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않겠습니다"
조진웅은 이날 가슴에 노란 리본을 달고 레드카펫에 섰다.
한편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은 대중문화예술 위상 제고와 창작 의욕 고취를 위해 마련된 정부 포상이다. 지난 2010년부터 시작돼, 올해 7번째 해를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