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못한다는 소리도 있었지만...
서울예전 예장 출신입니다.
예장은 노래 못부르면 가입할 수 없는 서울예전 노래동아리입니다.(그 당시에는... 지금은 모르겠음.)
제 2의 강수지과에 더 연약한 느낌.
그 당시에는 만화 여자 주인공들의 느낌이 현실로 나타난 느낌이 있어서 남자들은 좋아했고,
여자들은 약한 척 한다고 미워했을 거에요.
어린이합창단 출신가수는 다수 있습니다.원래 그게 유소년 팜였고
동요,아이가 아닌 이상 어린이 합창단 창법을 첨부터 할 필요가 없고
당시, 지금도 솔로가수가 회사 트레이닝 탓은 어불성설이며
서예전은 가수가 아닌 현역 대학생 개그맨 전성기를 연 학교입니다
그기 나온 유명가수는 전문으론 통틀어도 문희준?정도일겁니다.
그 동아리가 가수데뷰보다 힘들다 는 전혀 근거가 없습니다.
설령 그렇다 한들,소집단 기준과 대중을 매료시키는건 전혀 다른 얘깁니다.
댓글들보고 안적을려다 글 남깁니다 당시 강수지 누나 팬으로 1,2집까지 구입해서 듣고 했었죠 그렇지만 그 당시는 강수지씨 좋아해서 하수지씨는 그닥이었지만(강수지팬들은 하수빈 배척경향 있었죠) 청순가련 스타일의 강수지 스타일보다 더 청순한스타일의 하수빈씨 솔직히 객관적으로 더 이쁩니다. 그리고 역변했다는 글 있던데 작년엔가 잡진가 방송엔가 나온 적 있는데 그대로던데요. 나이만 먹고 늙지도 않고 예전 그대로 더군요 잘못된 정보를 적으시네요. 지금은 그냥 예전의 노스텔지어로 중립의 위치에서 봅니다. 솔직히 하수빈씨가 이쁘긴 더 이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