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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1-03 17:10
[기타] YG, ‘최순실 게이트’ 연관 루머 “사실 무근”(공식입장 전문)
 글쓴이 : stabber
조회 : 2,866  

YG, ‘최순실 게이트’ 연관 루머 “사실 무근”(공식입장 전문)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YG엔터테인먼트가 ‘최순실 게이트’ 연관 루머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3일 YG엔터테테인먼트(이하 YG)는 “YG엔터테인먼트에 장시호(장유진)씨가 입사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덧붙여 소속 가수 싸이에 관해서는 “싸이와 장시호씨의 친분 관계는 전혀 없다. 두 사람은 만난 적도 없으며, 아는 사이가 아니다. 싸이는 회오리 축구단에 소속된 사실이 없다”고 단호한 입장을 보였다.

끝으로 YG는 “루머를 구두 및 SNS 등을 통해 확대 재생산하고, 사실 무근인 내용을 전파하는 행위에 대해 법적 대응을 통해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힌다”고 전했다.

▼ 다음은 공식입장 전문.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최순실 게이트’와 연관지어 루머가 생산되고, 또 이를 일부 매체가 사실인양 보도하고 있어 이를 반박하는 공식 입장을 밝힙니다.

YG는 최근 불거진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한 각종 연관 루머에 대해 상세한 입장 발표를 전합니다.

1. YG엔터테인먼트에 장시호(장유진)씨가 입사한 사실이 없습니다.

2. 싸이와 장시호씨의 친분 관계는 전혀 없습니다. 두 사람은 만난 적도 없으며, 아는 사이가 아닙니다.

3. 싸이는 회오리 축구단에 소속된 사실이 없습니다.

YG는 항간에 떠도는 근거도 없는 루머를 구두 및 SNS 등을 통해 확대 재생산하고, 사실 무근인 내용을 전파하는 행위에 대해 법적 대응을 통해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힙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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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샤 16-11-03 17:11
   
이건 지켜봐야겠네요.
뭐지이건또 16-11-03 17:13
   
두고보죠....
Goguma04 16-11-03 17:15
   
아니길 빈다 진짜로
Sulpen 16-11-03 17:20
   
일단 11월 3일 목요일까지도 주식이 떨어지긴 했는데 해명했으니 내일 주가는 조금 회복하려나...
아라미스 16-11-03 17:22
   
증거도 없이 그냥 행사 나오라해서 출석한 걸로 연관 있다는 식의 기사자체가 좀 오바...
풍겐공 16-11-03 17:23
   
지금 현재 실현되는일들이 처음에는 사실무근이다. 모른다. 절대 아니다. 로 시작을했죠 ㅋㅋ
카르마이즈 16-11-03 17:26
   
왠지 연예계로  사람들의 눈길을 집중시켜서  몸둥아리를  살릴려고 하는  느낌
다잇글힘 16-11-03 17:28
   
여기까지만 말하겠다 나머지는 기자들이 알아서 할 것이다. 이런 식의 태도가 애먼 사람들 이미지를 망치는 폐해도 있기는 하군요. 적폐도 드러나겠지만 억울한 사람들도 많이 양산 되겠네요.
멍게말미잘 16-11-03 17:31
   
ㅊㅅㅅ때매 나라가 이렇게됨 못믿어 ㅎㅎ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의심해볼만은 함
헬롱 16-11-03 17:37
   
좀 더 지켜봐야 겠지만 고영태랑 사진찍힌 박모씨도 루머에 강경대응하겠다는데 뭐ㅎㅎ
이카르디 16-11-03 17:51
   
양민석 대표이사가 대통령 직속 문화진흥 어쩌구 하는 조직에 연예계 유일 최연소로 들어간 팩트까지는 부정을 못하네. 지금 약국에서 부정하는건 수사된 사실이 아닌 의혹으로 불거진 건에만 부정하는거임. 이것조차 수사가 진행되면 모르는일..
     
유수8 16-11-03 17:53
   
이게 정답인듯..
     
다잇글힘 16-11-03 17:59
   
자문기구 활동 그 자체로는 문제를 삼을수는 없습니다. ^^
정 문제를 삼고 싶다면  문화융성위원회라는데가 뭐하는곳이고 거기서 어떠한 활동이 이루어져서 어떠한 결과가 있는지 거기에 양사장이 어떠한 역할을 했는지 그 부분을 짚어야죠. 단지 직함만 가지고 문제삼는건 좀 문제가 있습니다. 일단 연관이 되어 있다고 뭔가 문제가 있을것이다 연결하는건 정말로 문제가 없을때는 적지 않은 피해를 남기게 됩니다. 본인에게 그러니 확실한 의혹이 있고 거기에 대한 물증이 있을때 이야기 하시면 됩니다. 차은택같이 좀 한물간 사람이라면 모르겠지만 양사장 같이 잘나가는 사람이 무리수를 둘 가능성은 심증적으로 상대적으로 좀 떨어지죠. 따라서 구체적인 근거들이 나온다음에 이야기를 해도 늦지 않습니다.
          
이카르디 16-11-03 18:15
   
문제를 삼을수 없다뇨. 이미 그 조직안에 국정에 깊숙히 개입이 되있다고 판단되서 구속영장이 신청된 최순실과 차은택등이 관여되있는 상황인데요. 이미 그 조직 자체로도 문제인 조직입니다. 뭔 쉴드를 이상하게 치시네..

지금은 다만 연예계 문화계쪽 조사보다 국정에관한 사항이 너무 엄중해서 최순실 하나에 쏠려있을뿐이지 평상시에 터졌어도 이건 헤드라인 뉴스감인데..
               
다잇글힘 16-11-03 18:28
   
그래서 거기서 양사장이 무슨일을 했는지 구체적인 정황이 나오면 판단하시라고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단지 거기서 위원활동을 했다고 다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왜 계속해서 양사장을 그곳과 연결시켜서 미리 예단을 하시고 연결시키려 노력하는지? 문제가 있으면 문제가 나온다음부터 이야기를 하세요. 혹 거기 위원 명단을 확인해보셨습니가? 제가 올려드릴까요? 지금 올릴까 말까 대강 그림파일로 만들어놨는데?
                    
이카르디 16-11-03 19:12
   
그러니까 위에 썻잔아요. yg에서 지금 부정하고있는건 아직 수사가 안된 의혹으로 불거진 사항에 한해서라구요.  수사전까진 알수없는일이라구요.
 제글 어디에 양사장이 죄인이니 지금당장 구속시켜야 한단 말이라도 있습니까? 거 여기저기 쉴드치느라 바쁜건 알겠는데 글은 정확히 읽고 댓글씁시다

그리고 혹시나 해서 미리 글쓰는데 바로위에 댓글은 님이 그조직자체가 문제가 안된다고 해서 짚은겁니다. 양사장 문제 삼은게 아니라...
                         
다잇글힘 16-11-03 19:19
   
지금 약국에서 부정하는건 수사된 사실이 아닌 의혹으로 불거진 건에만 부정하는거임. 이것조차 수사가 진행되면 모르는일..
===================
이건 의혹의 시각에서 보는 것일까요? 원칙적으로 보는 시각에서 보는 것일까요? 당신은 yg쪽이 뭔가 수상한 정황들이 있어왔으니 조사를 해보면 나올수도 있을지 모른다는 예상에 가까운 시각에서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좀 자기 자신을 속이지 마세요. 양사장과 관련된건 지금 현재까지는 루머수준이지 구체적인 정황이나 진술에 의해서 밝혀진 사안이 아닙니다. 따라서 수사를 진행하면 모르는 일이라는 이런 주장은 사실상 의혹을 존재하는다는것 자체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당신을 수사해보면 과거 부정을 저지른 사실이 드러날질도 모르는일 이렇게 얘기하는것이랑 같습니다. 루머와 구체적인 정황은 구분을 하셔야죠.
                    
멍재 16-11-03 19:20
   
확실하게 물증이 나오면 그때 비판해도 늦지않다고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이미 양민석 사장 대표의 위원회 활동, 싸이 회오리축구단 소속된 사실, yg 장시호 입사설, 문체부 조윤선 여가부 장관 장녀 인턴근무내역, 양민석 사장 박근혜 대통령과 중국 경제사절단 동행내역 이미 물증만 수십가진데 어떻게 의심을 안할래야 안할수있음? 물론 물증만가지고 의심할 수 없겠지만, 이거는 이미 불붙은 시한폭탄이라고 생각함
                         
다잇글힘 16-11-03 19:27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아래 글에서 다 썼던 내용입니다. 그정도가지고는 의심을 가지는건 문제가 있다고 지적을 했어요.

문화융성위원회 관련해서는
http://news.mt.co.kr/mtview.php?no=2016103113591019757&MS
이기사를 참고하세요. 여기에 위원이었던 사람들조차 이 위원회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수준입니다. 그리고 뭔일을 하는지 구체적으로 서술하고 있죠. 결론은 별로 하는일 없다입니다.

yg 장시호 입사설은 그냥 설일 따름이지 구체적인 정황은 없죠. 루머에요. 물론 그 루머가 맞을수도 있지만 설령 입사를 했다고 가정하더라도 그게 뭐 어쨌다는 건지요? 그것만 가지고는 뭐라 이야기 할수 없는 것입니다.

조윤선 장녀 인턴은 기껏해야 1달짜리입니다. 그게 뭔 그리 특혜라고 할수 있을까요? 설령 문제가 있더라도 그건 조윤선이 개인적으로 부탁해서 양사장이 받아준 수준정도밖에는 안됩니다. 그건 유착이 아니라 그냥 할수 없이 받아준 상황이죠.

사절단 부분도 이야기 드렸지만 그건 나쁜것이 아니라 오히려 권장할만한 사안입니다. 문화융성위원회 위원이 되기 1달전에 갔다왔다는건 그쪽에서 양사장에 대해서 좋게 봐준 측면이라고 볼수는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건 그냥 좋게 봐준거지 사절단에 갔다온건 오히려 좋은 일을 해준거지 그 자체가 문제가 될만한 사안이 아닙니다. 단지 그게 화제가 된건 기획사로는 유일하게 참석했다는 것 뿐이죠.

제가 관련뉴스를 봐봤지만 다 그냥 상식적이고 자잘한 거리에 불과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나온 사실만으로 보면. 직접으로 누구에게 영향력을 행사했다던지 거액을 주고받았다던지 부당하게 잇권사업에 개입했다든지 그런 사안이 아니라 그냥 자잘한 것들이에요.
                         
다잇글힘 16-11-03 19:37
   
제가 위에서도 적었지만 그래서 이번 사건을 통해 적폐도 많이 드러나겠지만 억울한 사람들도 많이 발생할것이다라는 얘기를 괜히 한 것이 아닙니다. 어떠한 조직에  최순실 관련한 주요 인사들이 참여했다면 그 조직에 참여했던 아무 관련이 없이 그냥 일상적인 정무적인 일로 참여했던 사람들에게 폐가 갈수밖에 없다고. 물론 그가운데 진짜 문제가 되는 사람도 있겠지만 문제가 안되는 사람이 더 많은것이 보다 상식적입니다. 해당 사건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그 사람의 주변부에 있었다는 이유로 루머가 생기고 이미지가 망가지고 ...  누군가의 죄를 밝히고 드러내서 벌을 주는것 못지않게 중요한것이 그 가운데 억울한 사람이 발생하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그 부분도 결코 소홀하게 생각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이카르디 16-11-03 20:08
   
제가 여기저기 이분쓴글을 쭈욱 다 읽어봤는데, 이분 하는말은 딱 이거임.

수십가지 의혹이고 루머나발이고간에 검찰이 수사해서 사실로 확인된사항 아니면 입도 뻥끗하지 마라 이말입니다. ㅎㅎ 
이거뭐 공산주의 국가도 아니고...

자유권같은 헌법에 보장된 국민의 기본권조차도 이분앞에선 무용지물임. 개인의 자유권이 제한되는경우는 국가안전보장·질서유지시에 필요에 한하여 일시적으로 제한할수 있지만 이분앞에선 그런거 무소용임.
                         
다잇글힘 16-11-03 20:14
   
제가 이렇게 물어보죠. 당신은 어디어디에 흠결이 있고 어디어디에서 비윤리적인 일을 했으며 머리가 나빠서 공부도 드럽게 못했고 이런 주장을 할 수 있는 자유가 있다고 보십니까? 주장에는 반드시 그 영향이라는 것이 있고 그에 따라 책임이 따르는 것입니다. 남들은 무심콘 던진 말과 글들이 모이고 모여서 수천 수만의 말과 글로 모이면 그 대상자는 그것이 단순한 말과 글이 아니라 자신에게 향하는 수많은 칼로 바뀌는 것입니다. 자기 하나만을 생각하지 마시고 남의 입장을 생각을 하세요. 남을 욕을 할수는 있지만 욕을 하더라도 거기에는 분명한 근거와 책임이 전제되어야 합니다. 그냥 심심풀이 땅콩마냥 자기 감정을 맘대로 얘기하는것은 자기주장이 아니라 그냥 배설행위입니다. 그 배설행위 때문에 누군가는 치욕을 느끼고 xx도 하고 그러는 것입니다.

자 제가 그럼 트와이스와 관련해서 이러저러한 내 머리속에 있는 나쁜 얘기들을 맘껏했을때 님들은 기분이 좋나요? 기분이 안죻죠? 역지사지좀 하세요 역지사지좀. 최순실 문제는 당신네들의 심심풀이 땅콩이 아니라 이 나라의 중요한 정치적인 사안입니다. 마치 스포츠나 컴퓨터게임의 대전마냥 그렇게 쉽게 여기시면 곤란합니다.
                         
다잇글힘 16-11-03 20:29
   
어쨌든 팬돌이팬순이 게시판수준을 몰라보고 감히 까분점 사죄드립니다. 그냥 살포시 물러나드리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미천한 일개 인간의 글에 그래도 열심히 글을 다주셔서 그 부분은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좋은 시간되시도록 ...
                         
이카르디 16-11-03 20:53
   
이보세요. 님이 말하는 피해를 받는 사람들은 진짜로 아무 근거도 의혹도 없이 억울하게 피해를 받는 사람들이고, 이경우는 차원이 다른 이야기입니다.
사안의 엄중함은 물론이고 이와 관련한 의혹과 루머에 대해서는 이미 이나라의 셀수도 없는 국민들이 얘기하고 있고 정부 공무원과 국회의원마저도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설마하는 의혹조차도 하나둘씩 사실로 밝히지고 있는 상황이구요.

이걸 그냥 한개인이 오해받아 억울한일을 당하는것쯤으로 치부하는 님의 뇌를 열어보고 싶네요. 아마도 님은 대다수의 사람들과는 생각의 시점과 방향이 다른분 같군요.

님을 설득할 자신도 시간도 없으니 일단 댓글은 여기까지만 달겠습니다
위증즐가 16-11-03 18:05
   
YG뿐만이 아니라 3대 기획사와 연을 닿게하려는 시도를 했을 거라고 봅니다.
한류를 이용해 수작을 벌이려고 했으니깐 한류스타가 많은 대형기획사가 1순위 표적이었겠죠
삼성,롯데같은 재벌그룹도 협박해서 돈을 뜯어냈는데...
     
이카르디 16-11-03 18:19
   
뭐 해명은 3대 기획사를 비롯해 많은 대형기획사에 제안을 넣었는데 시간이 안맞아 유일하게 yg만 하게된거라고 기사가 났던데, 추측이지만 나머지기획사들은 구린내 맡고 손을 안댄게 아닌가 싶음.
Euronymous 16-11-03 18:20
   
이거 말고 양민석
asdfnw2 16-11-03 19:37
   
제대로 사실을 밝혔으면 좋겟네요
골룸옵퐈 16-11-03 20:01
   
박봄 마약 관련 사건 때도 이렇게 적극적으로 해명기사 냈으면 좋았을텐데.
쥐덪공장 16-11-03 20:07
   
개인적 응로는 지드래곤과 박봄때 의문점이 있던데요.. 다른 연예인들과는 달리 너무 쉽게 묻힌던데..
유수8 16-11-03 23:59
   
나왔다 고소드립... 입처닫으라는 엄포시네... ㄷㄷㄷ
천가지꿈 16-11-04 03:18
   
정권이 바뀌면 양파껍질 까듯이 관련여부가 전부 밝혀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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