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덕이지만 이건 어느 쪽이 먼저 대관 잡았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빅뱅 콘서트가 먼저인지 축협이 중국전 장소를 상암으로 정한게 먼저인지요. 축협이 나중에 잡은거면 전주나 수원, 대전 등도 가능한데 돈독이 올라 상암으로 잡았다는 비난을 받을 겁니다. 또한 6월 7일 있었던 아챔 8강 조추첨 이후에 빅뱅 콘서트가 잡힌 것인지도 확인해야겠죠.
어느 쪽이든 YG가 비난받을 이유는 없습니다. 설사 YG 쪽의 대관이 늦었다고 해도 대관을 허가해준 시설공단 쪽에 책임을 물어야겠죠.