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들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킬 때마다 일어나는 하차 논란.
이거 제작진측에서 보자면 정말 답답하겠네요. 사실 하차시킨다해도 .. 기존 시청률을 유지하는 것도 아니고..
계속 출연 시킨다고 더 떨어진다고 장담도 못하는데.. 막상 하차시켜봐야 현실은 안볼 사람은 어짜피 안봐서
시청률이 떨어지기는 마찬가지란 점이죠. 차라리 계속 시청이나 하면서 하차논란이나 야기하던지.
오늘 모 연예관련 기사를 보는데 논란을 일으킨 프로그램들은 그후 어떻게 되었을까를 찾아보니..
시청률이 참담하더군요. 어짜피 쳐다도 안볼거면 보지도 않을 프로그램에대해 논란만야기해서 제작진들의
사기만 떨어트린것 말고는 달리 뭐가 있을까 싶기도하고.. 논란을 출연자가 했지 제작진이 했나.
여러분은 물의를 일으킨 프로그램의 연예인 하차관련 이야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시청자들의 외면으로
자체 하차야 그럴만하네 싶지만 어짜피 보지도 않을 사람들의 외부적 외압으로 출연자하차.. 남은 사람들은
무슨 죄일까??
뭐랄까.. 친구가 잘못했는데 친구랑 잘못 놀았다며 반성하라는 이야기에 반성문쓰고 사과도 했지만..
종아리 맞고 어느 놈은 퇴학당하고 누군가는 부모님에게 연신 얻어터진 모습이랄까. 어짜피 때릴거면..
반성문 쓰라는 이야기나 하지말고 그냥 퇴학시키든지. 선생이랍시고 학생을 열심히 줘패더니..반성문 쓰고
찾아가서 공개 사과했는데 친구도 연대 책임이라며 퇴학까지 시키더라는 우솝이야기 같다할까.
그렇다고" 계속 출연해"라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그렇다구요.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