처럼 해석이 코에 걸면 코걸이면 우리나라 법정에 세법관련 행정소송으로 업무마비예요~

작년에 비해서 올해 세금이 더 걷혔어요~ 경기가 좋아서요?? 천만에요

그만큼 세무당국이 박박 긇은거예요~ 근데 올해 세금관련 행정소송이 만팔천건입니다~

알고나 말하세요~

그리고 머라구요?? 적자기업은 추징금이 없다구요

님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적자났어도 추징금 받았습니다~

그리고 sm은 일본 현지법인인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재팬'에서 발생한 매출의 외국납부세액 공제한도 차이예요. sm이 해외에서 번 돈에 대한 게 아니고

또 실제적으로 엔터기업이 내야될 주 세금은 이익에 대한 법인세 말고는 없다고요 yg는 해당 기간 법인세와 부가세를 합해 약 35억 원 가량의 세금이 부과된 겁니다.

좀 알고 말합시다...

적자 기업 법인세 없는거 맞음
기본적으로 법인세가 뭔지 정도는 알아보고 답글 다시던가..ㅎ
현대중공업.대우조선해양이 5년계속 적자 낸건 아니잖슴..
아이고 답답해..ㅎ

하.. 그래요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은 예가 잘 못 들었네요

그리고 적자기업 법인세 없는 거 맞아요~

근데 적자기업은 추징금이 없다??

제가 법인을 설립해서 운용한다고 합시다~ 2011년 과표상 50억 적자가 나요~

그런데 제가 손금산입을 과다계상해서 51억손실이라고 세무서에 신고하고

경정기간이 지나도록 수정신고하지 않으면 불성실신고가산세를 맞잖아요??

그리고 그 금액을 납입기한까지 내지 않으면 가산금이 붙고요~

가산세까지는 세금인데 가산금부터는 추징금이죠??

그리고 적자기업이 법인세가 없음에도 손실액이 50억이냐 51억이냐가 중요한 이유는

2011 과표상 50억손실인 기업이 2012년 과표상 100억이익이면

2012년 내야할 세금의 과세표준은 100억이 아닌 50억이기때문 아닌가요??

이월결손금제도때문에~

혹 제가 잘 못 알고 있는거 있음 답변주세요~

제왑은 회사 재정 상태가 안좋아서 맨날 박진영이 담보대출받아서 겨우  버티던 터라
추징금 없다고 좋아할 일은 아니죠..
깨끗한 건 둘째치고 그만큼 다른 두회사에 비해 경영 능력이 떨어진다는거고
재작년부터 순이익 나오는거 같은데...앞으로는 좀더 좋아질듯

어떻게 생각해야 이런 결론이 나오나요? 재정상태가 안좋다뇨 제왑이 제왑은 자기 능력껏 회사 운영해왔고 투명하게 운영해온 기업입니다. 저도 제왑주식잇어서 계속 들여다보는데 제왑주식 급락이 없는 이유도 비슷한 이유인데  추징금 없는 이유는 그만큼 세금에 대해 투명하게 납부한거지 적자라서 그런게 아니에요.  위에 분들 전부 어디서 들은 지식으로 말하는지 모르겠는데 적자면 추징이 없는게 아니라  기업체에서 특히 엔터회사들은 해외수익가지고 환율장난질 치는경우가 많은데 와쥐나 에스엠도 그런경우가 걸린겁니다. 제왑은 전혀 그런 부분 투명했고요 경영능력이 떨어진다는 무슨 말도안되는소릴...

그리고 윗분들도 세무조사가 법인세만 하는게 아니라 전체적인 세금 전반적으로 조사하는건데 적자면 추징을 안한다는 말도안되는 소릴합니까 다른 기업들 적자 대기업들 수두룩한데 그기업들 적자라 세무조사 안할까요 말도안되는 쉴드질을;

님... 엔터기업은 연예인의 활동이 수입이죠 ㅎㅎㅎ 광고 모델료, 방송 출연료, 행사 진행비, 콘스터 개인사업 수익 등등 . 배우와 가수 등의 연예인이 인적 또는 물적 시설 없이 제공하는 용역에 대하여는 부가가치세가 면세라서... 실제적으로 엔터기업이 내야될 주 세금은 이익에 대한 법인세 말고는 없습니다.
기타 지방세나등등은 원천징수나 고지 균등할이기 때문에 이해되시나요?

그리고 근본적으로 세무조사라는것은 법인세 사무처리규정에 의해서 명칭 자체가 [정기 법인세 세무조사입니다]. .ㅡ,ㅡ 물론 정기가 아닌경우도 있지만 조사자체가 법인세를 대상으로 하는겁니다.

환률차익이든 므던 모든건 수익이 나야 과세대상이에요 ... 가장 기초상식이죠

JYP가 딱히 투명해서가 아니라 적자인데 무슨 과세대상자체가  아닌데.

외환투자 수익은 지극히 합법적이고  정부기관은 물론이고 투자기관의 핵심 투자사업이에요 님..
무슨 환율차익내는게 불법적인 일인냥 ... 외환관련 업무는 폐지해야겠네 그럼.... 나뿐거면
오히려 이부분을 제대로 못해서 맨날 외국 투기세력에 틀리는게 한국인데... 거참..

그리고 해외관련 수익에 대한 세법처리는 여전히 논란이 되는 애매한 구석이 많습니다.
관련 판례나 소송이 끊이지 않는부분이고

JYP는 손실이라서 해당사항이 없는거지 어짜피 누구의 잘잘못이 아니고 해석의 차이에 발생하는 부분에서 누구는 이익이 나서 더럽고 누구는 적자라서 세금안내니 깨긋하고 할 이유 자체가 없는겁니다. 이해되시나요

세무조사는 모든 법인체의 의무사항입니다. 적자든 흑자든 특별조사도 있지만 정기적으로 다 받습니다.. 그렇타고 적자기업이 추징받는경우는 부가세 관련 추징이나 보통 조사받을때 몇년치를 받기 때문에 흑자년도의 추징등등은 있을수 있지만 수년간 적자기업은 법인세 관련 추징은 없습니다.

엔터기업은 법인세 말고고는 해당될 건떡지도 없고요..


그리고 님 JYP 주식 있는거 맞나요? JYP의 만성적자가 몇년째인데.....
JYP엔터는 2010년도 원더걸스 미국진출과 미국 푸드회사. 크레이티브. usa 등등 줄줄히 말아먹고 파산 자본잠식 등등 일부 정리
그리고 2013년은 비상장사 jyp 흡수합병헤사 2014년 처음으로 흑자인데 무슨.....
건실한 회사라는건지..

참 어처구니 없네요... 이해가 안되네
YG SM은 이득을 내서 투자자에게 이득을 주고 세금을 내서 국가에 이바지하고 해외한류로 국가 이미지 향상 중국 일본등에서 외화벌이

JYP엔터는 투자금 모아서 미국에 뿌려주면서 손실을 내서 투자자에게 손해를 끼치고 세금한푼안내고
도대체 누가 칭찬받아야 마땅?

사업하다 돈을 벌기도 하고 잃기도 하는거지 그게 문제인가? 세금 회피를 했냐 안했냐가 중요한거지.

JYP엔터 관련해서 손실본 사람 앞에서 그소리하세요 그리고 그 내막도 알아보시고

그리고 제가 위에 수번이나 댓글 달았는데 또 같은소리 반복하게 하시네

세법에 대해서 티끌만큼이라도 공부좀 하고 그런소리하세요
 모든 흑자기업은 해당적인 정삭적인 기업활동해서 추징금을 발생합니다. 모르면 내일당장 회계팀에 가서 물어보시던가요
세법책을  늘달고 살고 판례까지 뒤져보면서 처리해도 추징금 맞습니다.

조세포탈죄로 형사고발 당하면 이게 진짜 욕먹어 마땅한겁니다
이게 바로 탈세를 목적으로 고의적인 불법행위를 저지른겁니다. 물론 소액은 봐줌

님같은 분을 위해 예를 들어주면 인순이와 강호동의 차이
인순이는 명백한 범법자이고 강호동은 세법해석의 차이로 추징당한 경우입니다.

제왑에 속한 모 여돌그룹때문에 사리분별 제대로 파악못하시는분들 많죠
언제부터 제왑이 사랑받았다고..ㅎㅎ
언제부턴가 울나라 3대 기획사라고 하기에도 만망할 정도더만...

고의건 실수건 잘못된 세금계산에 대해서는 추징금이 나올수 밖에 없죠...오히려 적자잉여금이 누적된 상황에서도 세무조사 받아서 추징세액이 한푼도 안나오는건 칭찬 받을 일이죠...돈이 급한놈이 딴짓거리 안했다는 소리니까요....그리고 단순 세법적용상의 이견 차라 하더라도 순익 120억에 추징금이 108억인건 정상이 아닌것 같은데요?

세무조사는 한해분에 대해서 받은게 아니고 몇년치를 모아서 합니다. 전표 증빙서류등의
보존기간이 5년이기 때문에 그 기한이 넘어가기전에 모아서 합니다.
(원래 5년치를 한번에 봅니다 요즘은 모르겠네요 회계에서 손땐지 오래되서) 저도 딱 한번 받아봤네요 말단사원일때 므 짜고 치는 고스톱입니다.... 사실상 어느정도 추징액 실적을 정해오기 때문에.. ) 삼성전자가 4700억 추징금 받았을때 LG 조사시작되자 걍 우스개로 우리끼리 LG 는 한 천억나오것네 예상했더만 딱 그정도 나오더군요 ㅎㅎㅎ
그리고 엔터관련 해외사업법규가 미비해서 애매한게 많은것도 있을꺼고요
그리고 고의적인 탈세가 있을경우 금액이 크면 조세포탈범으로  형사로 넘어가요
ㅎㅎㅎ 제 지인중에 한분이 모텔하시는데 현금매출 지속적으로 누락했다가 감방갔다오고 추징금 잔뜩 물었죠 ㅎㅎㅎ 고의적인 탈세는 알짤없음(이와관련 비리도 있겠지만 고기까진 일반인이 알수 있는 범위가 아니니 패스)

그리고 세세한 가산세는 제외하더라도 기본  무신고 가산세가 붙습니다. 20% 또는 세무서에서 부정으로 판단할경우 40% 추가됨 5년을 감안하고 가산세를 감안하면 대충 나오시죠?

그리고 sm 이수만은 미국으로 도망가서 인터폴 수배까지 받은전력이 있죠 ㅎㅎ
횡령탈세였나 하여턴...

그리고 자세한건 추징의 정확한 내역을 봐야 알수 있는습니다. 고의적인건지 아닌지

떡고가 회사는 투명하게 경영하나 봅니다. 화이팅 !

yg는 최근 몇년새 벌인 사업 확장 및 해외 지사 설립 관련 법인세 탈세 등의 혐의로, YG 엔터테인먼트는 이미 추징금을 납부한 상태다.

YG 엔터테인먼트는 2008년 세무조사에서도 직원 횡령 및 수입 기재 누락으로 28억원을 추징당한 바 있다.

와지가 추징당한 돈은 직원횡령 수입 누락 탈세 입니다. 무슨 쉴드질이에요 이게 기사내용인데

http://star.mk.co.kr/new/view.php?mc=ST&no=599379&year=2016

jyp가 2011년 비의 제이튠을 인수하면서 회사가 13년 11월에 합병되기 전까지
상장jyp, 비상장jyp 2개로 나눠져 있었죠..

기사에 주로 나오던거는 박진영, 미쓰에이가 소속된 상장 jyp고,
이 회사는 인수하면서 발생된 비용처리 때문에 적자였고..

알짜는 투피엠, 투에이엠, 원더걸스가 소속된 비상장 jyp가 있었죠..
합병하면서 가수별 매출실적을 공개한 적이 있었는데, 검색해보면 나올껍니다..
비상장 jyp 매출을 보면 10년 216억, 11년 182억, 12년 253억으로 여기가 메인이었죠..

그래서 적자여서 추징금이 없다기 보다는 깨끗하게 경영한게 맞을껍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