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in a million 곡은 딱 들어봐도 외국 곡 이미지가 물신 풍기죠. 보다시피 여러 명이서 공동 작곡을 했어요.
그 중 한 명인 스웨덴 작곡가이자 기타리스트인 Andreas Oberg는 이미 K-POP과 인연이 깊어요. 네이버의 한 블로거는 이 작곡가를 ABBA 키즈로 표현하고 있는데요. 그건 바로 이 안드레아스 오버그가 오마이걸의 '윈디데이'를 작곡했고 들어보면 ABBA의 향기가 나요. ㅋ
기타리스트이기도 한 그의 연주도 감상해 보세요. 그의 음악세계를 조금 엿볼 수 있습니다.
그가 공동 작곡한 One in a millon 곡
* Sebastian Thott, Andreas Oberg, Melanie Fontana 작곡 그룹
셀린 디온, 웨스트라이프, 린제이로한, 스위트 박스 등의 노래 작곡.
소녀시대 일본 정규 2집 [Girls' Generation II ~Girls & Peace]에서 Stay Girls 작곡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