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일도 없고 먹을 이유도 없고 먹고싶지도 않고.

이런거 보면서 상상하면 막 흥분되고 그러나?

ㅋ거꾸로 돌리고 그러지 좀 마라...

사실 뭔가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참아야겠지....

저런 움짤이나 영상 1베같은 곳에서 올라온다고 하던데 맞나요?
전에 트와이스 교묘하게 까는 동영상 올리던 1베 관종 유튜브 채널에도 저런 영상 올라와있던데..;;
올리신 분은 재미있으셔서 올리셨는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솔직히 더럽게 느껴지고 별로 재미도 없고 본인이나 팬들이 봐도 별로 유쾌하지 않을 것 같네요..
글쓰신 분 의도와 다르게 제 말투가 다소 공격적이어서 기분 상하게 만들었다면 죄송합니다.
글 쓰신 분이 평소에 방연게에서 활동하시던 분이시고 아마도 1베가 아닌 다른 커뮤에서 보신 게시물을 퍼오셨을 거라고 추측이 되는데 단지 이 경우는 웃음코드가 서로 다른 것 같긴 하네요..;

ㅂ충이세요?
ㅅ라넷 회원?

아..거꾸로 돌린거구나..ㅋㅋ
사나가 왜 저러지 했는데..ㅋㅋ
취향 독특하네..만든 사람..ㅂㅌ같아

돈준다면 먹는다.....

전에 악의적으로 영상편집해서 이간질하던 일베충도 이런거 만들어서 올리던데..

이런거 왜 만드는건지...

한심하네요;; 왜 이런걸만드는지;

안티네 이딴거 만들고 할일읍네~

질문수준하고는 ㅉㅉ

일베는 변태들 많나요? 왈본에는 떵먹는것도 찍고그러던데 너거들 떵이나 처먹어삼.ㅋㅋ

http://i.imgur.com/VazX4Ly.gif

http://i.imgur.com/WZwC8Tr.gif

허....여기도 이상한 사람 많구만...

이건 좀 아닌 듯....에휴...

사나 미나 사나 미나 사나 미나 하더니만 이런 미치광이질이 본질이였는가? ㅋㅋㅋ

이런 여자아이한테 이런 말을 하는 건 좀 그렇지만 일본녀 따위는 안중에도 없다.

침도 먹으라고 하죠 ㅋㅋ

지능형 안티 ?

팬심이라니 팬에게 해당되겠지만
식민 오타쿠들은 팬질 왕성하게 안했음 조캤어요

이분법적 논리 지림.. 저 글대로면 팬이라기 보단 노예인듯.

더럽게 왜 먹음?

어디서 가져온 짤인지 모르겠느나, 실수로 가져올 수도 있겠죠.
하지만 이짤은 자삭하는게 좋을듯 싶네요.

코멘트가 달려 있어서 삭제가 안 된다네요. ㅠ.ㅠ

댓글이 달려서 삭제가 안되니까
본문 게시글을 삭제하고 다른 컨텐츠로 대체하세요.
그리고 타이틀도 고치시고요.

그것도 모두 시도해 봤어요. 댓글 10개 이상 넘어가면 아무 것도 안 된다네요. ㅠ.ㅠ

이 게시물은 실수 이니 아래로 댓글 달지 마세요. ㅠ.ㅠ
===================== 댓글 금지 =====================

사나 먹는 모습이 귀엽죠

그걸 꺼꾸로 돌리니 특이하고 재밌는데

반응들이 왜 이리 과격한지 모르겠네요.

호불호가 있을 수가 있지만 이렇게나 과격할 것 까지야

사족떄문인가??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저는 더러운 것 잘 못봐서요.
아무리 예쁜 여자라도 지저분하면 정내미 떨어지는 사람들 많아요.
우리나라 처럼 찌개나 탕 같이 먹는 문화에서도 저같은 사람 많을텐데 해외에서 이런 동영상 보면 뭐라 생각할 까요?
제목 자체도 뱉은 걸 먹는 다니요. 참..

전 탕에 같은 수저 젓가락 들어가는거 자체가 없어져야 하는 식문화라고 생각함, 하지만 가족이라던지 사랑하는 사람이 먹던거라면 문제없음

팬심을 떠나서 질문만 봤을때는 과연 먹을 수 있을까 없을까 순간 고민했지만 짤을 본 순간 고민했던 잠깐의 시간이 아주 쓸데없고 부질없었다는걸 깨달았어요.

저걸 왜 먹어요. 물론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면 불가능은 아니겠죠. 굶어죽기 직전이라 뭐든 먹을게 필요하다면야 잠깐의 괴로움으로 배고픔을 달랠 수도 있는거니까~

근데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식욕이 떨어집니다.

먹을수 있냐 없냐란 질문 자체가 뭔가 변태스럽네요..

정신병잔가?

그게 팬심하고 뭔 상관이야
구역질나게 하네

참나 ㅎㅎㅎㅎㅎㅎ

원스 욕 먹이지 마요 ㅠ  개인취향이 있다지만

많은 사람들이 애용하는 게시판에서 이러면 안되요

해외에 역번역 간단 말이에요 ..

제작자는 병원 가봐라
진심이다

미친놈이다 1번 아니다 2번 내가봤을땐 1번 ㅋㅋ

이건 팬심이 아니라 변태심 아닌가?

울 엄니가 언젠가 하신 말씀이 기억남.
"네들 어릴 적에 남들은 제자식 입에 들어갔다 뱉은 것도 잘도 줏어먹었다만, 난 내 자식 입에 들어갔다 나온 거라도 도저히 더러워서 못먹겠더라."
나도 마찬가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