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따 상큼하네요.

뮤비 내용 대박..ㅋㅋ

영상은 이쁜데 뮤비가 은근 무섭네요....

노래 좋네요 ㅎㅎ 신남 ㅎㅎㅎ

처음에는 뭐지? 했는데 들을수록 좋네요

여자친구도 그러더만 레드는 또 왜 부르마인가 일본여자애들 체육복을 입히고.. 난리래..
저거 일본 로리타변태들이 환장하는 복장이자나 AV 단골복장이고

저거 돌핀쇼츠 입니다 ㅎ 부르마는 저렇게 안생겼어요 ㅎㅎ

상의는 부르마가 맞고 하의는 돌핀쇼츠가 맞지만 돌핀쇼츠 자체가 부르마 하의에서 하이레그 부분만 좀더 연장된 디자인일 뿐이라서 외견상 부르마와 큰 차이는 없습니다.

이게 저 유명한 러시아식 화장법이란 건가요?  러시아 여자들처럼 보이긴 하네요 ㅋ

웬디 살 너무 뺀듯;

애매하네요 몇번 더 들어봐야 할듯.... 뮤비땜시 그런가 한두번만엔 노래에 대한 느낌이 잘 안오네요
영상에만 신경쓰이는....ㅋㅋㅋ

믿을수가 없군. 이렇게 평범하고 안전한 곡을 주다니.
아이스크림케이크-덤덤때의 그 척추를 훑는 비트는 어디가고.

사운드는 굉장히 상큼하네요

러시안 룰렛은 스피카노래가 좋은데.....

동감 ^^

예리 졸귀 ㅋㅋ
레드벨벳 이번엔 전혀 다른 스타일로
새로운 도전이네요
가을에 차분히 듣기 좋네요
시끄러운감 없고 즐겁고 상큼함

솔직한 감상으로 제가 만약 레벨을 모르고, 한국어와 일어를 구분할 수 없는 외국인의 입장이라면 J POP인줄 알았을거 같은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레벨은 보컬능력이 부족한 사람 없이 상대적으로 균일하고 나름 탄탄하기에 보컬이 전혀 안 사는. 아니, 오히려 보컬 개성이 죽으면 이득인 J POP아이돌들에게나 어룰릴 법한 곡을 무슨이유에서 준 건지...
솔직히 이런 노래는 레벨이들 아니라도 어떤 아이돌 그룹이 부르더라도 똑같이 뽑을 수 있는데...
스엠이 점점 제 취향에서는 멀어지는거 같네요...

퍼퓸 ㄷㄷ

특히 부르마;;; 원래도 그 디자인을 안좋아하긴 하는데 레벨이들 입혀놓으니까 더 맘에 안드는...
저게 일반 한국 학생들의 체육복이라고 혹시 착각을 한건지;;; 일본 체육복을 입힐 이유가 전혀 없는거 같은데 개인의견으로는 뮤비 메인 착장으로 쓰기에 너무 볼품없지 않나요?

저거 부르마가 아닌 돌핀쇼츠 입니다 ㅎㅎ부르마는 저렇게 안생겼어요... 거의 팬티수준...

상하의 합쳐서 전체적인 느낌을 이야기한거지 '제가 저 하의는 부르마 하의네요' 라고 말한게 아니니 어떻게 받아쳐야 할지 모르겠네요.

상의는 인터넷에 '부르마' 세 글자만 쳐도 저것과 심지어 색상과 반팔 끝소매 색갈까지 똑같은 디자인의 옷을 입은 일본발 온갖 성적인 사진들 만화들이 뜨는건 어떻게 설명할 것이며, 부르마 바지와 돌핀쇼츠의 차이가 반바지와 긴바지의 차이도 아닌 약5~ 10cm정도의 허벅지쪽 기장차이에 불과하다는 사실은 고려사항이 아닌가여?? 단순히 둘이 다르다로 끝날 이야기가 아닌데요.

https://namu.wiki/w/%EB%8F%8C%ED%95%80%ED%8C%AC%EC%B8%A0?from=%EB%8F%8C%ED%95%80%EC%87%BC%EC%B8%A0
일본이 아니라 미국회사에서 만든 디자인이네요...제가 느끼기에는 일본이 아니라 뮤직 비디오전체적인 분위기로 보면 70년대 80년대 미국 고등학교 분위기 같은데...사람마다 느끼는게 틀리니 충분히 그럴수 있다고 봅니다...SM이라 일본이랑 엮기는 점도 있는것 같네요... 부르머도 원래 미국껀데.. 일본이 여러가지 망쳐 놨네요... 지금은 일본에도 님이 우려하신 이유 때문에 학교에서 정식으로 체육복 부르머 입는곳은 없다고 합니다.ㅎ

뭔소리에요 정말... 동문서답을 하세요 자꾸... 속터지네.....
미국 7.80년대 고등학교 분위기라는데 그때 미국어디에서 브루마를 체육복으로 입었다는 말입니까;; 근거도 없는 이야기가지고 물타지좀 마세요. 부르마의 이미지를 일본이 망쳐놨다구요? 레벨이 입은 디자인 자체가 일본에서 실제 학생들이 입기도 하고, 미성년을 성적 대상으로 한 저질컨텐츠들에서 전형적으로 사용중인 디자인을 그대로 차용했는데 무슨 엉뚱한 돌핀쇼츠의 몇줄 되지도 않는 나무위키를 가져와서 복장을 터트리세요....
아니 위에서 말씀 드렸잖아요. 바지는 지적하신 돌핀쇼츠가 맞다구요. 근데 전체적인 느낌이 뭐냔 말입니다.
기장이 돌핀슈츠와 일치하더라도 상의의 목과 양팔 끝단에 들어간 라인의 배색, 한마디로 디자인이 부르마의 그것과 정확히 일치하고, 또한 바지의 디자인 중 양 측면의 더블라인 디자인이 일본 브루마의 전형적인 디자인과 토씨 하나도 안틀리다구요.
한마디로 상하의와 니삭스를 통틀어서 브루마와 다른건 바지 기장이 5~10cm 정도 더 긴것 뿐이란 겁니다.
 그 이미지가 계속해서 사용되는 곳이 일반적인 부분이 아니라는걸 몇번을 설명해야 아시겠습니까. 단순히 왜색이 짙어서 싫다는게 아니고, 로리타 컨셉을 혐오하는 사람으로써 그게 싫다는 겁니다.

http://m.pann.nate.com/talk/333559753
이분이 잘 설명 해놨네요...뭐 사람마다 틀리니... 로리컨셉으로 느끼셨다면 어쩔수 없는 일이죠...그리고 부루머는 원래 바지만 부루머지 상의까지 부루머인줄은 몰랐네요... 그냥 일반적인 체육복 상의인줄 알았는데... 저 학생때도 저런거 입었었고...프로듀스 101 애들 체육복도 기장 색만 분홍이고 똑같이 생겼는데...엠넷에서 101명한테 부루머를 입혀 놓은거네요.. 헐..
http://m.pann.nate.com/common/imageView?source_url=http://fimg4.pann.com/new/download.jsp?FileID=37748051&cate_cd=20028

MV 영상 속의 아이들 모습은 너무 이쁘네요! 노래는 솔직히 예전부터 SM 쪽 노래들은 대개 제 취향이
아니었던지라 이 노래도 딱히 와닿지는 않네요 저에겐... 어쨌든 대박나길 기원! ^^

아이돌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미성년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음악이 SM이 가장 잘 하는 음악이죠.
역시 최고의 퀄리티를 뽑아줬습니다만 탈아입구 컨셉은 그만 했으면 합니다.
될 수 없는 것을 추구하는 것처럼 보는 사람이 안타까운게 없어요.

비트가 너무 없다............히트곡 치는 곡들 보면 대부분 다 반복되고 비트 있는 노래던데 이번에는 덤덤처럼 히트곡 되기는 힘들듯요....하지만 뮤비하고 노래 자체는 정말 좋네요!! 제말은 대중성이 없다 뭐 이런거 같아요. 노래는 좋아요

아이스크림케잌같은 노래좀 주지 이번건 솔직히 좀 별로네.. 애들은 이쁘다ㅋ

별...

노래는 괜찮은데
뮤비퀄리티가 예전곡들에비해 좀 아쉽네요

뮤비는 아이스크림, 덤덤 제작비의 1/5 정도밖에 안 쓴듯.
명암 채도 차이도 화면마다 따로 놀고 때깔 자체가 싸구려 느낌.
7월7일 까지는 레드벨벳 뮤비들 제일 좋아했는데 그동안 무슨일이 생긴건지...

제일 어이 없는건 짝퉁 톰과제리.
이런건 저작권 개념 없는 짱깨들 뮤비에서나 보던건데 SM뮤비에서 볼 줄이야.
이건 추후에 분명 논쟁의 소지가 될것 같음.

이번꺼는 진심으로 좀 별로 인듯하네요. 개인적으로...
아이스크림 케이크나 덤덤에 비하면 임팩트가 좀 많이 부족해 보입니다.
덤덤까지는 바라지도 않았지만... 이건 뭐...
아무튼 개취는 개취일뿐.
아 이번껀 좀 많이 불안 불안 합니다ㅠㅠㅠㅠㅠ
제발 레드벨벳 흥해랏!

노래는 괜찮은데, 슬기가 살을 너무 빼서 이상하게 보이네요. 아...다른 멤버들도 마찬가지네요...

몇번 더 보려 했는데 그동안의 레벨 특유의 사랑스럽고 톡톡 튀는 느낌보다
렌즈나 화장법이 기괴해서 낯선 느낌이 들어 큰일이네요. ㅜ.ㅜ

혹시 9월7일에 개봉하는 팀 버튼의 '거울나라의 앨리스' 개봉일에 맞춰서
팀 버튼식 분장들을 한건가? 라는 생각까지 들 정도. ㅎ

아 .. 노래 갠적으로 제 스타일은 아니네요.. 덤덤 아이스크림 케잌 같은 노래가 좋은데 쩝..

왜 저만 좋죠...전 상큼하고 좋던데

임창정을 뛰어 넘기에는 부족해 보이네요.....
아이스크림에 비해 임펙트가  약함..

전 좋은데요.
레벨이들 타이틀 곡들이 이제까지 조금 매니악한 노래들만 있었는데
이노래도 호불호가 갈릴것 같지만 그래도 조금 최근 걸그룹 인기곡들 흐름을 약간 반영한듯 해요

일본 체육복이랑 다른것 같은데요?

음 개인적인 생각은 컨셉이나 이런건 모르겠고
곡만 보면 덤덤보단 낫고 아이스크림보단 약한듯
첨들었을땐 이게 뭐야 싶었는데 여러번 들으니 확실히 좀 더 좋게들리는듯

이런류의 최고곡은 역시 일렉트릭쇼크가 제일 좋은거 같네요  이곡은  흠  그냥 그러네요 좋지도 안좋지도 않은..  이름모를 신인이 불렀으면 그냥 사장되는곡이네요  레드벨벳 특유의 독특함도  별로 없는곡이라서 어찌될지는 봐야 알겠네요

컨셉이나 곡은 좋지만,타이틀감은 아닌듯 .......mv가 좀 별로네요~

노래는 괜찮네요. 안무도 슬쩍 보이는 것으로는 괜찮을것 같군요.
다만 노래가 너무 무난하게 흘러가는게 아닐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중에서 예리는 참 귀엽군요

노래는 좋은데 뮤비가 좀 식상하네요... 특히 무표정하고 전체가 정면을 응시하는 경직된 자세.... 이런거 이젠 식상함

노래는 괜찮은데 타이틀로는 힘이 떨어지는 느낌
일본 브루마 스타일도 상당히 거슬림

시스타 뮤비에서 스카잔 볼 땐 그냥 그랬는데
AV에서 많이 등장하는 브루마는 로리콘 상징인거 같아서 거부감 듦ㅋ

골라도 너무 촌스러운 걸 골랐네

이제 슬슬 음악과 노래를 구분할줄 알아야 할 때 같은데

노래
1 .가사에 곡조를 붙여 목소리로 부를 수 있게 만든 음악. 또는 그 음악을 목소리로 부름.

아는척은 ㅋㅋ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단다 띨띨아 ㅋ

A&R팀 개편이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