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믿겟네요 그행실에 입대를 희망햇다니 차라리 말을말지

뭔행실하고 뭔상관인가요?

그럼 국방부에서 특별히 힘을써서 입대시키면 되겠넹

뺑기친거면 몰라도 적법한 절차로 면제 받았다면 뭐라 그러고 싶진 않네요

이시기에 이런 기사를 올리다니 죽일려고 작정했네 별로 옹호하고싶진 않은데 이때다 싶어서 그러는거 눈에 훤해서 좀 그러네

고의성이 없고.. 적법한 절차를 따랐다면 .. 뭐라고 안하고 싶습니다만..

본인이 가고 싶다면야... 방법이 없진 않을텐데요?... ㅋㅋㅋㅋ
(쓸데없는 변명으로 .. 화를 자초하고있네요..ㅋㅋㅋㅋ)

가고 싶으면 중 고등학교 검정 고시 패스 하면 됩니다. ㅋㅋㅋㅋㅋ 꽤 힘든 일이지요...그 외엔 갈 수 있는 방법 없습니다.

학력 낮으면 가고 싶어도 국방부에서 안받아 줄듯요...
수류탄 안전핀 뽑고 뒤로 던지기.
총기 분해 조립 하는데 부품 잃어버리기.
전투 임무 수칙 기억 못하고.
암구어 까먹고... ㅋㅋㅋㅋ
아마 학력 미달은 본인이 원해도 국방부에서 안받아 줄거 같아요.

그렇게 생각하니 이런 놈도 할 수 있는 연예인이란 것의 수준도 미루어 짐작이 가능하네요. ㅋㅋㅋ

연예인을 무슨 정치인보듯 하시네요. 자기 분야만 잘해도 연예인 되는거에요.
무식해도 노래 잘하면 가수 할 수 있는거고 배운거 없어도 연기 잘하면 연기자 되는거지
정치인이야 배우기도 많이 배워야하고 다른 많은 것들을 갖추어야 하지만...

정치인은 왜 기준이 다름? 님 말 대로라면 정치인도 정치만 잘 하면 되겠구만.

답답하신 분이시네요... 어떻게 정치인과 연예인의 기준을 같이 둡니까? 정치 관심 없으시죠?

아뇨 연예계에 관심이 없습니다.
이중잣대 쩌는 빠돌이 빠순이들이 꼴 보기 싫어서요.

보통 학력이 낮으면 그럴수 있는데 정준영은 외국에서 학교생활해서 가도 문제는 안터질거 같네요 ㅎ

뭐지 이 악의적인 기사는..글쓴이 여자분임? 혹은 기자가 여성인가?

뭐 이건 이청용도 해당되는 사항이니 이걸 가지고 깔 마음은 없음

검정고시 보면 되는데...

아니 사지 멀짱하고 본인이 가길.희망하면 받아줘야지 국뻥부 머하냐

병역 회피하려고 일부러 외국에서 키운것도 아닐텐데 이걸로 뭐라 할필요가 있나...
오히려 정준영으로 시끄러운 틈을타서 조회수좀 올려보려는 기자의 기레기 정신이 투철한 기사인듯

엠씨몽이란 원숭이도 문의는 했었지. 이빨 때문에 안심하고..
근데 안가도 되는 줄 알았다가 병무청에서 특별히 넣어주겠다고 하니 바로 식겁해서 버로우 탔잖슴.

하여튼 난 이런 수준 낮고 가증스러운 것들이 자꾸 티븨에 보인다는 자체가 마음에 안듦. 얼마나 방송할 인재가 없었으면 이런 쓰레기까지 긁어 모아야 했나싶어 안타깝기도 하고..

까더라도 사실로 까야죠 님이 말한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정황상 분명 병역기피가 의심되지만 병역비리에 관한건은 무죄가 되었고 나이제한을 지나서 원해도 현역입대 불가능한 상황이었음

김 병무청장은 "병무청은 MC몽의 입영이 불가능하다는 입장인가"라는 한나라당 김옥이 의원의 질의에 대해 "법제처에서 판단해 주면 (입영 의사를) 받아들이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엠씨몽도 그 사실을 앍 있었으니 그렇게 배짱 팅길 수 있었겠죠.
아무튼 당시 병무처에서도 저렇게 말할만큼 엠씨몽 속내를 안좋게 보고 있었다는 말을 하는 겁니다.
정준영도 병무청에서 '검토하겠다' 하면 어떻게 할 것 같음? ㅋㅋㅋ

뭔 헛소리를 자꾸 하십니까 병역법 위반혐의에 무죄가 선고되서 나이제한에 걸려 가고싶어도 못가는 상황이었던게 펙트임 님이 찾은 기사는 아직 법원의 결정이 나기 전이었기 때문에 병무청장이 그렇게 말했던거고 무죄처리가 됨으로써 아무리 입대를 희망해도 현행법상 갈수가 없었던것임 그러므로 님이 위에서 댓글로 "엠씨몽이란 원숭이도 문의는 했었지. 이빨 때문에 안심하고..
근데 안가도 되는 줄 알았다가 병무청에서 특별히 넣어주겠다고 하니 바로 식겁해서 버로우 탔잖슴. " 이말은 사실이 아니란말이죠 현행법상 안되는일을 무슨 병무청에서 특별히 넣어주겠다고 합니까? 없는 사실 자꾸 지어내지 맙시다 잘 모르고 있었으면 우기지 말고 인정할줄도 아시고요 기사 긁어온거보니 어찌되는 상황인지는 알것같은데 까기위해 알면서도 그러는건지 이해를 못한건지

김영후 병무청장은 14일 국회 국방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항소심에서 유죄가 입증되면 공익근무 요원으로 (입영 조치) 하겠다고 하니까 이후에는 (군대에 가겠다는) 말을 안하고 추가적 의견이 없다"면서 "법에 31세가 넘으면 (병역) 의무부과를 하지 않는다는 점을 악용해서 그렇게 표현한 것으로 이해하고 추세를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MC몽은 생니를 뽑아 병역을 면제받은 혐의(병역법)를 놓고 무죄 판결을 받은 뒤 기자회견에서 입대 의사를 밝혀왔다. 하지만 MC몽은 현재로선 입대가 불가능한 상황이다. 1979년생인 MC몽은 연령초과 면제 기준을 36세로 정한 병역법에 따라 2014년까지 유죄가 확정되면 징병검사를 다시 받아야 하지만 병역법 위반혐의에 무죄가 선고돼 면제 처분이 유지된다. 또한 나이 제한으로 자원입대도 할 수 없다.

김 병무청장은 "병무청은 MC몽의 입영이 불가능하다는 입장인가"라는 한나라당 김옥이 의원의 질의에 대해 "법제처에서 판단해 주면 (입영 의사를) 받아들이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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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사람이 없는 흔한 정보, 참 많이 알아서 좋겠수..
근데 팩트는 입에 달고 살 정도로 쌓아둔 정보는 있는데 행간을 이해할 정도는 안되나 보네요.
그런 주제에 다짜고짜 헛소리하냐고 함부로 남의 성질 긁고 다녀도 되나 몰라.

글고 까고싶어 이러냐고요?
당연히 그 썩을 놈 까고 싶어 이러는 거지 그럼 비싼 밥 처먹고 힘 뺄라고 이러는 줄 아시나?
왜캐 상황파악을 못하심?
팩트만 눈 여겨 보지말고 상대방이 왜 무슨 의도로 저런 말을 하는 건지 전체적인 내용파악에도 좀 주력해 보셔.
아 그리고 함부로 험한 말 쓰지도 마시고..
세상엔 때린다고 가만히 맞아주는 사람만 있는 게 아니니깐요. ㅇㅋ?

지가 까고싶다고 없는 말 지어내서 퍼트려도 된다 이건가 그리고 허위사실 당당하게 유포하면서 남씹는 주제에 누가 누구한테 험한말 쓰지 말라고 훈계질이고 세상엔 때린다고 가만히 맞아주는 사람이 없다는둥 별 ㅋㅋ 자기가 지금 무슨말하는지도 모르나

아 알았다 알았다고.. 멧돼지보고 집돼지라고 해서 미안하다. 됐냐?
그 부분이 그렇게 마음에 안 들면 나하고 저 병무청장하고 같이 경찰에 신고해버리든가..
이새끼들, 아무 잘못도 없는 엠씨몽을 모함하는 아주 나쁜 새끼들이니까 깜빵에 집어넣어 콩밥 먹이라고..그렇게 신고해 버려.
별 중요하지도 않은 '팩트' 하나 발견 했다고 아예 사태를 뒤집으려고 드네. 쯧쯧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 인간아..

인도네시아 하고 국가교류를 할텐데...학력이 상호인정 안된다는거 처음 알았네요....

탈북민 하고 같은 신세네......

그나저나....학력이 서로 인정 안되는 나라가 또...어느어느 나라 있나요?

군면제를 위해 일부러 인도네시아로 이민간 것도 아니고..
부모님 사업 때문에 어쩔수 없이 인도네시아에서 학교를 다녔던 것이라..
고의성은 없어보이네요
솔직히 군면제라는게 어떤 이유에서든 곱게 보일수는 없겠지만
고의적으로 군면탈을 일삼는 자들이 넘쳐나는 현실에서 고의성이 없는 일까지 문제 삼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함
게다가 정준영이 이제와서 신검을 다시 받은 것도 아니고...
지나도 한참이 지난 이야기를 이 타이밍에 다시 꺼내는 해당 기자의 의도도 상당히 불순해 보이네요

군대 갈방법 = 검정고시

이세돌도 학력미달로 군대 안 갔을 걸요......

정당하게 안 간 건, 뭐라 할 거 못 됨~. (다만, 가려고 알아봤다느니 하는, 구차한 변명은 왜 하는지...ㅋㅋ 사람들을 바보로 아나...)

금메달이나 바둑 세계대회 우승으로 군대 면제 받은 분들 대부분, 가려고 마음만 먹으면 갈 수 있었음. 안 갈 수 있음 안 가는 거지, 그런 거 갖고 누가 뭐라 함......

고의던 아니던 입대를 희망하였으나 이런 소리가 눈에 더 거슬리네요. 맞다 아니다만 말하면 중간이라도 가지
진심 국방부에서 희망해서 군대갈 방법까지 알아보신 분 아직 어리시니 보내주셔야 겠네요.
왜 89년생 밖에 안됐는데 학력 미달로 군입대가 막혔는지 의문이네요.
제 후임도 28에 군대 들어왔는데 말이죠.
학력미달이면 일찍이 군입대 방법이 막히는 건가요?

저도 20살때 신검 받고 다른거 다 1~2급 떴는데 눈이 난시가 심해서 보충역 판정이 나왔음. 마지막에 통지서 줄때 제가 그자리서 울면서 제발 현역 가게 해달라고 했는데도 안해줍디다. 제 친구들도 공익가면 좋지 뭘 그렇게까지 해서 가고 싶어하냐 그랬고 지금도 술자리서 한 번씩 얘기할 정도로 빌었음. 근데도 안해줘요. 드라마 처럼 해달라고 조른다고 해주는게 아님. 병무청에 재 신청 2번이나 했는데 기각 먹고 전화해서 담당자한테 3차로 답변 받은게 아직 있는데 군대 가고 싶으면 눈 수술해서 오라고 했음. 당시 렌즈 삽입 수술이 퍼진지 얼마 안되서 천만원 가까이 했는데 집안 형편도 안 좋은데 그렇게까지 하라고 합디다. 저렇게 어쩔 수 없이 못가게 된거는 뭐라할게 못됨. 신체문제랑 학력인정이 다르겠지만.. 뭐 자기도 욕 먹기 싫어서 방법 찾아봤을텐데 영 방법이 없었겠죠.

초졸로 면제 받았다 딱 여기까지 였음 아무말 안하려 했는데
본인이 가길 희망한다잖아요.  그럼 보내줘야죠.  ㅋ
웃기네..  본인이 가길 희망한다는 눈에 보이는 소리만 안했어도 될텐데..

본인이 가고 싶다고 보내주는게 아님..

요즘은 중졸도 면제 아닌가요?

그럼 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해야 하는데... 연예인 생활하면서 시험 준비하는 것도 만만치 않을 겁니다.

(평균 60점 이상 받아야 하는데... 고등학생 때 생각하면 쉽지만, 20대 초반 지나 대가리 굳고 나면 글쎄요...)

국, 영, 수에 국사, 사회, 과학, 선택과목 1개... 군대 가려 해도 검정고시 합격할 능력이 안된다~ 가 정답일 수도...

옹호 목적으로 쓴 건 아니고... 현실이 그렇다는 얘기죠. (공부는 아무나 하나요? 기본이 되어야지.)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0813009015

93년 생부턴 학력제한 없이 군대 간다 함. (정준영, 89년 생.)

'중학교 중퇴 이하 학력자도'라고 하는데, 그럼 초등학교도 안 나와도 다 간다는 얘기... (초등학교는 의무교육이라, 초등학교도 안 나온 경운 거의 없지만.)

외국에서 학교다닌게 입증이 되지않아서 면제된 케이스 많습니다

그거 입증하는 게 뭐 그렇게 어렵다고... 사실이면, 국방부 문제 있어 보임...... 의지만 확고하면, 웬만하면 다 알아낼 수 있을 텐데...

만약 사실이라면, 냄새 남......

호... 외국학교다니면 입증이 안되서 면제면 ...  유학간 사람들은 면제할려면 얼마든지 하겠는데요?....  외국서 고딩졸업하고 1년 놀다가 신검나가서 저 초졸인데요 그럼 면제네?..  면제 받으면 다음해에 외국대학이라던지 한국와서 대학 입학하면 끝 아닌감..  졸라 좋네  .  ㅋㅋ

예전부터 입대를 희망해

입대 가능 여부를 병무청에 알아보기도 했으나
..???????????

니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법하게 안가는 걸로 깔 생각은 없으나 정말 입대를 하고 싶었다면 검정고시를 봤을 거라고 봅니다.
신화 앤디도 굳이 안가도 되는 걸 검정고시까지 치루고 다녀왔죠.

정준영이 기자들한테 마이 찍혔나 보네..이렇게 미움을 몰아서 받고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