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활동 중인 강지영이 직접 주제곡을 부른 일본 드라마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카메오로 등장한다.
강지영은 19일(현지시간) 방송되는 후지TV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카메오로 출연한다. 그는 가수 활동명 JY로 이 드라마의 주제곡을 부른 바 있다.
강지영이 부른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정식 발매 이전부터 차트 12관왕을 달성하는 등 큰 인기를 끌며 주목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