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걸그룹 레인보우도 7년차 징크스를 피하지 못했다. 김재경 등 일부 멤버들이 DSP와 전속계약이
종료됨에 따라 팀을 떠난다.
가요계에 따르면 레인보우 멤버들은 오는 11월 13일 현 소속사 DSP미디어와 계약이 만료된다.
이에 김재경과 김지숙, 노을 등은 최근 재계약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회사에 전달했다. 현재 드라마 촬영에
집중하고 있는 고우리 역시 재계약을 하지 않는 쪽으로 마음을 굳혔으며, 남은 멤버들도 조만간 거취를 표명할
예정이다.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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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이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