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는 국내 기획력은 최고지만 팬들에게 가장 미움받는 회사이기도 함..
2NE1은 공민지 탈퇴 하면서 언플했던게 존나 꼴보기 싫을정도로 정내미가 떨어진..
(올초 공민지 탈퇴가 기정사실로 되자. 올 하반기에 3인체제로 신곡들고 컴백한다고 언플질 그리고 나온게 블랙핑크 2NE1은 사실 끝난거)
엠넷 방송으로 서바이벌 형식으로 데뷔한 위너.. 남태현의 연기논란으로 조롱받고 강민호의 산부인과 드립으로 위너 활동자체가
거의 사라졌죠.. 사실 나온다고 사돈방송국인 SBS와 CJ빼곤 활동 전무할테고..
제2의 빅뱅이 될거라고 다들 생각한 아이콘 멤버중 바비가 쇼미더머니에서 우승하자 바로 활동할줄 알았는데 무한잠수..
결국 현재 가장 많은 활동한게 바비뿐임.. 그리고 리더 비아이의 부친이 사기혐의 구설수에 오르자 YG에서 화재진압해줌
이미 피해자들 나온상태인데 YG가 참대단하긴 했었슴
빅뱅 정규집이 현재 8년째 안나옴.. 사실 이제 정규앨범은 없다고 봐야할거 같음. 탑 군입대 기사 뜬 시점에선 앞으로 멤버들 군입대
시작할듯. 현재 빅뱅이 YG 매출 50%를 책임지고 있어서 최대한 미루는게 보임..
YG가 국내 팬들에게 대한 태도는 현기차의 내수차별과 비슷함.. 팬덤 자체는 양군에게 죄다 등돌린 상태임..
악뮤는 그래도 가장 왕성한 활동을 한 남매들임.. 앨범 활동때 제외하곤 얼굴이 보기 힘든 YG이지만 이벤트니 방송에
자주 출연했었슴. 유일하게 가장 맘에 드는 가수들.. 이찬혁군이 내년에 군입대할 예정이라 당분간 활동이 없을것으로 전망됨..
블랙핑크.... 사실 블핑에 대해선 별로 쓸말이 없슴.. 팬들조차 이 멤버들의 성향조차 파악하지 못한 실정임..
현재 YG에서 가장 뜨거운 신인인데.. 알려진것도 별로 없고 팬덤도 개인으로 이뤄짐.. 제2의 2NE1이라고 불리지만
갈길이 태산임.. 2NE1데뷔후 엠넷에서 2NE1티비까지 제작했고 언플도 했지만 블핑은 어떠한 정보도 없슴
현재 가장 폐쇄적인 걸그룹중 하나임..
양군의 성격은 대부분을 알다시피 3대 기획사중 자부심이 가장 강한걸로 나타남
가수들의 인성보단 실력을 더 높히 평가하기 때문에 사회적인 문제점들이 항상 구설수에 오른내림
기획능력은 인정하지만 팬덤관리는 3대 기획사중 최악이라고 볼수 있슴..
사실 지디의 대마나 박봄의 마약류 문제는 사회에서 매장당해도 할말 없는 경우임
이런 부분에선 양군의 문제점이 나타난것임..
음악성에선 높히 평가 하겟으나 대중적으로 다가오기엔 거리감이 느껴진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