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하니 기쁘네요.
국민걸그룹 소녀시대의 윤아는 중국 화제성지수 1위를 찍은 한류스타입니다.
K2처럼 국내스타와 한류스타의 상생이 가능한 작품을 선택하는게 좋아보입니다.
일례로, 엽기적인 그녀의 차태현님은 아이들에게 해외활동을 보여주고 싶어서, 리메이크를 허락했다고 합니다.
‘THE K2(더케이투)’ 시청률, 4%대 진입…지창욱·송윤아·윤아, 드디어 만났다
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THE K2(더케이투)' 시청률이 4%대에 진입했다.
2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4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THE K2(더케이투)' 2회는 평균 시청률 4.0%(유료플랫폼 기준, 이하 동일), 최고 시청률 4.9%까지 치솟으며 관심을 입증했다.
또한 이 기록은 케이블과 종편을 통틀어 동시간대 1위다. 남성 10대, 20대, 40대, 50대 시청층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고, 여성 시청자의 경우 10대부터 50대까지 모든 연령대에서 1위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제하(지창욱), 최유진(송윤아), 고안나(임윤아)가 서로 운명적으로 만나게 되는 장면이 그려졌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60925000922086
소비자 선호 로드샵 화장품 전속 모델 1위는 소녀시대 윤아…2위 김유정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로드샵 화장품 전속 모델은 소녀시대 윤아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 대비 품질이 우수한 로드샵 화장품들이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설문조사 플랫폼 틸리언이 14~34세 남녀 5000명을 대상으로 ‘화장품 로드샵 전속 모델로 가장 잘 어울리는 모델’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윤아가 21.1%(1051명)의 수치로 1위를 차지했다.
윤아는 맑고 깨끗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지난 2009년 한 로드샵 화장품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된 후 올해까지 8년 연속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이다. (이니스프리)
2위는 KBS2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열연 중인 배우 김유정이 17.7%(882명)로 뒤를 이었다. 김유정은 투표 응답자를 10~30대에 한한 경우 2위에 그쳤지만, 남녀 10~60대 이상 전 연령층의 투표 결과로는 1위에 올라 대세임을 증명했다.
최근 종영한 KBS2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에서 멜로 감성 연기를 선보인 가수 겸 배우 수지는 17.6%(878명)로 3위, 전 국가대표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는 10.4%(517명)로 4위에 올랐다.
이어 에프엑스 크리스탈(7.2%, 360명), 배우 손예진(6.5%, 323명), 가수 현아(5.5%, 274명), 걸그룹 레드벨벳(2.8%, 138명), 걸그룹 AOA(2.6%, 128명) 순으로 나타났다.
본 조사는 틸리언이 지난 20일 남녀 10대~60대 이상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위 내용은 설문조사에 참여한 응답자 가운데 남녀 10~30대에 한해 재측정된 결과 값이다.
http://chicnews.mk.co.kr/article.php?aid=147450777512191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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