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학자도 양심고백을 했지만, 현재의 한족은 99%허구입니다.
오리지널 한족의 발자취를 찾는다면, 그나마 홍콩(광동인)에 조금 있다고 보고요, (키 아담하고 피부 구리색)
키크고 피부 하얗고 다리길고...등등은 북방계통의 이민족이 한족으로 맞바꿈 되었다고 보심 맞습니다.
'중국(中國)'이란 말은 서주(西周) 초(初)에 출현한 것이다.
당시의 수도를 가리키고 지역이름이며 지리명사가 아니다.
'모전(毛傳)'에 "중국(中國)은 경사(京師)다"라는 것이 가장 적절한 주석이다.
1912년 손문이 중화민국을 창립한 이후 '중국'은 근대국가의 정식명칭으로서의 뜻을 가지게 되었고 정치명사이며 지리명사다. 청말에 많은 나라가 있었고 정식은 아니지만 만청을 합해 중국이라 했다.
다만 정식 문서상의 이름은 '청국'이었다. 예를 들면 '마관조약' 일문판제2조에 "청국은 장차 아래 토지주권(요동반도, 대만팽호) 및 그 위의 성루병기제조소관물을 영구히 일본에 떼어준다"라고 하는 것과 같다.
옛날에 '중국'은 그 고도(古都) 하남(河南)의 낙양지구(洛陽地區)를 가리킨다.
'중국인(中國人)'이란 낙양(洛陽)지구의 주민을 가리킨다.
한인이라 하면 황제의 자손인데 전설 속의 황제는 낙양분지에서 건국했다.
낙양분지가 중국 고유영토의 전부다. 그 면적은 대만에 비해 오히려 적다.
대만국의 고유영토는 중국의 고유영토에 비해 오히려 큰 것이다.
'중국(中國)'은 지역명 외에 한족(漢族)이라는 인종을 가리키기도 한다.
'중국인'이 한족(漢族)이라면 그 조선(祖先)을 황제로 한다.
그 조선(祖先)이 황제가 아니라면 모두 한족(漢族)이나 중국인이 아니다.
한족(漢族)의 원래이름은 화하 혹은 줄여서 하족이라 부른다(這和夏禹의 '夏'와는 무관하다).
예를 들면 "화하(華夏)가 중국의 예악을 행하지 않으면 이적으로 볼 수 있지만 이적이 중국의 예악을 행하면 중국(中國)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漢族向?少數民族,早已被?蕃包圍消滅
한족(漢族)은 소수민족을 가리키는 것인데 일찍이 주변의 여러 번(다른 새력)에 포위되어 소멸되었다.
옛날에 화하(華夏)인종은 낙양분지 사주(四周)의 외국인을 동이(東夷), 서융(西戎), 북적(北狄), 남만(南蠻)이라 불렀다. 외국인이 땅은 크고, 인구가 많아 후대에 흘러 들어와 중국을 4천 년이 넘게 통치했다.
인구가 적었던 소수의 한족(漢族)은 혈통상 일찍이 다수의 이족에 녹아들어 망한 나라의 망한 인종이 된 것이다......
오늘날 중국역사는 한족(漢族)을 중심으로 하기 때문에 거짓역사다. 아래 분석은 중국이 자칭하는 5천 년 역사에 있어 각각의 한 시기의 통치자의 혈통의 진상이다.
성소가 미성년자인지는 관심이 없나봅니다 ㅋㅋ 그저 몸매가 좋다는거밖에는 관심이 없죠 제가 어제 마리텔보고 알았는데 거기서 성소가 자기스스로 미성년자라고해서 놀랏네요 여기서 자주 올라오는 사진들을 보면서 많은 사람들이 요상한 댓글들을 달았거든요 아마 많은분들이 댓글들을 지웠겠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