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구 귀여워라..ㅎㅎ

수지도 안좋은 소문있던데...
그 소문의 발원지인 프로그램 자체가 약간 근거 없는 루머양산하는 프로같아서 신용은 안가지만...

수지는 이미지가 늘 좋았으면 좋겠어요.

http://pann.nate.com/talk/333661772

이 것 역시 믿고 싶지 않은 얘기네요.

그거 새빨간 구라이고 그 프로그램자체가 쓰레기프로입니다.

제말은 그런소리 자체를 하지마세요 갖다 댈려면 대부분이 다 해당이 되는 거니
한마디로 기자가 말도 안되는 헛소리 하는거에요
설현이던 태연이던 수지든 인성좋코 매너 좋은거 수년째 다 알려진거고
아무리 숨길려고 해도 본성을 못숨겨요 그런 막장행동 하는 애들이였으면 벌써 소문이 나도 백번은 더 소문이 났어요 기사가 나도 수백번은 더 났고 그냥 기자가 대본에 따라 흥미유발을 위해서 대충 짜맞춰서 하는 개소리

기레기가 괜히 기레기 인줄 아세요 그런 대박건수를 지금까지 기사로 안내보낸 다는거 자체가 말도 안되는거임

애기티가 나네요 ㅋㅋㅋㅋ

가족 중 한명이 수지와 중학교 시절 가까이서 생활한 사람을 만난적 있어서 수지 과거에 대해서 좀 들은게 있는데 대중들이 알고 있는 이미지와 다릅니다.
시기심이나 고의로 이미지 흠집낼 만한 사람도 아니고 성인한테 들은거라 신뢰도가 높구요.
제가 청순한 이미지로 나온 건축한개론을 아직 안 본 이유기도 하지요.
철없던 과거시절과 성인이 된 지금은 다를 수도 있겠지만 제가 들은건 그렇습니다.
법적인 문제가 생기니 구체적으로는 말 못하겠네요.

오바마가 소맥 잘마시더군요.

어차피 연예인이야 이미지 보고 좋아하는거니 님들 자유죠.
까놓고 말해서 과거 별짓 다해도 tv나와서 이미지세탁 어렵지 않게 가능한게 연예인 아닌가요?
외모 예쁘고 돈 잘벌고 인기 많으니...
카더라도 누구한테 들었느냐에 따라서 다르죠.
동급생이 아닌 불리한 얘기를 쉽게 안할 위치의 오래 지켜봤던 손윗사람에 해당하는 쪽이기에 신뢰하는거고...
대조적으로 서울에 비하면 좁지만 아주 좁은 지역이 아니라 전부 믿을순 없겠지만 문근영 같은 경우 인성 좋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같은 아파트 살던 어머니 친구와 학교 생활 지인 경험담 등으로 중복 검증까지 되서...
잘 모르는 사람도 있겠지만 나인뮤지스의 혜미라는 애도 지인이 오랫동안 직접 겪어서 착하다고 하는데 이런건 백프로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신뢰가능하죠.
한지혜,구하라도 들은게 있지만 가까운 쪽에서 전해듣거나 신뢰할만한 상태로 들은게 아니라 이런건 말해주긴 어렵고요.
암튼 님들이 환상을 갖고 누굴 좋아하든 알아서 하면 될 일입니다.
더 말해봤자 팬심이 바뀔리도 없고,과거 인성 완벽한 연예인 몇 안될테니까요
전 들은게 있어서 좋아해주긴 힘들 것 같네요.

와 아직도 이런사람이 있네 나름 여기는 나이도 많코 애들이 장난삼아 하는 말로 생각했더만
말귀를 못알아먹으시네 그넘에 가족에 친구에 친구 친구에 친구가 그러는데 어쩌고
그런소리 그 들었다는 친구가 누구냐 하면 그 그친구도 친구 친구 어쩌고
막상 시작점을 찾아보면 개소리 구라고 이런거 수십년 전부터 나오는 헛소리인거 세상이 다 아는데 대단하시네 나이먹고 그런걸 믿는 사람이 다 있다니
인성 안좋고 문제 있던 친구들은 그넘에 친구에 친구 말고 증거들이 다 나오는데
무슨 말도 안되는 개소리를 하세요 수지는 성격좋코 매너좋고 털털한 성격에 같이 촬영했던 배우와 알바생들 스텝들의 수많은 증언이 다 나오는데 혼자 아주 망상속에 사시네

아무리 감출려고 해도 타고는 성격은 못고쳐요 성격안좋은 애들 기획사에서 아무리 숨길려고 해도 얼마 안가서 금방 들통납니다. 늘 세상이 주시하고 행동 하나 하나가 바로 인터넷으로 이슈되는 스타이기 때문이죠 근데 무슨 혼자 망상을 그리 하세요
수지는 좋은쪽으로 유명한 애인데 물론 실제성격은 외모와는 달리 청순 조신 수줍과는 좀 거리멀고 약간 털털한성격이지만 좋은족으로  하여턴 정신차리세요
근데 무슨 개소리세요

너님이야말로 개소리 작렬 하네요.
왠만하면 적당히 순화해서 얘기하려고 했더니...
가족이 가르쳤던 학교 선생한테 직접 들은 얘기...
주관적인 의견표명보다는 그런 판단을 하게 된 사실관계인 사건을 들었으니 얘기한거고...
카메라 들이밀면 좋게 얘기해주겠지만 사석에서 얘기니 객관성을 어느 정도 띠고 있고 들은 가족도 학교 선생.
전언이라도 사례에 따라 다르다고 예를 들어 장황하게도  설명해줬더니 너님은  빠심에 눈이 멀어 헛소리만 잔뜩하고 있네.ㅉㅉ
좋은 쪽으로 유명?
그건 데뷔 후 얘기고,난 학창시절 얘기했을 뿐...
너님이 믿든지 말든지 알아서 하시고 남 얘기에 세상 모든 일 아는 것처럼 꼴 사납게 주절거리지나 마시지요.
타고난 성격은 못숨겨요?ㅋ
누가 보면 측근인줄 알겠네요.
빠돌이 아니날까봐...ㅉㅉ
최소 내가 꺼낸 얘기가 어릴 때인 과거 일에 불과하고, 현재는 다를 수 있다쳐도 님이 아는 거라고 해봤자 이미지에 환상갖고 환장하는 온라인 러버에 가까우면서 남한테 막말하고 헛소리인지...
너님이 절대 신봉하는 것과 달리 일반 사람이 볼 때는 다르게 볼수도 있는 것을 왜 너님이 보는 것처럼 신봉하기를 강요함?
믿기 싫으면 막말하지 말고 너님이나 믿지 마세요.
하튼 극성 빠돌이나 빠순이들과 대화는 답 안나오는 걸 다시 한번 느끼고 감.

놀고있네
1살때 아빠뺨때렸다고 폐륜아라고 부르지그래?
"내가 봤는데! 옛날에 걔 아빠 뺨때린 폐륜아였어!! 진짜야!!"
철없는 시절이 좀 있었다고 치자 근데 우린 그런거 몰라
근데 데뷔후 잡음이 없잔아 7년차야
7년동안 연예인 생활하면서 착하게 살았으면
우리한테 그사람은 그냥 착한거야
무슨 범죄를 저지른것도 아니고 이래서 세상무섭다니까
무슨 대단한 사실이라도 알고있는 마냥 입털고다니는
멍청이 들이 너무많아 맨날 친구에 친구 아는사람 가족이 선생
놀고있으십니다 어휴
그렇게 살면 좋냐?

니얼굴노잼 //
또 빠돌이 성향 등장이네.
사실만 말해도 명예훼손죄라는게 있어서 말을 아끼니까 하찮은 것 가지고 그러는 것 같냐?
예를 들어 남의 물건 절도 해서 운좋게 물건 변상해서 합의해주고 형사 사건화 안 됐으면 그게 범죄 아닌게 되는거야?
현재가 중요하면 현재만 이미지 믿고 물고 빨면 돼.
반면 과거에 대해서 그런 사실이 있었다는걸 알고 싶어하는 사람도 있을테고....
알고 싶지 않으면 그냥 넘기면 될 일이야.
자그만한 하나라도 그냥 못넘기는게 빠돌이들 특징인거지.
그렇게 현재만 중요한 사람은 연예인들 과거 드러나서 난리가 날때 그때마다 묻어주세요.현재가 중요합니다. 목청 높이고 외치고 다니면 되는거고...
과거의 행실에 관심 있는 사람은 보고 그렇구나 하면 되는거고...
언제부터 연예인이 과거와 현재가 그리 엄격하게 구분됐다고 ㅋ
좋게 보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그렇지 않게 보는 사람도 있는 것도 당연한데 좋게 보지 않으면 꼭 극딜을 해야 직성이 풀리는 그게 빠돌이들 특징일뿐...
위에서도 수차례 얘기했지만 내가 빠돌이들한테 내 생각 강요 안하듯이 빠돌이들도 하나의 의견으로 인정하고 닥치고 있는게 당연한 일.
현 tv방송을 봐도 인물에 대한 의견이 갈릴 수 있는데 과거의 행실에 대해서 획일적으로 빠돌이 시각을 주입하려는거야 말로 억지.

가족 중 한명이 수지와 중학교 시절에 가까히 생활한 사람 한명을 아는데요
그 친구 입만열면 구라고 남 흟뜻고 특히 이뿐여자들 한테 질투심 쩔어서 동네방네 구라 험담치다가
동네에서 매장당했다는군요

통통했네. 더 귀여운걸 ㅋ

수지를 가요프로그램에서 데뷔무대 처음봤을때...
아~ 쟤는 분명히 탑으로 뜬다. 생각했는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한치의 의심도 없이, 탑이 될거라 생각했음.
저런 비쥬얼적으로 엄청난 무기를 가지고 있는데...
노래까지 잘하고... 성격도 특이하고, 천상 연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