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아이돌밴드 씨엔블루 이종현과 배우 공승연이 다시 만났다.
FNC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함께한 사전제작 드라마 '마이 온리 러브송'(극본 김수진 연출 민두식) 현장
사진을 5일 공개했다.
지난달 26일 경북 문경 가은세트장에서 진행된 첫 촬영 모습이다. 사람도 사랑도 모두 돈으로 급이 매겨진다
고 생각하는 안하무인 톱스타 송수정(공승연)이 과거로 타임슬립 해 돈밖에 모르는 온달(이종현)을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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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ntertain.naver.com/photo/read?oid=117&aid=0002822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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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송재림 김소은 두사람도 드라마를 하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