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내일 올리려고 했는데, 수고를 덜었네요 ㅋㅋ
엄지 노래를 이렇게 길게 쭉 들어본건 처음인데
진짜 음색이 타고났어요
마치 영화 OST듣는기분
특히 노래부르면서 감정에 대한 부분도 타고난듯. 아직 어린데도 대단해요
마치 키이라 나이틀리처럼 조용히 듣기 너무좋아요
엄지가 이런쪽으로 발전하면 좋겠네요
유주나 은하같은 힘은 없지만 음색과 감정부분만봐도 너무 훌륭합니다.
여자친구는 4명이 벌써 이렇게 OST에서 재능을 보여주네요
이렇게 한그룹에서 여러명이 OST로 활약한다면
OST돌 타이틀도 가능할듯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