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의 택연이 공익근무 판정을 받았으나 현역으로 입대하기 위해 2차례 수술을 했다고 하는군요.
내년 초에 입대 예정이라고 합니다.
정상적인 절차를 거쳐 공익근무 판정을 받고 근무를 하는건 문제될게 없는데 굳이 현역으로 가겠다고 수술까지 했다는게 어찌보면 연예인 군대이슈에 대한 사회의 시선이 따갑다는 방증인것 같기도 합니다.
남자아이돌은 관심이
전혀 없는데 동방신기의 윤호, 2PM의 택연에겐 괜히 이유없이 호감이 가더니만 역시나 자기관리 잘해 나가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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